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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2014-06-09 10:30:52 0
감기의 진실.JPG [새창]
2014/06/08 22:40:17
이 또한, 본질을 놓치고 현상에만 집착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큰 오류 중 하나죠.
감기는 질병이 아니라 증상일 뿐이므로, '감기를 낫게'하는 약은 없습니다.
피로 누적 등으로 면역이 떨어져서 기침, 콧물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인데,
당장의 기침 콧물만 멎게 한다고 해서 몸상태가 회복되는게 아니죠.
840 2014-06-08 03:21:13 7
작가를 이긴 캐릭터 [새창]
2014/06/07 17:28:41
저도 뤼팽 팬인데 ㅋㅋㅋ -_-a
839 2014-06-08 03:13:37 1
[새창]
erc / 나도 시위 할만큼 했습니다. ㅋ 그렇게 흥분하면서 앞뒤 못가리고 까대는글 오랜만에 보니까 웃기네요.

대학 등록금을 대통령과 장관이 올리나요? 막 갖다붙이는 재미있는 세계에 사시네요. 계속 열심히 시위 하세요.
838 2014-06-08 03:11:33 2
[새창]
덧붙입니다. 대북퍼주기 운운 하는게 본문 글의 주요 골자인듯한데, 위 그림은 각 정권별 대북송금액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정리된 글을 하나 소개합니다.

"조선일보가 밝혀낸 대북 퍼주기의 진실"
몇 부분만 가져와보겠습니다. 원문은 서울신문 모 기자의 칼럼입니다.

10년간 3조 5000억원이란다. 1년에 3500억원꼴이다. 이 정도면 퍼주기라고 할 수 있을까? 같은 날 한겨레 1면에 이런 기사가 있다. “통화당국이 3조 5000억원의 긴급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했다.” 이건 퍼주기일까 아닐까?

액수는 같다. 한쪽은 10년간 지원하면서 국회, 언론, 시민들한테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대북 ‘퍼주기’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는 예산낭비의 전형처럼 돼 버렸다. 그런데 다른 한 쪽에선 한 번에 그만한 액수를 지원한단다. 누구도 여기에 대해 ‘퍼주기’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표적인 민자유치 사업인 민자고속도로를 보자. 한겨레 보도(2008년 9월19일자)에 따르면 지난 7월 개통한 마창대교와 주변 연결도로(예정) 건설에 경상남도는 3800억원이 들어간다. 민간자본도 1900억원(차입금 포함) 투입된다. 민자사업자 수익보전을 위해 경상남도가 앞으로 30년 동안 부담해야 하는 돈도 1조원이 넘는다는 분석도 나왔다. 1년에 3500억원꼴로 하고도 ‘퍼주기’ 욕을 바가지로 먹는 데 다른 곳에서는 다리 하나 짓는데 3800억원을 썼다. 다리 짓는 건 퍼주기일까 ‘투자’일까?

한겨레 기사를 보려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11061.html

한겨레 기사는 민자도로를 건설할 때 통행량 예측을 허술하게 하는 바람에 엄청난 예산낭비가 초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창대교나 인천공항고속도로, 우면산 터널 등 국내 8곳의 민자도로에 투자해 운영 지분을 갖는 ‘맥쿼리 펀드’만 대박이 난다. “맥쿼리가 올 상반기 시설에서 벌어들인 수익 2470억원 가운데 1040억원이 우리 정부나 자치단체가 보전해준 금액”이라고 한다.

대북 ‘퍼주기’를 그토록 비판했던 정치권과 정부는 민자사업에 대단히 호의적이다. 심지어 학교시설물도 민자사업으로 하기로 방침을 정한지 오래다. ‘퍼주기’ 비판의 선봉에 섰던 일부 언론이 민자사업을 환영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멀쩡한 돈을 수익보전해줘야 하는 비용과 대북 ‘퍼주기’ 가운데 어느 쪽이 더 예산낭비라고 보는가.

돈 빌려주는 것도 퍼주기일까?

조선일보 보도에서 내 눈길을 끌었던 대목이 하나 더 있다. 바로 대북 ‘퍼주기’의 액수가 어느 정도인가 하는 계산법이다. 아까도 인용했지만 조선일보가 말하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 10년 동안 3조 5000억원” ‘지원’의 근거는 ①“인도적 지원, 경제협력 기반조성, 경제협력 대가 등”을 대상으로 ②“재정과 민자를 합해”라고 범주를 설정한 것이다. 당신이 보기에는 이런 논리전개가 합리적인가.

지난 ‘정부’ 10년간 ‘지원’을 따진다면서 재정과 민자를 합한 것부터가 말이 안된다. 민자라는 건 말 그대로 민간기업이 북한과 상거래 한 것을 말한다. 통일부가 국회에 제출한 ‘10.4 선언 합의사업 소요재원 추계’를 보면 “민간기업 상거래 관련”이라고 하여 “국민의 정부 8억 6532만불(약 8653억원) 참여정부 1억 6516만불(약 1651억원)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4359만불(약 436억원)”이라고 돼 있다. (현 정부 이후 민간기업 상거래 액수가 비율로 계산했을 때 노무현 정부 5년보다 2배나 된다는 건 논외로 치자.)

현대 포괄사업권, 금강산 관광, 금강산 교예단, 금강산 시설이용 등, 개성관광 사업권,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 임금, 개성공단 토지임차료 등은 기본적으로 조선일보가 말하는 ‘정부 지원’과는 관계가 없다. 그건 한국 기업이 중국에 진출해 토지를 구입해서 공장을 세우면서 중국에 내는 돈이 전부 중국에 퍼주는 돈이라고 우기는 것과 마찬가지다.

전문은 여기서 읽으시고 http://blog.daum.net/san05/13577541
837 2014-06-08 03:00:02 3
[새창]
위에 erc 라는 분 댓글들 보니 가관이네요. 일베에서 오셨는지?

본문내용 사실 아니고요. 에둘러 과오가 가득하다고만 하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무슨 과가 있었는지 말씀해보시죠.
참여정부때 열린우리당 사대개혁입법안중 하나가 사학재벌해체와 관련된 내용이었는데
노무현대통령이 만들어놓은 미친등록금? 참 거짓말 잘하시네.
836 2014-06-08 02:42:51 0
초봉 `1억 1천 700만원` 짜리 직업.jpg [새창]
2014/06/07 23:03:32
다크또미 / 그건 당연히 군인 봉급과 복지 등 처우를 향상시켜줘야 하는게 맞죠.
835 2014-06-08 02:40:36 3
초봉 `1억 1천 700만원` 짜리 직업.jpg [새창]
2014/06/07 23:03:32
제가 20대때... 노무현대통령때문에 정치에 관심가지면서 어쩌다보니 정치판 언저리에서 좀 일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보고 느낀거에요....

만약에 저라면요, 그냥 당선시켜준대도 국회의원 안합니다. 아니 때려죽인대도 절대로 안할겁니다.
하루도 맘편히 못쉬고 매일매일 저렇게 못 삽니다....
정치 그만두신 유시민님이 너무너무 부럽다는 사람들 제 주변에 정말 많습니다.. ㅋㅋㅋ
834 2014-06-08 02:39:14 6/5
초봉 `1억 1천 700만원` 짜리 직업.jpg [새창]
2014/06/07 23:03:32
adsfeonv / 네. 단언하건대 그렇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싸잡아서 '국회의원 봉급 엄청나다' 생각지 마시고, 평소에 잘 분석해서 판단하시던대로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몇 안되는 정치인들, 의원봉급 모아서 부자된사람 있나요? 빚이 늘었음 늘었지...ㅠㅠ
그리고 여러분이 잘 아시는, 정치하면서 재산 엄청나게 늘어난 사람들... 최모씨... 전모씨 등...
저 봉급 모아서 부자되었나요? 아니죠.. 권력 이용해서 부정하게 축재한거잖습니까.

애초에 '해처먹는 정치꾼'들은, 그 해처먹는 스케일이 저 봉급따위 아무것도 아니에요....
833 2014-06-08 02:28:12 8
초봉 `1억 1천 700만원` 짜리 직업.jpg [새창]
2014/06/07 23:03:32
에휴... 이런식으로 자극적으로 보이는 관점에서 편집해서 '국개의원놈들 엄청 받아처먹는다'는 식으로 욕해봤자 뭐합니까.
저게 그렇게 많은 돈 같아 보이나요?

의원실에 법정 사무직원- 총 몇명인지는 오래돼서 까먹었습니다만 암튼 그 인원으로 유지하는거 말도 안되고요.
보통은 의원 세비에서 나눠서 월급주는 식으로 2~3배 정도 더 운용합니다.
그 인원들 중에 반년씩 돌아가며 정직원 한번씩 하는거고요.
(그들도 미래를 위해 ㅇㅇ의원실 몇급행정관 몇급비서관 이런 직함 경력 필요하니까)
그리고 법안 만드는 입법활동 외 각종 의정활동을 위한 사무실은 국회의원회관에 두고요.
지역구 사무실 따로 냅니다. 여기 유지비 들어가죠. 인건비 들어가죠.
지역구 사무실에는 진짜 의원 대행 할수있는 보좌관 있어야 하고요. 각종 행정 사무업무 보는 직원 2~3명 더 필요합니다.

여기서부터 헬게이트 열리죠. 오유인 여러분은 그나마 정치에 대한 관심도 있으시고 식견도 있는 편이라 이해하시겠지만요,
'정치는 썩었어' '그놈이 그놈이야' 욕하는 그 대부분의 유권자들이,
돌아서면 그들도 자기 아는사람 뱃지 달고있답시고 큰소리치고, 이권 개입하는거 좋아합니다.
하다못해 자식 결혼한다 화환보내달라, 주례서달라, 상 당했다 봉투 달라, 안내놓으면 재미없어 내가 몇표 해줬는데 등등
각종 민원 넣습니다. 온갖 소송에 자기편들어달라, 뭐해달라.. 이런 생떼 어거지 부리는 사람들 매일 찾아오는게 지역구 사무실입니다.
여러분이 어쩌다 한번씩 보시는, 전철이나 버스같은 대중교통에서 술취해서 추태부리는 사람들요. 매일 보고 사는게 거기입니다.
부정한 요구는 들어줄수도 없고, 안들어주면 온동네 다 씹고 다닙니다. 너이새끼 다음에 꼭 떨어트린다며.. ㅋ
그러면서 정치인은 다 똑같아, 정치는 썩었어 하고 다니죠.

뭐 이런 민원사항이 아니어도, 앞서 언급한 무슨 상가니 결혼식이니 빈손으로 갔다간 두고두고 씹힙니다.
동네마다 무슨 산악회 무슨 부녀회 무슨 청년회... 사람들 모아놨으니 인사하라고 불러댑니다.
밥값 계산은 아주 기본적인 센스입니다. 계산 안하고 그냥 갔다간 '정치한다는놈이 기본도 안돼있어 쯧쯔'

유류비 저게 많은것같죠? 매일 지역구 다니고, 일주일에 많게는 삼사일-적게는 이삼일씩 국회 왔다갔다 하려면 기본 100만원입니다.
영업일 해보신분은 아실텐데요. 차 굴리면 월 기본 5~60은 우습습니다.
더구나 지역구가 서울에서 멀면요.... 답 없습니다. 여의도에 오피스텔 하나 따로 구해두고 먹고잡니다.
의원마다 다르지만 이런 경우는 대략 월화수목은 국회에서, 금토일은 지역구에서 지내는 식입니다.

중앙정부 입법 하는 국회의원이 왜 자꾸 지역구에 이렇게 공을 들여야 할까요...
선거때면, 지방정부와는 아무 상관없는 국회의원이 왜 지역발전 공약을 내세울까요.
유권자들이 원하거든요. 코빼기도 안보이는놈은 괘씸하다고 안찍어주거든요.

쓰다보니 기네요... 암튼, 결론은 이거에요. 제대로 일 하는 정치인들은 저 돈으로도 부족해서.. 배우자가 따로 장사해서 먹고삽니다.
시의원 하는 제 친구는 매달 카드빚만 50~100만원씩 쌓입니다.
(심지어 시/도의원은 입법활동 도와줄 보좌관 인건비도 없거든요 혼자 다해야함 ㅋㅋㅋ)

그런데도 무슨, 봉급 안받는 시장이니, 봉급 50% 반납하는 시의원이니 하던놈들 있었죠?
원래부터 부자였거나,
아니면 자리 이용해서 뒷돈 단단히 받아먹겠다는 거.
831 2014-06-07 23:03:05 0
'문재인'의 카리스마 [새창]
2014/06/07 17:27:19
종교니 맹목이니 하는 분들 좀, 거울 그만 보시고 상대를 보면서 얘기하면 안되나요?
830 2014-06-07 22:57:32 72
퀴어축제에서 루비애비(구 진중권)의 활약! [새창]
2014/06/07 20:57:46
현직 개독입니다. 개독교인들 중에도 정신 멀쩡히 박힌 사람들은 저따위 소리 안합니다.
수꼴 대형교회에서 그저 돈많이벌게해달라 기도하러 다니는 멍청한 인간들이 저러죠.
항문ㅅㅅ요. 이성애자들도 항문ㅅㅅ 합니다. -_- 뭐 어쩌라는건지.
829 2014-06-07 18:48:58 1
정의당 당원이 쓴 정의당은 문제들... [새창]
2014/06/07 00:31:50
현직 정의당 당원 본인입니다. ㅎㅎㅎ

정의당 당게에 이런 류의 글 올리는 사람들 대부분은 정당 활동은 제대로 하지도 않고 그냥 게시판에서만 노는 분들입니다.
당원모임에 나오지도 않고, 당에서 하는 활동에 참여하지도 않고, 그냥 훈수 두듯 이러쿵 저러쿵 가르치고만 싶은 분들이 많고,
당원 모임에 나오긴 하지만 늘 귀막고 자기말만 옳다 떠드는 이상한 사람들도 있고...
이 글도 그렇네요. 사실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누구보다 글쓴이 자신이 가장 크게 프레임에 갇혀 있네요.

본질은 전혀 이해하지 못한 채, 현상만을 겉핥으며 분석이랍시고 써놨는데 참...
제가 웬만해선 안 까겠는데, 혹시나 정의당 당원들을 이따위 수준으로 오해하실까봐 굳이 댓글로 적습니다.
물론 양강구도의 정당지지성향이 종교화되어있는게 맞죠.
그러나 본질을 생각지않고 그 현상에만 사로잡히면, 이 글의 원글 글쓴이처럼 바보같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827 2014-06-07 04:38:48 7
세월호의 도시.안산에서의 패악만으로도 그 둘이 사퇴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새창]
2014/06/06 22:29:32
사연 / 혼자 안산 사시나보네요 ㅋㅋ 저도 안산 15년 살았습니다 안산에서 고등학교 다녔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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