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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2013-10-03 15:33:32 4
트렌스젠더들의 대화 (선입견 격파) [새창]
2013/10/02 17:13:51
성소수자에 대해 논하시는 분들이 알아두셔야 할 점. '성소수자'라고 하지만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수술까지 한 사람, 호르몬만 맞는사람, 옷과 화장만 하는 사람 등의 경우도 서로 다르다 생각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 성품들 또한 제각각이겠죠 좋은사람 나쁜사람 있고,
어떤분들이 언급하시는대로 된장녀같은 사람도 있겠고, 윤락업에 종사하는 사람도 잇겠죠.
그래서 정작 그 성소수자들끼리도 호불호가 있어요.. ㅋ

참고삼아 경험담 하나 들려드릴께요. 어학연수로 필리핀에 몇달 머물적의 이야깁니다.
아시다시피 거긴 한국보다 개방적이라,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다니는 성소수자들도 많아요.
제가 있던 학원의 스넥바 웨이트리스는 화장하고 여성복만 입은 분이었는데,
한 여성 강사가 대화중에 '저런 애들 꼴보기 싫다'고 하더군요.
얘길 좀 나눠보니, 자기도 성소수자 자체가 싫은게 아니라, 그중에는 교육도 잘 받고 전문직에 종사하는
프로페셔널한 사람들도 많이 있다. 굳이 저렇게 화장하고 여자옷 입지 않아도 자기가 원하는 삶 누리고 잘 산다.
이러면서 '하! 브래지어는 왜 하는거야? 가슴이나 있어?'라고 비웃길래
'너는 그 예의없는 입을 좀 가리는 옷을 입지 그래?'라고 받아쳐줬지만 (유시민씨 표현 인용 ㅋ)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친구의 얘기를 통해 시야가 좀 넓어진것같아 고맙긴 하더군요..

그러니 일반적으로 상상하시는 '성소수자'의 이미지는 꼭 여자처럼 보이려고 화장 진하게 하고 여자옷 입고
그러는 부류가 전부는 아니라는 얘기죠... 가령 '서양골동양과자점'의 파티셰 캐릭터 같은 이미지도 있고요.
나중에 친하게 지내던 필리핀인 형, 누나들과 친구인 성소수자 커플을 소개받은적이 있는데,
두분 다 필리핀인이시고 IT 전문가로 싱가포르에서 일하는데, 휴가 얻어서 잠시 고향집에 왔더군요.

두분 중 여성성인 분을 처음 봤을땐 그냥 생긴건 쿨남같은데 하는행동이 천상여자...
(그이가 날 사랑하지 않나봐 ㅠ 이러면서 누나한테 안겨서 울고;;)
그 다음주에 남성성인 분도 만나봤는데, 이분은 진짜 젠틀하고 중후하게 생기심;;
딱 뭐랄까... 생긴 이미지가 정재영X신하균 커플정도로 상상하시면 비슷할듯.
암튼 겉보기엔 그냥 남자같아 보여요.

이 형들이 이분들 커플인거 알게된 계기도 되게 자연스러웠던...
그나라 사람들도 남자들끼리 모이면 역시나 여자얘기 하며 낄낄대고 있는데,
이 남성역인 분이 살짝 정색하며 '저기 죄송하지만 이런 얘기 불편하네요. 저 게이입니다.'
형 왈 '앗 그랬군요 실례했습니다^^'
이러고 끝, 그냥 화제 전환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얘기하며 계속 잘 어울림...


암튼 하고싶은 얘긴 이거에요. 흔히들 (주변에서 보기 어려우니까 더욱) 성소수자 하면 되게 단편적인 이미지로 선입견을 갖는데,
그사람들도 그냥 사람들이고, 추구하는 성역할이 좀 다르다 뿐이지 별거 없어요.

그리고 자꾸만 그 성소수자분들의 연애, 결혼 걱정하시는분들...ㅋㅋㅋㅋ 본인 결혼이나 걱정하세욬ㅋㅋㅋㅋㅋ^^;;;
204 2013-10-03 14:56:32 6
트렌스젠더들의 대화 (선입견 격파) [새창]
2013/10/02 17:13:51
월터화이트 / 그러니까 바로 그런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는거에요;; 왜 김칫국을...

성소수자들도 눈이 있고 취향이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ㅋㅋㅋㅋ
어차피 포비아(혐오자)와는 삶의 접점도 없을텐데 뭘 그리 기겁들을 하시는지 ㅋㅋ
203 2013-10-03 14:54:14 3
트렌스젠더들의 대화 (선입견 격파) [새창]
2013/10/02 17:13:51
정의당에는 성소수자위원회라는게 있어요. 저도 잘 모르니까 첨엔 저분들이 성소수자인가 하고
혹시나 제가 잘 몰라서 말실수로 상처주는건 아닐까 하고 조심스럽게 됐는데요...
나중에 알고보니 비성소수자(? 성다수자?? 뭐라고 해야하나; ㅋ)분들도 많이 섞여있더라구요..
본인이 성소수자는 아니지만, 광의의 성평등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함께 활동한다는...

개인적으로는, 남자는 이래야한다 여자는 이래야한다 라는 선입견과 다소의 오지랖만 주의한다면 좋을듯해요.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고,
사회적으로 학습된 성역할에 지배당하며 살아야 할 의무는 없죠.

모든 남성이 '항상' 모든 여성과 섹스하고싶어 안달하는게 아니듯,
성소수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ㅋ
기피하거나 혐오할 필요가 없다는....
202 2013-10-03 14:18:37 0
[익명]하ㅠㅠ피씨방 알바하는데 지금 쪽팔려죽겠네요...ㅠㅠ [새창]
2013/10/03 02:29:19
어디 피방인가요 놀러가고싶당 ㅎ
201 2013-10-03 06:14:45 3
대한민국 역대 취업난이도 변천사.jpg [새창]
2013/10/02 14:48:49
종리추 / 그렇죠.. 이정도 출산율이면 정말 몇세대 후면 '한민족' 자체가 사라질 것을 각오해야 해요 ㅋ
이미 1,2차산업 분야에 차세대가 없어 외국인들이 들어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마당에...
언젠가 한국이라는 나라 안에 본래의 한민족은 소수민족이 되는 상황이 올거에요.

이런데도 기득권층, 언론은 '요즘 여자들이 사회생활 한답시고 애들을 안낳아서 문제'라고들 짖어댈 뿐...
애 낳아 키울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봐라 좀...
200 2013-10-02 23:37:43 4
대한민국 역대 취업난이도 변천사.jpg [새창]
2013/10/02 14:48:49
GAIA / 맞습니다. 완전 동의합니다.
199 2013-10-02 23:30:41 16
[새창]
끄덕끄덕.. 정말 동의해요.

개인적으로 제가 외국에 있을때, 그래서 한국 소식 전혀 모르고 살 적에
음악 들으려고 유튜브 뒤적이다 추천영상 올라온걸 무심코 눌렀는데,
도쿄 시민(일본인)들이 한국 대사관 앞에서 용산참사를 규탄하는 시위 영상이었습니다....
http://youtu.be/Wul69r5TZR8 이 영상입니다... 한글로 쓴 현수막과,
일본어 성명 낭독과 함께 한국어 할줄 아는분이 (어설프지만) 한국말로 동시에 성명 낭독 하더군요.
다이한민국 다이토료 리면박 도노! 용산 학살에 항의한다! 이런식입니다.
(너무 길다 싶으신분은 3분 30초쯤부터 보시면 됩니다.)
이 영상 보면서 정말 엄청 울었습니다.. 고맙고 부끄럽고... 정작 한국사람들 대부분은 알지도 못할텐데...

한국에도 이런저런 사람이 살듯, 일본에도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죠.
홋카이도 교사회 간행물이 역사왜곡교과서를 비판하는 논평을 싣기도 하고,
전쟁과 침략에 대한 부채의식을 갖고 사는 깨어있는 일본인도 많습니다.. (참, 박치기 라는 영화도 추천합니다)
198 2013-10-02 23:16:26 0
[새창]
ㅠㅠ 우와....... 정말 무섭네요 소름이 쫙.......

정말로 결혼하기 전에 그렇게라도 알게된게 너무나 운좋았다 싶어요...

ㅠㅠ 에휴... 힘내세요....
197 2013-10-02 23:09:28 13
대한민국 역대 취업난이도 변천사.jpg [새창]
2013/10/02 14:48:49
에휴.. ㅜ 저도 아깐 좀 울컥해서 한쪽 얘기만 하긴 했지만, (운동하면서 생각 정리 좀 하고 왔네요..)
솔직히 저도 30대 초중반으로서 양쪽 입장 다 이해 안가는건 아니에요.

아까 저도 얘기했지만, 현재 사회초년생인 젊은세대 입장에선 취업은 너무나 어렵고 좋은 일자리는 한정되어있고
그마저도 상당수는 인맥을 통해 이미 정해진 사람들이 있고, 열심히 일해봤자 소모품 취급만 당할 뿐이고..

그러나 사람 쓰는 입장에서도 어렵긴 마찬가지겠죠. 솔까 무슨 학벌 스펙따위보다 진짜 쓸만한 사람이 필요한데,
막상 사람 뽑아보면 끈기도 열정도 없고, 회사 일을 내 일처럼 생각하기는 커녕 당장의 봉급과 처우만 중요하고...
(저만해도 가끔 젊은친구 교육시키다보면 '얘는 일하러왔나 놀러왔나'하는 생각이 순간 들때가 있어요; 하지만 10년전의 저는 안그랬을까요;
바로 거기에 오류가 있는거에요. '요즘 젊은것들은..'이라는 말은 원시시대 벽화에도 있었다니까요? -_-)

제가 아까 실수로 언급하지 않았던것은, 이게 시대적 비극일 뿐 '어느 한쪽의 잘못이 아니다'라는거에요.

모든 문제의 핵심은 아주 간단해요.
'최저임금'이라고 하면 정치적 수사 혹은 운동권 용어처럼 느껴지실수도 있지만,
결국 그 '인건비'를, 인력, 사람의 가치를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모두가 서로 힘든거에요.

만약 '정말로 열심히 일하면 고용이 보장되고, 생활이 가능한 수입과 여가생활로 자기계발도 가능한' 사회구조라면 어떨까요?
대기업 뿐 아니라 중소기업에서도 사람 고용해서 급여 넉넉하게 줄 수 있는, 진짜 '기업프렌들리'국가정책이었다면 어땠을까요?
아까 제가 호주 얘기했지만,
정말로 거기선 길거리 샌드위치 노점에서 (우리나라로 치면 떡볶이 오뎅 붕어빵) 알바만 해도 2주일 급여 모으면 120만원짜리 노트북 한대 사거든요...

뜬구름잡는 얘기가 아니에요.. 내가 몸담고 있는 사회에서 내가 버는 돈은 나 혼자 잘나서 번 돈이 아니라
그런 경제활동을 보장해주는 사회가 있기 때문이고, 안정적인 수요가 있기 때문이죠..
마찬가지로 회사가 있어서 사원들이 먹고살지만, 반대로 사원들이 있기에 회사가 수익을 창출할수 있는거고요.
결국 중요한건, 사용자든 피고용인이든 노력한만큼의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는 구조라는거...
깊이 들여다보면 결국 같은 얘기인데, 서로 다른 입장에 놓여있다보니 엉뚱하게 서로를 탓하게 되는것 같네요.

암튼 이런 콜로세움이 안타까우면서도,
서로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서 '진짜 근본 원인은 뭔가'를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음 하네요.
(물론 처음에 '갈수록 심해지는 취업난'에 '징징대지마라'고 훈계하신 분들은 반성좀 하시고요.)

다른 어떤나라에서는 연중 1/3가량을 휴가로 보내고, 사회보장제도 잘 돼 있어 봉급 탄걸로 휴가 알차게 즐기고
야근 초과근무 이딴거 없이 저녁이면 퇴근해서 취미생활 즐기면서 사는데, 그나라도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니잖아요.

사는게 힘들다고 우리끼리 서로 탓하고 싸울게 아니라, 현실적인 개선방안을 생각하고, 행동해보자구요.
196 2013-10-02 19:39:44 30
대한민국 역대 취업난이도 변천사.jpg [새창]
2013/10/02 14:48:49
젠장.. 운동하러 가야하는데. 시간 없지만 몇자 적습니다.

목화씨내놔 라는 분의 글을 보니 딱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4~5년 전에 호주에서 워홀하던 때의 얘깁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영어도 배우고 돈도 벌고 일석이조라는 얘기는 아주 10년도 전의 얘기고요.
이미 오래전부터 인도인, 중국인들마저 넘쳐나 외국인노동자들은 극도로 포화상태...
그때도 아무 대책없이 단꿈만 안고 한국인 워홀러들이 끝도없이 밀려오더군요.
짭짤하다는 고기공장이나 좋은 일자리는 이미 출국 전부터 취업 프로세스 거쳐서 오는 애들이나,
그 애들의 인맥으로 채워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영어도 유창하지 않고 이렇다할 자격증도 없이 맨몸으로 할수 있는 일들(시티 중심가 쇼핑몰 푸드코트 등)은
극히 제한되어 있는 상황. 그러니 한국인 학생들은 대부분 한국인 가게로 몰립니다.

당시 법정 시급이 약 15달러(가물가물하네요)인데, 한국인 사장들은 당연하다는듯 시급 7~8달러를 주며
그마저도 디파짓(무단결근하고 안나오면 영업에 지장이 크다는 명분으로 페이를 한달씩 미뤄 지불) 걸고 이것저것 떼고...
게다가 인도인, 중국인들마저 넘쳐나면서 평균 시급은 점점 7달러에 수렴합니다....ㅋ

이런 사정도 모르고 '돈도 벌고 영어도 배우겠다'고 호주에 오는 학생들,
점원 2명짜리 코딱지만한 가게에도 하루에만 레쥬메(이력서)가 2~300통씩 쌓입니다. ㅋ

일자리가 귀해질수록 사장들은 더욱 수퍼갑이 되고,
이 좁은 한인사회 안에서, 일자리와 페이의 문제는 점점 인간의 존엄을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웨이트리스 자리 잃지 않기위해 사장과 잠자리 하는 여학생들도 많이 봤습니다.
겉으로는 욕하면서, 내심 '그렇게라도 일자리 유지하는것'을 부러워하는 애들도 봤습니다.
그런애들 욕하고 다니다가 술취해서 한국인 사장한테 업혀서 그 사장 아파트로 들어가는 애도 봤습니다.
어학연수가 아무리 좋은들, 여기서 상처입은 자존감은 귀국 후에도 회복하기 어려웠을겁니다.

이런 와중에, 한인 사이트 (일자리 소개 및 장터 거래 등을 하는 커뮤니티) 에
이런 불만을 토로하는 글들이 올라오자,
한인 1세대라는 어느분이 점잖게 충고하시더군요.

우리때는 정말 열심히 했어. 너희들은 왜 노력하지 않으며 징징대기만 하니? 그러니까 일자리를 못구하는거야.
우리를 왜 탓해? 우리는 한인사회도 없던 시대에 단신으로 이국땅에 건너와서 목숨걸고 자리잡았어.
법정시급대로 주지 않는것? 그대신 너희는 우리 덕분에 한국인 가게에서 일할수 있잖아?
우리한테 오히려 감사해야 하는것 아니냐? 그게 싫으면 영어 배워서 오지잡(호주인 일) 구해.

이 상황을 보고나니, 정말 그 도시의 한인사회도 한국의 축소판이다 싶더군요 ㅋ
그러니 기성세대들이 저렇게 생각하는것도 무리가 아니죠.
195 2013-10-02 19:22:34 25
대한민국 역대 취업난이도 변천사.jpg [새창]
2013/10/02 14:48:49
목화씨내놔 /

당신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노력도 안하면서 징징대느라 취업 못하는'사람으로 보이는 모양입니다.

나는 직장 잘 다니고 있고, 현 세대의 취업준비생들이 갈곳을 잃고 방황해야만 하는 사회 구조의 문제를 이야기하는겁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거울을 들여다보면 당신이 생각하는 '꼰대'의 이미지가 거기에 있을겁니다.
194 2013-10-02 19:15:01 10
대한민국 역대 취업난이도 변천사.jpg [새창]
2013/10/02 14:48:49
목화씨내놔 / 귀막고 자기 할말만 악지르는 타입이네. 정말 예의없는 사람이군.
193 2013-10-02 19:13:18 12
대한민국 역대 취업난이도 변천사.jpg [새창]
2013/10/02 14:48:49
에코 세대의 비극이라 생각해야 해요.

흔히들 '58년 개띠'라고 하죠... 전쟁 후 베이비붐 세대 인구층이 엄청나게 두텁습니다.
이분들이 아직도 한국사회 모든 분야에서 현역이고요.

거기다 이분들의 자식 세대인 에코 세대도 덩달아 엄청나게 많죠...

그러니 일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넘쳐나는 에코세대는 좋은시절 20대 전부 88만원세대로서
각 분야의 차세대가 되지 못하고 소모품처럼 이리저리 치이는 동안 나이를 먹죠...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는 시기에 이들 에코세대는 이미 30대 중후반?
이미 그 다음세대 (그때의 20대)가 치고 올라오기 시작하죠...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베이비붐 세대는 자기들 젊을땐 뭐든 열심히만 하면 그게 자기 기술이 되고 경력이 되어 나중에는 지위를 보장받게 되었지만
기성세대가 대부분 그렇듯, '요즘 젊은것들'은 뭔가 부족하고 한심해 보이죠.
(당연한겁니다. 자기가 그 나이때 하던 생각, 가졌던 가치관 뭐가 기억날까요? 기억은 항상 미화되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그 자식들이 사회에 나와보면, 세상 모든 분야에는 이미 현역들(부모세대)이 자리를 꿰어차고 있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습니다.
중소기업은 힘들고 봉급적어 기피하는걸로 보인다구요?
글쎄요 제가 봐온 바로는, 열심히 일해봤자 계약기간동안만 쓰고 버리는 소모품,
좋은 자리는 늘 사장 아들이나 친인척 등이 연줄로 내정되어있는 경우가 많던데요.(정말로 가족같은 회사들 ㅋ)
물론 어느쪽이든 일반화는 바람직하지 않겠지만.....

어쨌든 확실한건, 이건 시대의 비극이라는겁니다...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고 자리를 내주는날까지, 자리를 못잡고 방황하던 에코세대는
그들이 은퇴하고 나면 또 열심히 벌어서 빵꾸난 국민연금을 메꿔야죠.....ㅋ
192 2013-10-02 19:02:29 14
대한민국 역대 취업난이도 변천사.jpg [새창]
2013/10/02 14:48:49
목화씨내놔 / 글쎄... '안 온데요'라고 기초 맞춤법도 틀리는 분이 비문 운운 하시는 말씀은 설득력이 없네요... ㅎㅎ
191 2013-10-02 04:49:37 0
혼자자취하는데 [새창]
2013/10/01 21:46:34
이렇게 사랑은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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