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
2013-10-07 11:48:56
0
날때부터 생긴게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있지만, 결국 사람의 얼굴은 성격에 따라 변하고 몸매나 옷차림도 가꾸기 나름이죠.
나이 사십에는 얼굴에 책임져야 한다는 말이 있죠? 사람의 얼굴은 타고난대로 계속 유지되는게 아니라
성격에 따라 자주 짓는 표정이 얼굴에 배어 인상이 되고, 그에 따라 얼굴 생김도 변합니다.
제가 이제 30대 초반인데, 20대 중후반부터 이미 주변 사람들의 인상이 그렇게 느껴집니다.
예쁘게 생기긴 했는데 늘 짜증내는 표정에 개념없는 말투,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나빠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분명 예쁘게 생기진 않았는데 그 미소를 보고 있으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호감이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도 잘생긴편 아니고 뚱뚱하지만 살아오면서 꽤 여러번 고백받은적 있고 여자친구 사귄적 있습니다.
그 구여친들, 제 기준에선 제일 예뻤죠 남들이 뭐라 하건 신경쓸필요 있나요 그사람들이랑 사귀는것도 아닌데 ㅋ
글쓴이분도 마찬가지 아니신가요? 잘생긴 남자 보면 딱 끌리고 호감 가는게 있지만, 그렇다고 그게 전부는 아니라는거
지내다보면 은근히 끌리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됨에 반하게 되는 경우가 있고 그렇잖아요. 남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거 못느끼고 그래도 그냥 얼굴 예쁜게 좋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사는거죠 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