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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2013-10-08 09:46:36 0
한국과 호주 비교 [새창]
2013/10/07 22:25:05
저는 2008~2009년 사이에 브리즈번에 있었어요 ㅋ
가끔씩 엄청나게 그리운 호주...ㅜ.ㅜ 돌아가고싶을때 많아요 ㅋ
근데 거긴 바퀴벌레가 너무 크고 많아서....ㄷㄷㄷㄷ ;ㅅ;
234 2013-10-07 23:20:02 2
[익명]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새창]
2013/10/07 20:03:59
ㅠ_ㅠ 아 훈훈하다...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들....
233 2013-10-07 11:48:56 0
[익명]남자분들께 진짜 진심으로 솔직하게 묻고싶어요 [새창]
2013/10/06 10:15:51
날때부터 생긴게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있지만, 결국 사람의 얼굴은 성격에 따라 변하고 몸매나 옷차림도 가꾸기 나름이죠.

나이 사십에는 얼굴에 책임져야 한다는 말이 있죠? 사람의 얼굴은 타고난대로 계속 유지되는게 아니라
성격에 따라 자주 짓는 표정이 얼굴에 배어 인상이 되고, 그에 따라 얼굴 생김도 변합니다.
제가 이제 30대 초반인데, 20대 중후반부터 이미 주변 사람들의 인상이 그렇게 느껴집니다.

예쁘게 생기긴 했는데 늘 짜증내는 표정에 개념없는 말투,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나빠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분명 예쁘게 생기진 않았는데 그 미소를 보고 있으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호감이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도 잘생긴편 아니고 뚱뚱하지만 살아오면서 꽤 여러번 고백받은적 있고 여자친구 사귄적 있습니다.
그 구여친들, 제 기준에선 제일 예뻤죠 남들이 뭐라 하건 신경쓸필요 있나요 그사람들이랑 사귀는것도 아닌데 ㅋ

글쓴이분도 마찬가지 아니신가요? 잘생긴 남자 보면 딱 끌리고 호감 가는게 있지만, 그렇다고 그게 전부는 아니라는거
지내다보면 은근히 끌리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됨에 반하게 되는 경우가 있고 그렇잖아요. 남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거 못느끼고 그래도 그냥 얼굴 예쁜게 좋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사는거죠 뭐 ㅎㅎ
231 2013-10-07 09:27:26 10
흔하지 않은 디시인의 발상.jpg [새창]
2013/10/06 21:45:12
간장과식초 / 저도 자전거 타는 사람인데요. 자전거는 당연히 헬멧 써야 합니다. 헬멧 쓰고 차도에서 타는겁니다.
환경이 열악하니 인도에서 주행한다 라는건 설득력이 없어요..
어쩌다 어쩔수없이 잠깐씩 인도로 올라갈수는 있어도, 환경이 이러니 당연히 90%는 주행한다고 하시는건 좀 그러네요.
물론 자전거전용도로랍시고 개판 만들어놓은것에 대한 개선 요구는 동의합니다.
230 2013-10-07 08:29:53 1
(19)재미있는 계산법 [새창]
2013/10/05 18:44:47
저는 남자인데, 창피하고 부끄러워지는 글이네요.
229 2013-10-07 08:28:31 3
[새창]
동글동동글 / 우와.. 완전 동의해요.

흔히들 군대 갔다오면 어른이 된다니 철이 든다니 하지만, 원래 그나이 되면 다 철드는거에요 -_- 사회생활 하면서도 철들고요

정말로 한심한게, 군대에서 권력에 굴종하는 마인드나 군대식 위계질서, 군대식 처세 같은거 배워와서
사회에서 그걸 써먹으려 하니 사회 분위기도 뭣같아지는거죠...
228 2013-10-07 08:24:56 1
형들의 9분을 뺏어볼게요 [새창]
2013/10/05 00:04:16
80년 초반 생인데.. 혹시 저처럼 생각하신분은 없었나요?

왜 한국 애니메이션(만화영화) 주제곡은 죄다 저따위일까...

'우리는 우리는 누구누구~ 누구누구가 나가신다~ 달려라 누구누구~ 힘차게 달려라 누구누구~' 맨날 이런 가사...ㅜㅜ

어릴때도 이런거 보면서 오글거림을 참을수 없었던...
227 2013-10-06 18:51:34 0
[새창]
몇년전에... 일베니 뭐니 하는것들의 존재를 모를적에..ㅜㅜ
유시민대표님과 함께 제 고향인 포항에서 국민참여당 이동당사 행사를 했어요...
유시민대표님 강연떄는 정말 기대 이상으로 많은분들이 와주셔서 놀랐는데,
마지막날 '시민발언대' 하려고 우체국사거리 앞에서 천막 설치하고 있는데
지나가는 학생 둘이 '노오란 그분이네? ㅋ' '(손가락으로 뛰어내리는 모양 하며) 아아아아아아~ㄱ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지나가는거 보고 정신이 멍-해져서 한 20초간 걔들 뒷모습만 바라보았네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정말..... ㅠㅠ
226 2013-10-06 08:22:16 0
[사진주의] 힘을 원하는가 [새창]
2013/10/06 00:47:20
귀엽당 ㅎ
225 2013-10-06 08:18:38 0
아.. 내가 고자라니 ㅠ..ㅠ.jpg [새창]
2013/10/05 23:18:07
심지어 닮았어요!
224 2013-10-06 07:20:37 2
천주교(Catholic) 신자 남자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새창]
2013/10/06 01:10:58
신해철 - 아우구스티노

개독 1인 추천드리고갑니다 ^_^
223 2013-10-05 23:20:18 0
<m>잠시후 KBS에서 일베가 평점테러한 영화 상영 [새창]
2013/10/05 21:36:38
몬티파이튼 / 사무칠투 / 동의합니다. 화려한휴가, 그렇게 만족스러운 내용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정말로 그런 일이 있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던 그 시기에
처음으로 알리기 시작한 것 자체로나마 의미를 두고 싶더군요.
222 2013-10-05 23:15:36 5
<m>잠시후 KBS에서 일베가 평점테러한 영화 상영 [새창]
2013/10/05 21:36:38
저는 외가가 제주쪽입니다.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제주고씨 제주강씨 ..
한국전쟁때 육지로 오셔서 정착하셨죠. 때문에 늘 제주와 관련된 얘기를 들으면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의문스럽습니다...두가지를 감히 비교하고 말고 할 사건들이 아니지만
제주 4.3은 광주민주화운동 당시의 학살 못지않은 대참극이었을텐데,
여전히 새누리당을 더 많이 지지하고 있는 제주 사람들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차마 그렇다고 친척들한텐 못물어보겠고.....(터놓고 얘기할만큼 왕래가 많진 않아서;)
또 얼마전에 강정마을 지키기 평화대행진도 다녀왔지만...
정작 그 제주 사람들의 인식은......ㅠㅠ

잘 아는 제주출신 형님이 그러더군요.
'그때 다 죽어버렸거든. 스스로 옳고 그른거 판단해서 움직이는 사람들은 죄다 죽고,
당시에 관/군/경에 부역한 관련자들과 그 자손들만 지금 살아남은게야.'

제주출신으로서 하시는 자조적인 말씀을 부정하기도 어렵지만, 또 썩 동의하고싶지도 않은 얘깁니다만...

지슬 영화 보시면 거기서도 이런 대사 나오죠.
'형님때문에 마을사람들이 얼마나 죽었는지 모르오? 진짜 형님만 아니면....'
4.3사건 이전에 일제에도 부역했던 형님을 탓하는...

그저 먹먹하고 씁쓸합니다. ㅠ
221 2013-10-05 23:13:29 3
<m>잠시후 KBS에서 일베가 평점테러한 영화 상영 [새창]
2013/10/05 21:36:38
지슬 상영관에서 본 소감으로, 화려한휴가나 26년보다는
'작은 연못(역시 상영관에서 봄..그땐 구여친과..또르르...)'이 대조적으로 생각나더군요..
(참고로 '작은연못(2010)'은 한국전쟁 당시 '노근리 사건'을 영화화한것으로, 미군이 보호해줄것이라 철썩같이 믿고
남쪽으로 피난하던 마을 사람들을 그 미군들이 폭격과 집중사격으로 전멸시킨 사건입니다.)

작은연못은 순박하고 인간미넘치는 등장인물들의 떠들썩한 분위기에 마구 감정이입하고 동화되었다가
영문도 모르고 죽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에 격한 슬픔과 분노를 느꼈다면

'지슬'은 그야말로, 한 폭의 수채화같습니다. 영상미 자체로서 임팩트가 있어요.
그러면서, 그 아름다운 영상 속에서 차마 믿어지지 않는 잔혹한 현실과 마주하게 되는......
뭐랄까 참....... 말로 설명하기 힘든 비감함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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