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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man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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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2013-10-24 09:37: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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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과 숫자닉 분의 댓글 보고 많이 배워가네요. 저는 아직 총각이지만,
소통의 문제 부분에 대해 조금 진지먹자면
흔히들 '짜증나는 여자들의 필살기'로 알려져있는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이...

꼭 남녀사이만이 아니라 동성 친구관계나 가족 형제관계에서도 가능한 얘긴데,
고쳐줬으면 하는 부분을 얘기할때마다 그때 뿐이고 '알았어 알았다고 됐지?' 이런식으로 말로만 대답하고 그 상황만 모면하려 드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다보면 같은말 계속 반복하게 되고... 또 반응은 '알았다고 했잖아 또 시작이네' 이런식....
이쯤되면 더이상 말을 안하게 돼요. 말을 해도 소용이 없구나 하고 내 스스로 다른 대안을 찾지만, 기분 좋아 보일리는 없죠.
그러면 왜 화났느냐고 따져묻고... 원인을 사실대로 얘기하면 '아 그거 미안하다고 했잖아~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이런 반응;
늘 말로만 알겠다고 하고 안고쳐지는데 되풀이할수밖에 없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_-!!
그런 반응을 뻔히 알기땜에 그냥 '왜 화났는지, 아직도 모르겠냐?'라는 말을 하게 되더라구요.

혹시 이런 경험 저만 있는건 아니죠? -,,-
279 2013-10-24 09:31:27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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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 같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글쓴이 와이프에게 감정이입하는분들 보이는데 그거 별로 합리적이지 않아요...
물론 여성들 전체가 그런건 아니고, 간혹 그런식으로 여자는 어떻다 여자니까 어때야한다 라는 강한 신념 가지신분들,
바꿔서 얘기하면 남자들도 그런 경향, 그런 로망 있습니다. 당연한거에요. 남자가 맞춰주고 이해해줘야 한다? 여자는 원래 그러니까?
이런건 애초에 자신의 자아는 없이 남자 잘만나는게 인생의 전부인 여성들이나 하는얘깁니다. 글쓴이 와이프분과 동류일수 있겠네요.
278 2013-10-23 11:57:14 1
포항 신영준, 몸싸움 끝에 성폭행 미수범 검거 [새창]
2013/10/23 09:00:12
멋있네요...^^ 신영준선수 기억할께요! ㅎ
277 2013-10-23 08:43:43 0
양평이형 약력 [새창]
2013/10/22 17:04:11
곱창전골 사토유키에님 진짜 좋아했는데..ㅜㅜ 사토님은 소식 없나요?
276 2013-10-23 06:59:32 0
CPU교체를 하게되면 [새창]
2013/10/22 20:49:35
씨퓨는 메인보드와 같이 교체하세요.
하드는 그냥 써도 무방합니다.
275 2013-10-23 06:54:20 0
어렸을때 레고 콧구멍이 넣었는데 [새창]
2013/10/22 19:37:45
웃기당...ㅋ 저는 강력접착제 갖고놀다가 손가락이 다 붙어버려서
'아 난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구나'하고 엉엉 울다가 잠들었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다 떨어져있어서 어리둥절 ㅋ
274 2013-10-23 06:36: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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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저도 힘내라 용기내라는 말밖엔 할줄아는게 없어요. 그래도 기도할께요. 꼭 이겨내길 바랄께요.

저위에 누가 그랬던데 정말로 우리 단체 병문안같은거 어때요? ㅎ 글쓴이분 부담스럽지 않으면...나중에라도...
273 2013-10-22 10:24:00 2
이경실씨 다시 봤어요.. [새창]
2013/10/21 23:37:35
김제동씨가 노대통령 존경하는 이유도 그랬었지 않나요? 언젠가 그런말씀을 하셨었는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김제동씨네 어머니한테 그렇게 격의없고 친절하게 대해주셨다고...
272 2013-10-22 10:00:5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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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원명부 정보 업데이트 작업중에 중복되는분들 명단을 담당자한테 메신저로 보내면서
중복자를 종북자로 잘못 쳤더니... ㅡ.ㅡ;; 조심하라고... 국정원에서 찾아온다고......ㅋㅋㅋㅋ
271 2013-10-21 18:00:5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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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세상입니다.
제가 어릴때만해도 출근하는 아버지한테
'아빠 차조심하세요~' 하던 아이들이
이제는 '아빠 돈 많이 벌어오세요'하는 세상...
270 2013-10-21 17:57:4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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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요?? 그냥 출장중에 잘데없으니 재워주겠단것도 아니고요?? 헐... 상상 밖의 일이네요.... 무서우셨겠당 ㅠㅠ
269 2013-10-21 12:02:49 18
박근혜 새마을 운동 보던 고3 내 동생.. [새창]
2013/10/21 09:10:06
탕평책 하니 눈물이 울컥...ㅠㅠ 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하려던 '연정'이 그 탕평책같은거였는데...
여당이라는 열린우리당 의원들도, 언론들도 씹어돌리니 지지층이라던 사람들도 외면한...ㅠㅠ 흑....
268 2013-10-21 10:28:15 2
퇴임후 너무나 비교되는 두 대통령의 모습이네요.... [새창]
2013/10/21 07:03:28
아침부터 눈물나게 할래요? ㅠ 흑
267 2013-10-21 10:27:18 0
파닭 첨 먹어보는데 원래 파 이렇게 많이주나요???? [새창]
2013/10/17 22:52:58
머리감고 안말린것같은 파 ㅋㅋㅋㅋㅋ
266 2013-10-21 06:01:16 23
교회 다니는 스님 jpg [새창]
2013/10/20 13:39:19
종교 얘기만 나오면 개독 개독 까기 바쁜분들은, 스스로 잘 생각해보세요. 그저 뭔가를 욕하고 싶을 뿐인게 아닌지.

저도 개독교인입니다만, 주변에 좋은 스님들 목사님들 서로 잘 지내는분들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거는 안보이는거 잘 알아요. 늘 눈에 띄는건 부패한 대형교회, 미친 목사들이잖아요.
사실 저희교회에서 매달 자원봉사하고 그러는데도,
꼭 와서 시비거는건 타종교인이 아니라 큰교회 개독들이거든요 ㅋㅋ

뭐 '그런놈도 있고 안그런분도 있다'라고 하면, 일부 드립이니 어쩌니 하고 받아들이는 분들은 좀
자신의 시야와 세계관을 다시 고민해보시는게 좋아요.
온세상이 흑과 백, 좋은놈과 나쁜놈으로 이루어져있나요?

그리고 종교란건 원래 통치의 도구로 만들어졌고, 사회가 발전하며 점차 분리된겁니다. (학교에서 왕권신수설, 제정분립 다들 배우셨잖아요)
골프 치러 다니는 사람들, 전부 골프가 너무 좋아서 친다고 생각하시는거 아니죠? 마찬가지에요.
교회 가서 사람 사귀는겁니다. 권력에 빌붙고자 줄서고자 하는놈들은 대세다 싶은 큰교회 다니면서 사교 하는거에요.
반면에 정말로, 어느 종교든, 그 가르침대로 살고자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느쪽이 일부네 하는 발상이 유치한겁니다.
개념있는 한국인과, 박정희/김정일 숭배하는 한국인, 둘 다 존재하는건데 어느쪽이 일부다 하는것과 뭐가 다를까요.

한국인 5명중 1명이 개독교인입니다. (통계청 조사 자료 참고)
개독교는 하나의 집단도 아니고, 한국에만 수백개의 교단이 있습니다.
돈벌게 해달라고 주여주여 하는 분위기의 교회가 있는가 하면,
돈이 전부가 아니다, 서로 나누고 베풀며 사는게 행복이다 하고 가르치는데가 있습니다.
그냥,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겁니다. 일부니 뭐니 할게 아니라요.

그저 욕하고 싶을 뿐인 분들은 어떻게 말리겠습니까마는, 한번 생각은 하고 욕을 했으면 좋겠어요.

인터넷 게시판에서 욕한다고 뭐가 바뀌나요?
욕을 해줘야 한다? 욕먹어야 바뀐다? 인터넷 게시판에서 욕하고 비판하는게 뭔가 대단히 준엄한 심판이라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혹은 그렇게 욕먹으면 아 우리가 잘못했구나 하고 바꿀거라 생각하는것도 아니시죠?
진짜 욕먹을 놈들은 그럴수록 더 당당하고 뻔뻔하게 해처먹고, 더 당당하게 민폐끼치고 살겁니다.
자기들은 옳은데 세상이 악해서 핍박받는다고 자기들끼리 자위하면서요.

반면에, 기독교인들도 그런놈들 보면 욕합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그런교회 사람들이 다른교회 목사나 장로 얘기 들을까요? ㅎㅎㅎ 넌센스에요.

마지막으로, 개독교 안에는 왜 자성의 목소리가 없는가 하시는분이 계시다면
http://www.facebook.com/christiansforum 이곳 한번 구독해 보시고요.

참고로 한가지만 더. 제가 활동하던 유시민님 팬클럽 충북? 충남? 지부에는요.
대표님이 여성 목사님, 부대표님이 스님이셨어요. 그리고 몇년뒤에는 스님이 지역대표 되셨고요.
좋은분들끼린 정말 잘 지냅니다.

잘못된것을 비판하는건 좋지만, 때때로 진짜 핵심을 보지 못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증오의 감정을 표출하기 시작하면
오히려 진짜 문제는 가려져버리곤 합니다.

오유분들이니까 다들 아시겠지요. 정치인들은 다 똑같아, 그놈이 그놈이지 하고 욕하지만
진짜 속물들은 그 부패한정치인들과 결탁해서 단물 다 빨면서 살고,
오히려 정치 좀 바꿔보고자 하는 좋은 정치가들도 싸잡아 욕먹는거고.

또 뿌리깊은 반일감정, 일본 하면 일단 핏대세우고 욕을 하는게 보편적인 정서이지만
진짜 규탄당해야 할 친일파 후손들은 소송해서 옛날 땅, 재산 다 차지하고 있죠?

정말로 그렇게 싸잡아 욕만 한다고 해결이 되나요? 하는 질문을 오유님들께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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