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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5 2018-02-02 03:03:02 11
여자 집에서 같이 잔 썰 [새창]
2018/02/01 13:44:11
3. 결국 호프집에서 한잔 더 하고...
"차 끊겼겠다. 어쩌죠? ㅎ"
" (시계를 잠시 보고, 그녀의 팔을 잡으며) 괜찮아요. 지금 뛰면 막차 탈 수 있어요."
4074 2018-02-02 03:02:14 11
여자 집에서 같이 잔 썰 [새창]
2018/02/01 13:44:11
2. 그 단체의 광역단위 모임이 서울에서 있던 날. 역시나 다 해산하고 둘만 남음.
호프집에서 한잔 더 할까, 커피를 마실까 하며 슬슬 걷는데
"아까 렌즈 한쪽 잃어버려서 그런지 피곤하네요. 어디서 좀 쉬었다 갔음 좋겠다."
"그래요? 렌즈 한쪽만 끼고 있는거면 어지럽겠네요. 잘 안보이죠?"
"네~ 저~기 ㅇㅇ모텔은 보이고, 저기 저 간판은 안보이고 그러네요."
"빨리 말하지 그랬어요. 잠시만 기다려봐요. 렌즈 사올게요."
4073 2018-02-02 03:00:22 15
여자 집에서 같이 잔 썰 [새창]
2018/02/01 13:44:11
1. 모 단체에서 간사로 일하던 시절 얘기임. 또래의 귀여운 여성회원분이 있었는데
오프모임 있던날 자리 파하고 다들 돌아갔는데 나랑 그분만 남음. (사실 이미 슬슬 썸타는 분위기였음..)
둘이 생맥주 한잔하고 좀 걷자고 걸었는데.. 새벽2시였나.. 택시태워 보냈어야 했을 거리를
둘이서 40분가량 걸어서 자취방 앞까지 데려다줌...ㄷㄷ
"올라가서 차한잔 하고 갈래요?"라는데 "여자 혼자 사는 집에 함부로 들어가면 안되죠~" 하며 쿨하게 돌아섬.
다음날 오전에 메신저로 "출근 잘 했어요?"라고 했더니
몸살나서 결근했다고 함.. 많이아프냐 괜찮냐 했더니 대답은..
"어제 나 힐신고 있는거 몰랐죠?"
4072 2018-02-02 02:42:52 0
애플 vs LG [새창]
2018/02/01 13:42:37
찰옥수수 팝니다! 군고구마 팝니다!
4071 2018-02-02 02:39:52 4
교관 : 난 도저히 못 뛰겠다 하는 사람 있나? [새창]
2018/02/01 13:39:17
제 친구가 그래서 입대 4번 했어요. 원래 몸이 약한 친구라
훈련소에서 귀가조치 3번... 근데 3번째에는 병명이 바뀜.
같은병명으로 3번 귀가조치면 의병제대인데, 그러면 진단한 군의관이 책임져야 한다나.
4번째 갈때는 진짜 병무청에 탄원 냈다더라구여.
벌써 왔다갔다 하느라 1년반이나 흘렀는데 이렇게 인생 낭비할수없다고;
결국 군복무 마치는데 4년가까이 걸렸다네여.
4069 2018-02-02 02:04:00 21
전자발찌에 대한 여자 일침 甲 [새창]
2018/02/01 20:44:45
1 / 우와 님 저세요? 진심 캐공감.. 쟤는 뭔데 저렇게 계속 나오지 연기도 못하는게.. 했었는데 ㅋㅋ
4068 2018-02-01 16:30:38 1
호주의 흔한 버섯 ㄷㄷㄷ [새창]
2018/01/30 22:33:09
이대리가 호에에에에에에에!!!! 할거같음
4067 2018-02-01 16:27:54 0
몇년전부터 가장 인기있는 아파트구조 [새창]
2018/01/31 17:53:58
고추 안말리시면 매운냄새가 나요...??
4066 2018-02-01 02:37:58 0
만화 캐릭터로 태클걸자 인증한 작가.jpg [새창]
2018/01/29 12:54:49
휴 저도 큰일날뻔..
4065 2018-01-31 20:51:51 2
박찬호가 국내 복귀한 진짜 이유 [새창]
2018/01/31 16:31:42
못잃는건 오유인
이상형은 ㅇ... 아닙니다..ㄷㄷㄷ
4064 2018-01-31 16:16:54 44
한국에 대한 알랭 드 보통의 생각 [새창]
2018/01/31 11:12:55
이상민같은 캐릭터가 예능판에 수요가 있어서 팔리는것 뿐이지
정말 자기가 노력해서 자기 능력으로 시련을 극복했다고 성공했다고 자부하는것이나
말하는대로니 뭐 이런데 나와서 강의하는거 보면 진짜..... 헛웃음만 나와요.
4063 2018-01-31 16:13:27 4
[새창]
1 / 특히나 탈것은 정말 조심해야됩니다.. 낙타든 마차든..

제가 옛날에 필리핀-호주 연계연수때 필리핀에서 현지인 형,누나들과 친해진 덕분에
요즘도 가끔 놀러가거든요. 거기 형 누나들도 한국 놀러왔었고..

한번은 마닐라에서 혼자 시내 구경하고 돌아다니는데 역사유적지 마차 투어가 있더라구요.
마차 한번쯤 타봐야지 싶어서..
지금 정확히 금액이 생각 안나는데 150페소였나? 너무 싸다 싶긴 했지만..
암튼 그 호객꾼 말은 정말 잘합니다. ㅋㅋㅋ 한바퀴 도는동안은 기분 참 좋았어요.
중간에 다리건너 마을도 잠시 경유(?)했는데,
병맥주 두병을 들고오더니 계속 권하더군욬ㅋㅋㅋㅋ 뭐 탔겠지 뭐 ㅋㅋㅋㅋ
한사코 거절하는데도 계속 권유하면서 이게 자기네 문화라는둥, 친절을 거절하면 서운하다는둥
뭔소맄ㅋㅋㅋ 내 친형같은 필리핀인 형이 맨날 '가방 조심해라 폰 조심해라' 그러는뎈ㅋㅋㅋ

결국 투어가 끝나고 내리는데 아니나 다를까ㅋㅋㅋ
자기가 말한건 150페소가 아니라 150달러라는거에요. 미쳤ㅋㅋㅋㅋㅋ

몇분정도 실랑이하다가, 진짜로 경찰 부르자 얘기 나오고
마침 건너편 전철역앞에 가드(총 들고있는 경비)가 있길래 그쪽으로 건너서 말을 걸고
사정을 설명하는 사이에 마차는 사라졌습니다. ㅋㅋㅋ
뭐 경찰들도 돈주면 그쪽편되는 썩은놈들 많긴하지만..

진짜 탈것은 조심해야해요. 여행은.. 유명관광지 내눈으로 직접보는것도 좋지만
결국 남는건 사진 뿐이라.. 그렇게 패키지여행처럼 다니는거보단
일반 동네 골목 골목 내발로 걸어다니며 그나라 사람들이 실제로 사는모습 보는게 오래 남더라구요.
4061 2018-01-31 15:56:43 1
잘생긴 남자를 본 여자의 표정 [새창]
2018/01/30 17:01:10
11 / 에이 설마여.. 그냥 기억을 더듬어 생각해보니;
애초에 저한테 말붙이고싶어서 시비걸었던건 아니었을까 하는거져...
남자애들이 관심있는 여자애 고무줄 끊고 아이스케키하고 도망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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