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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 2018-01-30 20:15:42 15
잘생긴 남자를 본 여자의 표정 [새창]
2018/01/30 17:01:10
초5때였나..
나는 성적이 1~2등으로 상위권이었지만 전학온지 얼마안된데다 집도 외딴동네라 늘 혼자였고
한편 반에서 성적이 나쁘고 담임에게 찍혀서 미움받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피부가 검고 단발머리였음.

뭐였는진 모르겠지만 사소한걸로 다투었던것 같은데, 소심하고 나대지 않는 내 성격상
아마 걔가 시비를 걸었던걸로.. 물론 대단한건 아니고 사소한거였던것같음.

문제는 이게 대충 넘어가면 그만이었을텐데, 얘가 내 동생(당시 3학년)에게 앙갚음을 하는걸 목격함
동생도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라 (오죽하면 그당시 담임이었던 이영화라는 년이
촌지 안준다고 책상 없애고 복도에 종일 세워놨는데도
일주일동안 형이나 엄마한테 말도 안하고 그냥 서있다 올정도;)

암튼 얘가 동생을 심하게 때린건 아니고 그냥 복도에서 애를 붙들고 뭐라뭐라 말로 괴롭히는게 내 눈에 들어옴
아마 일부러 내 눈에 띄려고 타이밍을 맞춘건지...

내동생 괴롭히는거 보니까 나도 꼭지가 돌아버렸는지, 얘랑 싸워야겠다 생각을 하고
팔을 잡고서 건물 뒤편 소나무밭 있는데로 끌고가서
담벼락에다 팍 밀치고 두 팔로 어깨를 누르고
열심히 무서운 표정 지으면서 말로 위협했던것같음

근데 얘 표정이 뭔가 이상함.....
웃는건지 부끄러워하는건지....
예상하지 못한 반응에 오히려 내가 겁이 확 나서 그냥 두고 도망와버림...

그때 걔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저도 댓글들 보다가 덩달아 옛날 기억 써봅니다. ㅋㅋ
4059 2018-01-28 22:50:20 1
알바를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화법 [새창]
2018/01/27 19:02:54
제가 자취를 하느라.. 다이소에 엄청 자주 가요.
많이 갈땐 주 5회 퇴근길이 들를때도 있을정도..

근데 분명 지난번에 샀던 물건이라 여기 있을텐데,
매대에 안나와있는 제품이 있어서 물어보면요

제 얘기 들을때부터 이미
"그거 지금 없어요 매대에 없으면 없는거에요"라는 대답을 준비하고있는 느낌 ㅋㅋㅋ

아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돌아서서
다른 직원분한테 물어보면 바로 꺼내다 주시거든요 ㅋㅋㅋㅋ

귀찮아서 그러는건지....
4058 2018-01-28 22:32:51 34
「아아... 이것은 먹을것 이라는 거다」 [새창]
2018/01/28 14:28:18
노대통령 살아계실때 봉하마을 다큐 한장면 생각나네요..
권여사님이랑 뒷산 올라가셨는데
권여사님께서 (아마도 스탭들한테?) '어머 그거 밟지말아요 고사리!'하면서
쪼그리고 앉아서 뜯으시는데.. 덩달아 앉아서 고사리 뜯으시던 노대통령
잠시 뒤에 일어서시면서 "여보 힘들다.. 그냥 사묵자.."
ㅠ_ㅠ 계실적에 장군차밭 농활 가곤 했었는데.. 뵙고싶어요..
4057 2018-01-28 20:54:20 23
햄버거 먹고싶은 만화 [새창]
2018/01/28 16:13:23
ㅎㅎㅎ 저렇게 맘씨좋은 알바누나
지금쯤 더 맘씨좋고 푸근한 아줌마 되셔서
주변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고 계시겠져 ㅎ
4056 2018-01-28 18:51:55 59
게 키우게 된 디씨인.JPG [새창]
2018/01/28 16:55:45


4055 2018-01-28 18:51:37 22
게 키우게 된 디씨인.JPG [새창]
2018/01/28 16:55:45


4054 2018-01-28 18:51:19 43
게 키우게 된 디씨인.JPG [새창]
2018/01/28 16:55:45


4053 2018-01-27 15:37:59 6
아빠를 만나러간 딸 ㅠㅠ [새창]
2018/01/26 14:58:53
우리 엄마도 그랬어요. 요리도 못한데다 바빠서 자주 해주지도 않았죠.
그래서 저는 엄마생각나면 엄마가 자주 해주던 오뚜기수프 해먹어요..
4052 2018-01-27 15:36:05 15
선수들의 팬서비스 차이.jpgif [새창]
2018/01/26 20:00:10
저는.. 운동선수는 아니지만 최양락씨한테 크게 실망한 일이 있었어요.
작년 가을쯤인가, 포항 베스트웨스턴 호텔 1층 편의점에서 나오는데
택시에서 최양락씨가 내리더군요.
전성기일때야 제가 많이 어려서 잘 몰랐지만
최양락씨 개그스타일 좋아하고, 많이 찾아보느라 나름 팬이라 생각했는데,
사인까지 생각한것도 아니고 그냥 앞에서 '어 최양락씨 안녕하세요'하고 꾸벅 인사만 했는데
귀찮고 짜증나는 표정으로 '저리 가라'는 식으로 손짓을 하더군요.

제가 뭐 사인해달라, 사진찍자 하면서 달려든것도 아니고
그냥 바로 눈앞에서 택시에서 내리는 사람이 평소 좋아하던 코미디언이길래 인사를 했을 뿐인데;

희극인으로서 재능이 있는것과 별개로 평소 인성이 저수준인거야 알고있었지만
역시 안되는 사람은 안되는 이유가 있네요. 저러니까 이경규한테 밀려서 잊혀졌지 싶던.
4051 2018-01-27 15:14:08 6
답하기 어려운 질문 [새창]
2018/01/26 14:18:48
열 살 무렵, 맞벌이 부모는 늘 야근
동생과 놀아주려고 색종이접기를 사왔습니다
맨 뒷장에는 '오징어형 비행기' 접는법이 들어있었습니다
이것 접어보자 했더니 동생이 울먹이며

"오징어형 비행기만 있고 오징어 동생 비행기는 없나?"

이제 동생은 삼십대 중반, 여전히 귀엽습니다.
4050 2018-01-27 14:07:33 1
샌들계 레전드.jpg [새창]
2018/01/26 20:05:06
11 / 1 / 아 진짜 빵터짐ㅋㅋㅋㅋㅋㅋ
4049 2018-01-26 21:08:49 11
한중일 중에서 중국에만 없는 것 [새창]
2018/01/25 03:59:51
이런식으로 애매하게 말끝 잘라먹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
존대고 평어고 간에 그냥 다음에는 말 섞기 싫음.
그리고 댓글은 왜 반말이야? ㅋㅋ
4048 2018-01-26 21:07:33 2
한중일 중에서 중국에만 없는 것 [새창]
2018/01/25 03:59:51
나는 레이. 남두수조.
4047 2018-01-26 21:00:05 0
헬조선 유치원 숙제 클라스 [새창]
2018/01/26 15:02:06
차단기능이 참 고맙네요.
4046 2018-01-26 12:03:47 0
지극히 평범한? 일본인 여자 [새창]
2018/01/26 11:05:02
오늘은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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