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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6 2018-02-01 02:37:58 0
만화 캐릭터로 태클걸자 인증한 작가.jpg [새창]
2018/01/29 12:54:49
휴 저도 큰일날뻔..
4065 2018-01-31 20:51:51 2
박찬호가 국내 복귀한 진짜 이유 [새창]
2018/01/31 16:31:42
못잃는건 오유인
이상형은 ㅇ... 아닙니다..ㄷㄷㄷ
4064 2018-01-31 16:16:54 44
한국에 대한 알랭 드 보통의 생각 [새창]
2018/01/31 11:12:55
이상민같은 캐릭터가 예능판에 수요가 있어서 팔리는것 뿐이지
정말 자기가 노력해서 자기 능력으로 시련을 극복했다고 성공했다고 자부하는것이나
말하는대로니 뭐 이런데 나와서 강의하는거 보면 진짜..... 헛웃음만 나와요.
4063 2018-01-31 16:13:27 4
[새창]
1 / 특히나 탈것은 정말 조심해야됩니다.. 낙타든 마차든..

제가 옛날에 필리핀-호주 연계연수때 필리핀에서 현지인 형,누나들과 친해진 덕분에
요즘도 가끔 놀러가거든요. 거기 형 누나들도 한국 놀러왔었고..

한번은 마닐라에서 혼자 시내 구경하고 돌아다니는데 역사유적지 마차 투어가 있더라구요.
마차 한번쯤 타봐야지 싶어서..
지금 정확히 금액이 생각 안나는데 150페소였나? 너무 싸다 싶긴 했지만..
암튼 그 호객꾼 말은 정말 잘합니다. ㅋㅋㅋ 한바퀴 도는동안은 기분 참 좋았어요.
중간에 다리건너 마을도 잠시 경유(?)했는데,
병맥주 두병을 들고오더니 계속 권하더군욬ㅋㅋㅋㅋ 뭐 탔겠지 뭐 ㅋㅋㅋㅋ
한사코 거절하는데도 계속 권유하면서 이게 자기네 문화라는둥, 친절을 거절하면 서운하다는둥
뭔소맄ㅋㅋㅋ 내 친형같은 필리핀인 형이 맨날 '가방 조심해라 폰 조심해라' 그러는뎈ㅋㅋㅋ

결국 투어가 끝나고 내리는데 아니나 다를까ㅋㅋㅋ
자기가 말한건 150페소가 아니라 150달러라는거에요. 미쳤ㅋㅋㅋㅋㅋ

몇분정도 실랑이하다가, 진짜로 경찰 부르자 얘기 나오고
마침 건너편 전철역앞에 가드(총 들고있는 경비)가 있길래 그쪽으로 건너서 말을 걸고
사정을 설명하는 사이에 마차는 사라졌습니다. ㅋㅋㅋ
뭐 경찰들도 돈주면 그쪽편되는 썩은놈들 많긴하지만..

진짜 탈것은 조심해야해요. 여행은.. 유명관광지 내눈으로 직접보는것도 좋지만
결국 남는건 사진 뿐이라.. 그렇게 패키지여행처럼 다니는거보단
일반 동네 골목 골목 내발로 걸어다니며 그나라 사람들이 실제로 사는모습 보는게 오래 남더라구요.
4061 2018-01-31 15:56:43 1
잘생긴 남자를 본 여자의 표정 [새창]
2018/01/30 17:01:10
11 / 에이 설마여.. 그냥 기억을 더듬어 생각해보니;
애초에 저한테 말붙이고싶어서 시비걸었던건 아니었을까 하는거져...
남자애들이 관심있는 여자애 고무줄 끊고 아이스케키하고 도망가듯...
4060 2018-01-30 20:15:42 15
잘생긴 남자를 본 여자의 표정 [새창]
2018/01/30 17:01:10
초5때였나..
나는 성적이 1~2등으로 상위권이었지만 전학온지 얼마안된데다 집도 외딴동네라 늘 혼자였고
한편 반에서 성적이 나쁘고 담임에게 찍혀서 미움받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피부가 검고 단발머리였음.

뭐였는진 모르겠지만 사소한걸로 다투었던것 같은데, 소심하고 나대지 않는 내 성격상
아마 걔가 시비를 걸었던걸로.. 물론 대단한건 아니고 사소한거였던것같음.

문제는 이게 대충 넘어가면 그만이었을텐데, 얘가 내 동생(당시 3학년)에게 앙갚음을 하는걸 목격함
동생도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라 (오죽하면 그당시 담임이었던 이영화라는 년이
촌지 안준다고 책상 없애고 복도에 종일 세워놨는데도
일주일동안 형이나 엄마한테 말도 안하고 그냥 서있다 올정도;)

암튼 얘가 동생을 심하게 때린건 아니고 그냥 복도에서 애를 붙들고 뭐라뭐라 말로 괴롭히는게 내 눈에 들어옴
아마 일부러 내 눈에 띄려고 타이밍을 맞춘건지...

내동생 괴롭히는거 보니까 나도 꼭지가 돌아버렸는지, 얘랑 싸워야겠다 생각을 하고
팔을 잡고서 건물 뒤편 소나무밭 있는데로 끌고가서
담벼락에다 팍 밀치고 두 팔로 어깨를 누르고
열심히 무서운 표정 지으면서 말로 위협했던것같음

근데 얘 표정이 뭔가 이상함.....
웃는건지 부끄러워하는건지....
예상하지 못한 반응에 오히려 내가 겁이 확 나서 그냥 두고 도망와버림...

그때 걔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저도 댓글들 보다가 덩달아 옛날 기억 써봅니다. ㅋㅋ
4059 2018-01-28 22:50:20 1
알바를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화법 [새창]
2018/01/27 19:02:54
제가 자취를 하느라.. 다이소에 엄청 자주 가요.
많이 갈땐 주 5회 퇴근길이 들를때도 있을정도..

근데 분명 지난번에 샀던 물건이라 여기 있을텐데,
매대에 안나와있는 제품이 있어서 물어보면요

제 얘기 들을때부터 이미
"그거 지금 없어요 매대에 없으면 없는거에요"라는 대답을 준비하고있는 느낌 ㅋㅋㅋ

아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돌아서서
다른 직원분한테 물어보면 바로 꺼내다 주시거든요 ㅋㅋㅋㅋ

귀찮아서 그러는건지....
4058 2018-01-28 22:32:51 34
「아아... 이것은 먹을것 이라는 거다」 [새창]
2018/01/28 14:28:18
노대통령 살아계실때 봉하마을 다큐 한장면 생각나네요..
권여사님이랑 뒷산 올라가셨는데
권여사님께서 (아마도 스탭들한테?) '어머 그거 밟지말아요 고사리!'하면서
쪼그리고 앉아서 뜯으시는데.. 덩달아 앉아서 고사리 뜯으시던 노대통령
잠시 뒤에 일어서시면서 "여보 힘들다.. 그냥 사묵자.."
ㅠ_ㅠ 계실적에 장군차밭 농활 가곤 했었는데.. 뵙고싶어요..
4057 2018-01-28 20:54:20 23
햄버거 먹고싶은 만화 [새창]
2018/01/28 16:13:23
ㅎㅎㅎ 저렇게 맘씨좋은 알바누나
지금쯤 더 맘씨좋고 푸근한 아줌마 되셔서
주변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고 계시겠져 ㅎ
4056 2018-01-28 18:51:55 59
게 키우게 된 디씨인.JPG [새창]
2018/01/28 16:55:45


4055 2018-01-28 18:51:37 22
게 키우게 된 디씨인.JPG [새창]
2018/01/28 16:55:45


4054 2018-01-28 18:51:19 43
게 키우게 된 디씨인.JPG [새창]
2018/01/28 16:55:45


4053 2018-01-27 15:37:59 6
아빠를 만나러간 딸 ㅠㅠ [새창]
2018/01/26 14:58:53
우리 엄마도 그랬어요. 요리도 못한데다 바빠서 자주 해주지도 않았죠.
그래서 저는 엄마생각나면 엄마가 자주 해주던 오뚜기수프 해먹어요..
4052 2018-01-27 15:36:05 15
선수들의 팬서비스 차이.jpgif [새창]
2018/01/26 20:00:10
저는.. 운동선수는 아니지만 최양락씨한테 크게 실망한 일이 있었어요.
작년 가을쯤인가, 포항 베스트웨스턴 호텔 1층 편의점에서 나오는데
택시에서 최양락씨가 내리더군요.
전성기일때야 제가 많이 어려서 잘 몰랐지만
최양락씨 개그스타일 좋아하고, 많이 찾아보느라 나름 팬이라 생각했는데,
사인까지 생각한것도 아니고 그냥 앞에서 '어 최양락씨 안녕하세요'하고 꾸벅 인사만 했는데
귀찮고 짜증나는 표정으로 '저리 가라'는 식으로 손짓을 하더군요.

제가 뭐 사인해달라, 사진찍자 하면서 달려든것도 아니고
그냥 바로 눈앞에서 택시에서 내리는 사람이 평소 좋아하던 코미디언이길래 인사를 했을 뿐인데;

희극인으로서 재능이 있는것과 별개로 평소 인성이 저수준인거야 알고있었지만
역시 안되는 사람은 안되는 이유가 있네요. 저러니까 이경규한테 밀려서 잊혀졌지 싶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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