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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0 2017-07-18 14:54:22 6
월급을 준다.. 세금을 낸다.. 월세를 낸다.. 전기요금을 낸다... [새창]
2017/07/17 16:14:42
저도 본문 글쓴이분 생각에 동의하는 입장인데요.

돈 주고 사람 쓴다, 부린다 라고 하는 표현에서 그 관점을 알수있는부분이죠.
3819 2017-07-16 19:10:32 0
택시기사님들에게 깜빡이 켜는법 알려드립니다. [새창]
2017/07/15 09:18:52
저도 공감 ㅋㅋㅋ
그나마 수도권 살땐 도로위의 양아치들은 거의 택시인줄알았는데
포항 이사왔더니 벤츠가 택시못지않은 쌩양아치들 ㅋㅋㅋ
3818 2017-07-16 04:24:49 4
인사 안 한다고 혼난 적 있죠? [새창]
2017/07/15 11:30:36
김구라라는 캐릭터에 대한 수요를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예전에 어떤 예능에, 서장훈씨가 막 처음 나오기 시작하던 때에
어떤 여성분(전 아나운서였던듯?)이 딱 이렇게 짚어주더라구요.

사람들이 무척 궁금해하는데, 막상 물어보려니 왠지 속물같아보일것같아서 말 못하는 그런거를,
예컨대 (건물주 서장훈에게) '아 그래서 얼마 버냐고?' 같은 말을 속시원하게 해주는 캐릭터라고.

물론 저는 아주 싫어합니다. 빈정대고 남 무시하는 말투와 표정부터가요.
3817 2017-07-16 04:20:04 3
인사 안 한다고 혼난 적 있죠? [새창]
2017/07/15 11:30:36
그렇죠. 예의란 상호존중인데, 예의가 곧 매너잖아요.
근데 꼭 아랫사람(꼭 나이나 직급 서열로)이 윗사람한테 갖추는게 예의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죠.
그것도 유교타령하면서요. 유교가 대체 뭘 잘못했다고;
진짜 옛날 유교시대엔 스승과 제자가 대등하게 토론하고
열몇살 차이나도 친구먹고(오성과 한음 등) 그랬던 시절인데,
지금의 이 군대식 똥군기 서열 문화는 그냥 일제 잔재라고 봐야 맞아요.
3816 2017-07-16 04:16:11 6
인사 안 한다고 혼난 적 있죠? [새창]
2017/07/15 11:30:36
헐 진짜 눈에 띄게 손을 바들바들 떠네요 ㅠㅠ
3815 2017-07-16 04:08:01 10
2017년 현재 GS25편의점의 알바 시급.jpg [새창]
2017/07/15 15:54:16
진짜 대부분 저래요. 최저시급 지켜서 주는곳이 진짜 신기할정도로 드물어요.
저희 지역 편의점은 전부 주간 4,000원, 야간 4,400원입니다. 예외가 없어요. ㅋㅋ

알바몬만이 아니라 대부분 구인구직사이트며 워크넷까지 저래요.

시급 6,470원 해놓고, 항상 덧붙이는 '협의 후 결정 가능'ㅋㅋㅋㅋ 뭘 협의로 결정하겠다는거죸ㅋㅋㅋ

주40시간근무라 해놓고 매일 근무시간은 11~12시간인데 주6일 근무. 이미 6~70시간 초과인데 주40시간이 되는 놀라운 기적의 산수!!

헬조선은 이런 사용자들이 만들고 있는데, 정작 이 쓰레기들은 쯧쯧대며 경제위기를 정치인탓하고있죠.
3814 2017-07-16 03:54:55 1
뭐니뭐니해도 갓뚜기 최고의 작품은… [새창]
2017/07/15 23:30:28
참깨라면 최애라면 ㅎ.ㅎ
근데 요즘은 약간 물려서 열라면 달리는중 ~.~
3812 2017-07-16 00:52:57 4
G20 독일에 대통령 따라갔던 김영철의 활약상.jpg [새창]
2017/07/15 16:07:00
제 생각에도 선곡 실패이긴한데, 저렇게까지 욕먹을일인가 싶네요

어쩌면 문화차이일수도 있는거고요

저는 이글 보면서 오바마대통령의 분노통역사 에피소드 생각했는데,

아마 그런 비슷한 이벤트를 시도했다면 아주 큰일났을 분위기..
3811 2017-07-16 00:10:21 0
어쩐지, 만나고 나면 피곤한 사람이 있다면 [새창]
2017/07/15 20:54:22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근데 이래버리고나니, 주변에 사람이 없어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
3809 2017-07-15 15:52:30 15
광명시 환경미화원, "니네 사무실 및 동네 청소 니가 직접 해" [새창]
2017/07/15 13:19:52

너희같은 놈들을 보면 참지 못하는
인간 미화원!!!
3808 2017-07-15 06:04:07 9
어떤 외국인의 충고 [새창]
2017/07/14 10:14:12
이거는 본문에 언급된 '버릇나빠지는 외국인'관련 썰인데,
제가 광명에 꽤 오래살았는데요
가끔 담배피우러 밖에 나가면, 맞은편 집에서 나와서 담배피는 백인남성이 있었어요
그래서 말도 트고 좀 친해졌는데

알고보니 '원어민 영어강사'더라구요 ㅋㅋ
근데 참 걸작인게, 지금 사는 집은 한국인 여자친구 집에 얹혀 살고있고,
생활비며 뭐며 자기가 내는건 하나도 없고, 학원 일 없는 시간엔 이여자 저여자 만나서 놀거 다 놀고
(가끔 저한테 한잔하러 가자고 하는데 전 그런 취미 없어서 늘 거절;)

내년(당시 기준)에 뉴욕 돌아간다고 하길래, 그럼 네 여자친구는 같이 가는거냐 했더니
절레절레 하면서 여자친구는 영어 못해서 안된다곸ㅋㅋㅋㅋㅋ
하튼 참 이거 뭐지 싶은 캐릭터였던...

한번은 단골 미용실에서 마주쳤는데, 그녀석 가고나서 원장님 말씀이
살다살다 저렇게 드러운놈 처음봤다고 ㄷㄷㄷㄷ
두피가 새까맣길래 이거 대체 뭔가, 화상같은걸 입은건가 하고 물어보려해도 영어가 안돼서
그냥 커트후에 머리 감기는데 저게 벗겨지더라고;;
그래서 따뜻한물에 불려서 살살 벗겨보니... 묵은 때... ㄷㄷㄷㄷㄷ
두피에서 때가 허물처럼 벗겨지는놈은 처음봤다고....

하튼 네 그렇쑵니다.. 얘도 한국 산지 3년인가 됐던데 진짜 간단한 말 외엔 못알아들어요
다들 영어로 말하고, 영어 못하는걸 미안해하니까. 이렇게 버릇나쁜 외국인들이 많아지는듯....
3807 2017-07-15 05:57:25 5
어떤 외국인의 충고 [새창]
2017/07/14 10:14:12
2. 뭐니뭐니해도 가장 부끄러웠던 기억은, 호주에서 겪었던 일이네요
한창 일자리 구한다고 레쥬메 들고 돌아다니는데
동네에서 만난 호주인 형아가 '헤이 뭐해?'하길래 '일자리 찾아' 그랬더니
'어 그럼 저~기 큰길 너머에 고용센터(?)가 있어 거기 가봐' 라길래 고맙다고 하고 찾아갔죠
물론 내국인 전용 복지기관이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ㅠㅠㅋㅋ

근데 거기도, 시큐리티가드 일은 인도인들이 많이 하고있더군요.
번호표뽑고 앉아서 대기하는데, 웬 백인 할배(호주인으로 추정되는)가 투덜투덜 하고 있는거에요 술도 좀 취한것같고.
자세히 들으니까, 저 인도인 경비원 들으라고 하는 말이
'네놈들 외국인들이 와서 일자리를 다 차지하고있어. 너희들 나라로 돌아가!' 이런 말이었는데
저는 정말 충격이었던게...
저 할배 말을 들으면서 느낀건, '와 본토 호주인 억양 쩐다'였어요 ㄷㄷㄷ
그냥 객관적으로, 저 노인이나, 우리나라에서 평소에 보는 술취해서 꼬장부리는 노인이나 다를게 없는데
단지 영어를 모국어로 한다는 이유만으로 그 말투가 멋지게 들렸다는게, 제 스스로가 너무나 부끄러웠던 기억입니다 ㅠ
3806 2017-07-15 05:52:51 18
어떤 외국인의 충고 [새창]
2017/07/14 10:14:12
진심 공감..
아울러 떠오르는 제 자신의 사대주의근성을 느낀 추억 몇개 써봅니다 ㅋㅋ

1. 저도 어학연수(자체보단 당시 사귄 친구들과 여태 연락하고 지내는) 덕분에 일상회화정도는 되는편인데
몇년전에, 종편방송 생기는거 반대하는 연대시민단체 활동할때였어요
광화문 부근에서 피켓 깔고 홍보전 하는거였는데,
웬 백인 중년아저씨가 유심히 보고있는거에요
저도 그땐 철도 없고, 영어 쫌 된다는 부심에 그랬던건지, 막 열심히 설명해줬죠
혹시 미국에서 오셨냐 물어보고, 미국의 FOX 티비같은거다, 이러니까 그아재도 '어후 fox tv terrible' 이러고 맞장구치고 ㅋㅋ
한참 떠들다보니까 왠지 짧은영어가 부끄러워져서 '제 영어가 poor해서 쫌 미안하다'고 했더니
이 아저씨가 갑자기... 유창한 한국말로 정색하며
'한국사람이 한국에서 영어 못한다고 미안해하면 어떡하냐. 외국인들이 한국올떄 한국말 배워와야지.'
와.. 진짜 한대 얻어맞은것같더라구요. 진심 부끄러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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