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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1 2017-06-26 16:51:2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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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글쓴님이 정리하신 댓글에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이렇게까지 마음을 다치고 나니, 남편과 더 하고싶은 마음도 안생긴다는 부분이요

남편분도 어느 시점에 그런게 있지 않았을까요?
다른부분은 다 잘 맞고, 결혼생활을 유지할만큼의 애정은 있지만
더이상 잠자리는 하고싶지 않게 된 시점.
3780 2017-06-26 16:49:3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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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남편분 두둔하려고 쓰는글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구요;

위에분들 댓글 보면서 문득 생각나는건데,
남편 입장에서 뭔가 서운한것이 오래 쌓인게
글쓴님에 대한 욕구 고갈로 이어진건 아닌가 싶기도 해요..

말 많이 하는거 들어주는게 힘들고 피곤한데, 그게 말로 표현하지 않는다고 해서 티가 안나는건 아니잖아요
뭔 말을 해도 짜증난 표정 지친표정 귀찮은표정 짓는 사람에게
뭘 하고싶은 마음이 생길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경우는 그랬거든요. 오래 사귄 여친들 중에
때로는 거의 바깥데이트 없이 만나면 모텔만 다녔던 적도 있는데
솔직히 제 욕구 충족하고 싶은 마음보다는 (단지 이게 목적이라면 자위가 훨 쉽고 편하죠;)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좋은 기분 느끼고 행복해하는 모습 보는게 좋고, 내 사랑하는 마음 표현하는게 좋았던건데
어느순간 그런 상황이 오기도 하더라구요. 아, 얘는 날 별로 사랑하지 않는구나.
그냥 내가 잘하니까 좋았던거구나. 딱 그만큼만 사랑하는거였구나.

사람은 누구나 그렇잖아요 누구나 힘든일 있고 위로받고싶을때 있고 그런건데
내가 하는 말은 듣는둥 마는둥 하면서, 그냥 잠자리에서 봉사해주기만을 바라는것같아 보인다면...

물론 글쓴님과 남편분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제가 엉뚱하게 뇌피셜 쓰는거일수도 있어요 그럴 가능성이 높겠지만
그저 남편분을 타자화해서 외부요인만으로 이렇다 저렇다, 게임중독일거다, 뭐때문에 성욕이 없는거다,
이렇게만 판단들 하시는것 같아서, 혹시나~ 하는 얘기 함 써봐요. 조심스러우니 비공감 많으면 지웁니다 ㅠ.ㅠ
3779 2017-06-26 02:50: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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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나카 야루나!
3778 2017-06-26 02:46:32 0
요즘 망사가 부쩍 유행이네요! 망사졓아! [새창]
2017/06/25 16:54:50
남자분이면 완벽할거같아용....+.+
3777 2017-06-24 02:13:3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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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뜬금없는 얘기같아서 죄송한데요,
동시에 여러명과 썸타다가 한명을 '간택'했다!는데 초점을 두고
질색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갑자기 생각나서요....

전 러브액츄얼리나 라라랜드가 정말 불결하게 느껴지거든요.

러브액츄얼리는 엄연히 불륜 아닌가요?
라라랜드도, 초반의 탭댄스나 재즈음악은 참 좋았는데
이미 가정 가진 여자가 옛남자랑 아이컨택하며 다른 상상을 한다는게 참 더럽던데..
아름다운 로맨스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충격이었어요;

혹시 저처럼 느끼신분은 안계신가요?
3776 2017-06-24 02:08:2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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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이라는게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지 않나요?
어떤사람일까 궁금해서 두세번 만나보고, 호감 생겨서 '만나는 사이'로 발전할수도 있는거고
처음부터 전혀 호감이 없으면 개인적인 만남조차 안갖는 유형의 사람들도 있을거고
어느 경우건 남이 보기엔 썸일수도 아닐수도 있는거죠

일단 저는 '그럴수 있다'고 보는 편이에요. 정식으로 사귀기도 전이고,
또 본문을 보면 남친분이 '여러명과 썸타다 너로 정했다'고 정확히 '썸'이라는 표현을 언급했다고 써있지도 않은데,
그냥 호감 생기는사람 여러명 만나보다가 이사람이다! 싶어서 마음 정했을수도 있는거지 않나요?

물론 말을 저렇게 예의없이 하는거며, 입장 바꿔놓고 얘기하면 정색하는건 제가 보기에도 영 별로네요.
3775 2017-06-24 00:46:03 0
고도비만이었던 나의 이야기 (여자) [새창]
2017/06/23 15:37:10
대단하세요.. ㅠ
저도 슬럼프 빠지면서 어느순간 헬스장을 놔버렸네요 ㅠ
다시 시작해야지..ㅠ

글고 진짜 중요한 포인트.. 고도비만이신분들은 처음부터 달리기나 줄넘기; 안됩니다. 무릎 나가요..
어느정도 체중 줄이고나서 뛰는게 부담이 없을때 달리기 시작해야지;
저 어릴때 주변에서 무작정 살빼라고 생각해주는척 자기만족으로 핀잔주면서
억지로 달리기 시키던놈들 진짜 찾아내서 목졸라버리고싶어요;
3774 2017-06-23 00:24:54 2
[익명]남잔데 늘 넌 되게 여성스럽단 소리를 들어요 [새창]
2017/06/23 00:07:24
별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성정체성과는 별개이니까요. ^^
3773 2017-06-21 23:29: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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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업은 애기 삼년 찾는다'는 속담이 있나봐요 ㅋㅋ
3771 2017-06-21 03:29:25 12
문통의 기만전술.jpg [새창]
2017/06/20 23:51:18
✧ʕ̢̣̣̣̣̩̩̩̩·͡˔·ོɁ̡̣̣̣̣̩̩̩̩✧
히야아아
3770 2017-06-21 03:25:55 2
연예인카페 가입하는 만화完 [새창]
2017/06/19 13:51:29
준구가 시키드나
그 준구형!?
3769 2017-06-20 20:48:29 2
가나요? [새창]
2017/06/20 18:20:39
우왕 경북도당이군요 ㅋ,.ㅋ
3768 2017-06-20 20:46:12 54/52
빅이슈 사서 보는 사람을 위한 정보 [루리웹펌] [새창]
2017/06/20 18:04:31
저도 기존에 여성인권신장운동 적극 지지하던 페미니스트였던지라
엇비슷한 입장이었고, 또 걱정되고 무서운 심정도 공감하는데요

지금으로선 메갈리아 = 페미니즘 맞아요.
메갈웜사태가 일시적인게 아니라
페미니즘을 대표하던 사람들 대다수가 메갈웜 지지하는 상황이에요.

한편 '젠더 이퀄리즘?'이라는건 그냥 네티즌들이 지어낸거라는것도 알고나니
저도 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가 싶어요;
3767 2017-06-20 17:50: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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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진짜 딱 그거 하나빼곤 너무나 좋으신분같은데...
문제는 딱 그거 하나가 너무너무 중요한거니...

저도 개신교도이고, 뭐 잠자리에서까지 성경 재밌게 읽을정도로 독실하진 않지만-_-;
대략 성향은 비슷해요...
근데 저랑 이런 성향 맞는 자매님 만나서 결혼하면, 십중팔구
쓰니님의 남편분처럼 성욕이 없는사람일까봐 그게 너무 무서워요 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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