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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18: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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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알바분도 너무 안됐어요 그렇게 더운데 ㅠㅠ
이글보고 생각난 훈훈한 기억 하나 쓰고갈게용.
몇주전에 아침일찍 라이딩 나갔는데, 그날따라 엄~청 더워서 떠죽는줄 알았어요
원래 목표는 월포해수욕장이었는데, 중간에 그늘에서 쉬다가 돌아오는길에
목도 마르고 덥고 해서 편의점에 들어갔어요
평소엔 따뜻한 커피만 사먹었는데, 너무 덥고 목말라서 시원한 결명자 사서 물통에 채우고
얼음컵이랑 레모네이드도 사서 매장 안에서 먹었어용
마시고있는데 아까보다 어쩐지 시원해진거에요.. 좀 더 있고싶어져서 음료 하나 더 사면서
여기 많이 시원하네요^^ 했더니, 더워보이셔서 에어컨 들었다고...헐... 지금 손님 저 하나뿐인데;
혹시 저한테서 땀냄새나서 매장에 냄새 배지 않나요? ㅠ 그러니까 안난다고 괜찮다고...ㅎㅎ
그래서 한 5분 더 앉았다가 나오면서 감사하다고 인사드렸어요
동네가 멀어서 자주는 못가지만, 감사했어요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포항 양덕원룸지구? CU점장님 ^ㅡ^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