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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2016-03-28 20:23:16 1
[새창]
이미 범여권으로 분류되는 국민의당이 야당에 뭐하러 감놔라 배놔라 하는지요?
1950 2016-03-28 16:07:35 0
[더민주 타임라인] 3월 28일 첫번째 업데이트 ver. [새창]
2016/03/28 16:06:08
아 리얼미터 3월 4주차 정당지지율(24.9% (▼3.4%))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추가사항에 빼먹었네요.
1949 2016-03-28 16:00:00 0
더민주 망하면 생기는 긍정적 효과 [새창]
2016/03/28 15:34:49
이 분은 왜 이렇게 주장이 오락가락하시는지;; 뭐 요즘 상황이 워낙 멘붕스러운 상황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너무 롤러코스터를 즐기시는 듯.
1948 2016-03-28 02:48:18 0
[새창]
그래도 정치혐오에는 빠지지 맙시다. 정치가 아무리 더러워도 조금의 희망이라도 가지고 가야죠. 속상하신 마음 위로받으시라고 추천 드림.
1947 2016-03-28 02:44:41 2
저 방금 시게 진보계파저격싫다고 글썼다가 삭제했어요.. [새창]
2016/03/28 02:37:55
사과글엔 언제나 추천!
1946 2016-03-28 02:43:16 1
재방) 여론조사 오류페혜 심각성 [새창]
2016/03/28 01:30:01
여론조사를 믿고 안믿고의 문제를 떠나서 가만히 보면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언론사마져 자신이 편한대로 자의적 해석을 내놓는 경향이 있는데다 특히 시게 내에서도 가만히 보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자료로 여론조사를 들고 오시는 분들이 몇몇 계신데, 그 분들 보면 어떨 때는 여론조사가 이렇다 (특히 정청래, 이해찬 컷오프 될 때가 가장 심했음) 그러니 주요 원인은 이것이며 그러므로 빅픽쳐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꽤 많았음. 심지어 평일 여론조사(주초반)를 들고와서 김종인의 선택이 옳았다고 주장했는데 곧바로 주말 결과 발표되면서 주후반에 추락한 하락세로 꺾여버렸죠.

매번 하는 얘기지만 여론조사기관마다 노하우도 다르고 의뢰자가 누구냐 질문의 내용과 순번에 따라서 게다가 유무선의 결합 정도와 가중치를 어떻게 주느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나오는 여론조사를 자신의 편의대로만 근거로 제시하는 분들이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최소한 여론조사의 결과를 놓고 얘기하려면 최소 3개 기관 이상의 결과와 주중에 벌어진 사건들을 연결시켜놓고 봐야죠. 그리고 항상 똑같은 얘기를 반복하는데 오차범위 내 숫자는 큰 의미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선거가 2주 넘게 남은 상황에서는 그 숫자들은 또 어떤 변수에 의해서 크게 요동칠지도 모르는 일이구요.

선거 2주 넘게 남은 상황에서 패배주의에 빠질 이유도, 승리주의에 도취할 이유도 없습니다. 단지 추세를 보고 이를테면 야권단일화 같은 문제처럼 지율을 발목잡고 있는 문제점이 무엇인가를 판단하고 그것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무엇인가에만 집중하면 될 일이죠. 어차피 적(?)의 기만작전은 선거날이 다가올 수록 더 기승을 부릴테니까요.
1945 2016-03-28 00:22:40 0
요청] 박주민변호사 사진들 구합니다 [특히 땅바닥에 엎드린 사진] [새창]
2016/03/28 00:07:52
아 도움을 드릴라고 구글링을 해봤는데 도저히 못찾겠네요;;
1944 2016-03-28 00:16:39 1
[새창]
오유 내에 암약하는 자들이 뭐 어제 오늘 일이겠습니까. 걸러보는 수 밖에요 ㅎ
1943 2016-03-27 21:42:02 2
정의당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3/27 21:34:02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말씀을 드리면 (저는 더민주지지자, 그리고 제 선배들은 모두 정의당 지지자...OTL) 정의당의 경우는 각 지역별로 당원 단체 카톡방이 있어요. 거기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오가는데, 그 의견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습니다. 내부에서도 연대논쟁이 뜨겁게 벌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당론이 정해졌다고 해서 바로 그 당론이 곧바로 모든 당원들의 대의로 하향식으로 하달되는 형태도 아니거니와 인천시당의 경우 이미 기존의 합의사항이 있었고 비록 더민주 중앙당에서 이것을 일방적으로 파기(엄밀히는 합의를 파기했다기보다 합의가 진행 중에 인천 각 지역구에 전략공천을 매다 꽂았죠)하는 바람에 멘붕이 왔었던 거구요. 그런데 결국 어쨌거나 인천시당 내에서는 연대없으면 공멸이라는 인식이 컸던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중앙당의 헛발질에도 불구하고 진행이 된 것이구요.

어차피 각 지역, 후보간 연대는 더민주의 주장대로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이뤄지긴 할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을 좀더 미려하고 이 연대자체를 선거승리의 큰 시너지로 받아안아서 촉발제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 박살내고 마치 비굴한 협상을 하는 것인양 그림을 만들어 간다는 것에 정의당 지지자들이 분노하는 거죠.

제 아무리 정치가 이미지가 아니라 실익이라고 선언할지라도 그 내부사정을 모두 소상히 알지 못하는 일반 지지자들에게는 그 모습이 과연 수용할 수준의 것이었나라는 점은 분명히 논쟁거리라고 봅니다.
1942 2016-03-27 21:31:44 4
이번 총선 최대 이변 황창화 후보님의 인격 [새창]
2016/03/27 21:04:49
//파드마삼바바
박주민!!
1941 2016-03-27 21:29:53 0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정책공약집(105쪽 분량) [새창]
2016/03/27 21:24:50
좀 더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라고 일단 추천 드림.
1940 2016-03-27 21:28:31 6
더민주도 정말 싸가지네.. [새창]
2016/03/27 21:20:09
혹시 더 요구했다는 근거를 좀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제가 알기론 협상 테이블 조차 제대로 형성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1939 2016-03-27 21:27:15 7
위로 좀..) 총선의 즐거움이 없습니다.... [새창]
2016/03/27 21:25:14
일단 위추먼저 드림;;
1938 2016-03-27 21:24:55 42
손혜원후보님 남편분 근황...(트윗펌) [새창]
2016/03/27 21:20:03
ㅋㅋㅋㅋㅋ 강제 전향이라니 OTL
1937 2016-03-27 21:11:30 20
이번 총선 최대 이변 황창화 후보님의 인격 [새창]
2016/03/27 21:04:49
그냥 기본에 충실하고 상식적인 사람이 정치하는 걸 보고 싶을 뿐. 적어도 황창화 후보는 그 기본과 상식에 가장 근접해 있는 인물 중에 한 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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