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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 2017-05-09 12:38:35 0
보수 우습게 보는 사람많네 ㅡ정확히 분석한다 [새창]
2017/05/09 12:26:48
작성자님 의견에 공감하지는 못하겠지만 어찌됐건 일부는 사실이긴 하죠. 수많은 변인 중에 하나로요. 그러면 반대로 이번에 새로운 역사가 나올 수있다는 점도 수용하셔야죠. 단언/사실/절대 이런 확증적 단어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예측일 뿐입니다.
2085 2017-05-09 12:34:56 0
보수 우습게 보는 사람많네 ㅡ정확히 분석한다 [새창]
2017/05/09 12:26:48
3번째 작성자님 글에 댓글을 다는데, 의견을 주장하시는 건 좋습니다만 어줍잖은 교조주의는 그닥 환영받지 못할 겁니다. (어차피 글 내용에서도 환영받지 못하시겠지만)
2084 2017-05-09 12:20:59 0
문재인 집니다 ㅡ 단언합니다 [새창]
2017/05/09 11:55:26
아래에서도 직상자님 주변 상황을 미루어 일반화하시는 건 공감하기 어렵다고 말씀드렸는데도, 이젠 심지어 단언까지 하시네요. 물론 작성자님께서 단언을 하시던 뭘 하시던 그 나름대로 존중받아야 할 의견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은 없습니다만 이쯤되면 괜시리 오기를 부리시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깝습니다.
2083 2017-05-09 12:18:55 0
문재인 집니다 ㅡ 단언합니다 [새창]
2017/05/09 11:55:26
진보가 넷이라는 말씀에서 좀 의아하긴 하네요. 물론 작성자의 의견에 대해서는 존중합니다.
2082 2017-05-09 10:53:03 0
문재인 어렵습니다 [새창]
2017/05/09 10:36:05
작성자님 일반화 오류인 것은 아시죠? 작성자님 주변인들이 그렇다고 판세가 그렇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런 경향이 일부 있다라는 정도의 주장이시라면 수용되지만 제목부터가 "문재인 어렵다"라는 선정적인 제목으로 시작하시면 이런 반응과 비판은 당연한 귀결 아닐까요?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2081 2017-05-09 10:51:25 0
문재인 어렵습니다 [새창]
2017/05/09 10:36:05
아쉬움에 넋두리하신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반대로 간절히 문재인 당선을 바라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힘빠지는 이야기인 것도 사실이지요. 누구나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고 적을 수 있는 게시판이기 때문에 작성자님도 이런 넋두리를 하실 수 있는 것이고 반대로 이 의견에 공감하지 않거나 때때로 흥분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다는 것 충분히 아실테니 더 긴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2080 2017-05-08 00:32:27 0
열받네요 [새창]
2017/05/08 00:23:12
이미 일은 벌어졌고 "패륜"이라는 자극적인 단어가 지칭하는 집단을 정확하게 지칭하지 못한 오해의 소지가 빌미가 된 것은 사실인데다 이미 본인 스스로도 사임을 했으니 일단 화가 나시더라도 이틀만 지나면 투표가 끝나니 문 지지자들 스스로 해당 해프닝에 대해서 확산시킬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조용히 결과를 기다려보죠.
2079 2017-05-07 22:06:17 0
더민주에 큰 악재가 발생했네요. [새창]
2017/05/07 22:00:40
분명 말실수를 한건 맞긴 합니다만, 페북 글 맥락상 지역전체에 대한 의미라기 보다는 홍준표로 집결하는 보수지지자에 대한 내용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그 보수 지지자들도 권리를 행사하는 시민이기 때문에 "패륜집단"이라는 표현은 과격해 보일 수 있고 논란의 여지를 만들어준 것만은 사실이긴 합니다. 그래서 본인도 곧바로 "패륜후보"라고 정정을 한 듯 싶긴 한데, 사실 이것도 그닥 좋은 수습책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일단 일은 벌어졌고 이제 선거일까지 2일남은 상황에서 빌미를 준 것은 아쉽지만 대세를 꺾을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어쨌거나 캠프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조심 또 조심해야죠.
2078 2017-05-07 00:25:33 2
안철수가 문재인에게 짐승발언을 한 이유.IU [새창]
2017/05/07 00:14:00
단일화과정에서의 (이건 거의 아마 꾸준히 지켜봐온 사람들은 다 기억하실 겁니다, 거의 2015년 혁신위 파동과 판박이 진상) 불협화음. 그리고 투표일 2주도 남기지 않은 채 단일화도 아닌 사퇴. 그러고 칩거 후 마지못해 끌려나오듯이 지원유세를 다녔다고는 하나 임팩트는 전혀 없었고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단일화의 시너지를 다 갉아먹고 막판 유세 광화문에 등장해서 한 워딩 "제가 누구 지지하는 지 다 아시죠?" ...

졸렬의 끝을 보여주었죠. 아무리 정치를 모르는 새내기였다고 한들 말입니다.
2077 2017-05-07 00:00:02 4
국민의당 "문준용 친구들의 왜곡된 우정이 안타깝다" [새창]
2017/05/06 23:57:54
아니 그러니까 국당 너네 스스로 카더라만 하지 말고 정확하게 증거를 잡아서 확증을 하면 될 일. 계속 언론플레이 블러핑만 하면 누가 믿어주나?
2076 2017-05-06 21:49:21 2
유담이 뉴스 인터뷰 보고 많은 여심표가 움직였을듯 해요. [새창]
2017/05/06 20:59:44
비공이 반대는 아닙니다. 가끔 비공에 너무 의미를 두는 분들이 가끔 계시던데 그저 의견의 다양성일 뿐이죠. 게다가 반대가 달렸다 한들 작성자님의 글에 공감하지 않거나 반대하는 사람이 많다는 의미가 될 뿐이지 그로인해 작성자님이 나쁜 사람이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2075 2017-05-05 11:48:50 0
견부견자 [새창]
2017/05/05 11:43:55
아 그리고 저는 이 기사와 작성자님의 코멘트에 공감할 수 없어서 비공 드립니다.
2074 2017-05-05 11:47:23 0
견부견자 [새창]
2017/05/05 11:43:55
뉴스를 검색해보니 국민의당에서 기자회견을 한 내용이군요. 현재까지는 국민의당의 주장으로 보입니다. 출처를 밝히지 않으시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 출처까지 밝혀주시면 좋겠네요.
2073 2017-05-05 11:23:04 1
적당히 하세요 여러분 [새창]
2017/05/05 11:12:29
현재는 문재인 후보가 여러모로 대세이고 작성자님과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저를 포함하여 좀 더 많아서 더 외로우신가 봅니다. 문재인이 맘에 들지 않으신다면 열심히 싸워주세요. 다만 감성배설 수준의 논리로는 아마 별다른 설득효과는 없을 겁니다.
2072 2017-05-03 22:13:03 0
[새창]
덧붙이자면 페북에서 피해망상 뻘글들을 굳이 가져다가 일반화를 하는 오류는 범하지 말자(작성자님이 꼭 그런 의도로 그러셨다기 보다는...)라는 의미로 비공 드립니다. 혹여라도 제가 드린 비공에 너무 의미를 부여하지는 마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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