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72
2014-08-01 06:44:45
6
글보고 혹하신 분 있을까봐...
저도 이거 가격대비 맛있어보여 혹해서 샀는데요.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짜요
프링글스보다 더 짜고, 코스트코 갑자칩 정도로 짭니다...헙... 참고하세요.
저도 이거 가격대비 맛있어보여 혹해서 샀는데요.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짜요
프링글스보다 더 짜고, 코스트코 갑자칩 정도로 짭니다...헙... 참고하세요.
4071
2014-07-31 23:19:12
2
1 '객관적'으로 잘생긴건 아니지만 느낌과 옷 스타일링이 '주관적'으로 잘생긴 편입니다. 힙합퍼 중에서는요.
전 힙합에 별 관심이 없고, 그냥 가끔 듣는 사람인데 산이 라이브 안 깠으면 좋겠음.
이번에 유스케 가서 산이 & 레이나 라이브로 들었는데 음원이랑 똑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가수 음원과 라이브가 차이가 안 날 수록 잘하는 사람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빈지노 라이브는 못들어봐서 평 안하겠습니다.
(더 대단한 사람들은 음원이 라이브를 반영 못하는 사람 - 제가 나가수 갔을 때 자우림이나 김범수, 박정현이 그랬네요)
전 힙합에 별 관심이 없고, 그냥 가끔 듣는 사람인데 산이 라이브 안 깠으면 좋겠음.
이번에 유스케 가서 산이 & 레이나 라이브로 들었는데 음원이랑 똑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가수 음원과 라이브가 차이가 안 날 수록 잘하는 사람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빈지노 라이브는 못들어봐서 평 안하겠습니다.
(더 대단한 사람들은 음원이 라이브를 반영 못하는 사람 - 제가 나가수 갔을 때 자우림이나 김범수, 박정현이 그랬네요)
4070
2014-07-31 23:11:35
48
2004년부터 오유를 꾸준히 해오면서 느낀 것...
1) 난독증 환자 증가
2) 이해 안 된다고 설명해달라는 사람 증가
3) 맞춤법(정말 쉬운거... 어이/어의, 명예훼손/명예회손 등등) 틀리는 사람 부지기수
그리고 여기에 추가
가끔 스스로도 맞춤법 제대로 쓰고 있는건지, 글을 제대로 쓰고 있는건지 나도 헷갈릴 때가 있음.
진짜 맨 처음 인터넷 접했을 때 맞춤법 틀리는 사람들 보고 "에이.. 왜 틀리냐 ㅎㅎ 난 알고 있으니까 훗" 했는데
자주 보다보니 내 맞춤법도 안드로메다로 가는 것 같아 요즘 조심합니다.
1) 난독증 환자 증가
2) 이해 안 된다고 설명해달라는 사람 증가
3) 맞춤법(정말 쉬운거... 어이/어의, 명예훼손/명예회손 등등) 틀리는 사람 부지기수
그리고 여기에 추가
가끔 스스로도 맞춤법 제대로 쓰고 있는건지, 글을 제대로 쓰고 있는건지 나도 헷갈릴 때가 있음.
진짜 맨 처음 인터넷 접했을 때 맞춤법 틀리는 사람들 보고 "에이.. 왜 틀리냐 ㅎㅎ 난 알고 있으니까 훗" 했는데
자주 보다보니 내 맞춤법도 안드로메다로 가는 것 같아 요즘 조심합니다.
4067
2014-07-31 16:28:34
9
다만, 자세교정 받으시면서 트레이너분들의 조언도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헬스장 근덕후 아저씨들 중에 잘못 배우신 분들도 있고, 제대로 배우셨더라도 운동 오래하다보면 자기만의 근육자극법을 아는데 그게 정석에서 벗어날 때도 있거든요.
저 자세 정석으로 다시 잡느라 시간이 좀 걸렸다는 ^^;;
운동 열심히 하세요! 헬스장에서 웨이트 하시는 여자분들보면 그렇게 흐뭇합니다 ㅋㅋ
헬스장 근덕후 아저씨들 중에 잘못 배우신 분들도 있고, 제대로 배우셨더라도 운동 오래하다보면 자기만의 근육자극법을 아는데 그게 정석에서 벗어날 때도 있거든요.
저 자세 정석으로 다시 잡느라 시간이 좀 걸렸다는 ^^;;
운동 열심히 하세요! 헬스장에서 웨이트 하시는 여자분들보면 그렇게 흐뭇합니다 ㅋㅋ
4066
2014-07-31 12:50:41
0
펑크만 대비하시구요.
짐 최소화하세요.
예비 튜브랑 타이어 챙기시길 추천
짐 최소화하세요.
예비 튜브랑 타이어 챙기시길 추천
4065
2014-07-31 12:48:06
1
무서운거 못보는 저로써는 이것도 아슬아슬..무섭ㅋㅋ소오름ㅋㅋ
4064
2014-07-31 12:00:26
0
..어.....많이 변했네....
친구가 6년전 유이 좋아한다고 포스터 붙여놓고 그랬을때 많이봐서..못알아봄...
친구가 6년전 유이 좋아한다고 포스터 붙여놓고 그랬을때 많이봐서..못알아봄...
4063
2014-07-31 11:49:45
22
솔직히 아 헐...하고 글을 읽었는데
병신댓글 말고 논리적인 댓글들을 읽다보니
"음... 그럴수도..." 라는 생각이...
물론 위 글의 경우에 한정되는 이야기겠지만요.
예전에 신문기사 본 적이 있는데
유럽인가? 서구권 국가에서 오빠와 동생이 서로 사랑한다고 결혼한다고 얘기를 해서 그 나라가 떠들썩했단기사를 읽었네요.
애도 4명인가 낳았는데 첫째 빼고 전부 장애가 있거나 일찍 죽었던...
터부시 하는게 아마 위 몇 댓글에서 언급한 이유들때문이고 추가적으로 이를 악용하거나 허용하면 사회적 생물적으로 엄청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겠죠.
위의 글처럼 애를 낳기만 하고 키우지도 않은데다가 심지어 서로 좋아하기까지 한다면...
논리적으로 비난할 순 없지만 참 뭐랄까 기분이 그르네요.
병신댓글 말고 논리적인 댓글들을 읽다보니
"음... 그럴수도..." 라는 생각이...
물론 위 글의 경우에 한정되는 이야기겠지만요.
예전에 신문기사 본 적이 있는데
유럽인가? 서구권 국가에서 오빠와 동생이 서로 사랑한다고 결혼한다고 얘기를 해서 그 나라가 떠들썩했단기사를 읽었네요.
애도 4명인가 낳았는데 첫째 빼고 전부 장애가 있거나 일찍 죽었던...
터부시 하는게 아마 위 몇 댓글에서 언급한 이유들때문이고 추가적으로 이를 악용하거나 허용하면 사회적 생물적으로 엄청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겠죠.
위의 글처럼 애를 낳기만 하고 키우지도 않은데다가 심지어 서로 좋아하기까지 한다면...
논리적으로 비난할 순 없지만 참 뭐랄까 기분이 그르네요.
4062
2014-07-31 11:40:18
5
전 전라도 출생이며 현 서울거주자이고 새누리당 정말 극혐하는데
이번 지방선거에서 구청장 새누리당 후보 찍었습니드.
이유는? 국회의원이 아니면 공약과 사람됨이 더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새민련 후보의 핵심공약을 보니 일자리 2만개 창출... 근데 세부공약이 하나도 없더군요.
안 뽑았습니다.
그 정당이 싫지만 공약,후보를 비교했을땐 뽑을수도 있는겁니다.
이번 순천 새민련후보도 2011년에 부패로 박탈당한 사람인데 얼마나 지났다고 다시 고개 꼿꼿하게 들고나와 정권심판만 외치니 누가 뽑겠습니까?
이번 지방선거에서 구청장 새누리당 후보 찍었습니드.
이유는? 국회의원이 아니면 공약과 사람됨이 더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새민련 후보의 핵심공약을 보니 일자리 2만개 창출... 근데 세부공약이 하나도 없더군요.
안 뽑았습니다.
그 정당이 싫지만 공약,후보를 비교했을땐 뽑을수도 있는겁니다.
이번 순천 새민련후보도 2011년에 부패로 박탈당한 사람인데 얼마나 지났다고 다시 고개 꼿꼿하게 들고나와 정권심판만 외치니 누가 뽑겠습니까?
4061
2014-07-31 03:37:56
0
제가 개인적으로 많이 웃은겈ㅋㅋㅋ
lgh9135!gmail.com
4060
2014-07-30 23:41:54
29
비정상회담보면 의견 바꾸는 사람 아무도 없는듯.... 그 짧은 시간에 바뀌는 걸 바라는 것도 웃기지만서도... 그냥 다양한 시각을 접한다는 느낌으로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