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뜬금없는 고백어떠세요? [새창]

뜬금포..

상대가 이 당황해서 수락할수도

당황해서 거절할수도 있습니다.. 본심이 아닌..반응이 나올수

있어요

2193 2013-11-28 01:41:41 0

[익명]두려워요 사귀는게 [새창]

힘내시구요

어떠한 종류에 사람을 만나도 본인이 항상 똑같은 방식으로

대한다면 대부분이 비슷해집니다..

그러다 보니 남자 다 똑같다

여자도 다 똑같다라고 생각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저 역시 그랬습니다 항상 같은 이유같은걸로 헤어지는게..

내가 변하는게 정답이지 상대 타입을 바꾸는게 답은 아니더군요

천천히 스트레스 받지 말고 조금씩 바꾸어보시길...

2192 2013-11-28 01:34:05 0

[익명]남자로서의 매력..?? [새창]

명언중에

못생겼는데 나한테 잘 해주니까 마음이 간다..

외모는 그 사람과의 거리를 앞당기거나 멀리할수 있어요

거리가 100미터일지 400 미터일지의 차이일뿐..






정말 간혹 42.195 나오는데 마라톤도 사람이 가능한거리입니다

2191 2013-11-28 01:29:02 0

[익명]내일 호감있는사람한테 번호 물어보겠습니다. [새창]

아 !!!!

알바생이기에 연락처는 받기 쉬울수도 있는데

어여뿐 아가씨라니...

2190 2013-11-28 01:27:43 1

[익명]남친이 있는데 다른남자를 만나보고싶단 생각 어케없애죠?(스압) [새창]

누구나 할법한 고민일꺼같아요!!

해답이 없는 귀여운고민같군요...

2189 2013-11-28 01:22:57 0

[새창]

나쁜사람 십분이라더니

시간가는지 모르고 20분이나...

ㅜㅡㅜ

2188 2013-11-28 01:20:31 0

[새창]

울고 싶으면 울어요..

펑펑.. 저도 가끔 그래요.. 그러면 정말 많이 좋아지더군요..

대신 남자라서 되도록 혼자 몰래 울죠

ㅜㅡㅜ

2187 2013-11-28 01:13:29 0

안고 싶고, 안기고 싶으면..... [새창]

11 내 패딩을 노렸었구낭 흥!!!!

2186 2013-11-28 01:10:43 0

[새창]

보는 이에 감성을 자극하는 훌륭한 휴머니즘이 살아 있군요..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특히나 치킨 아니면 꺼져 그부분은....

★★★★☆

2185 2013-11-28 01:07:07 0

[새창]

ㅜㅡㅜ

2184 2013-11-28 01:05:12 0

[익명]오늘 5개월전에 헤어진 여친을 봤음. [새창]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사랑받으며 살아

그러면 같은 장면이 연출되어도 화내지 않고

피식 웃을수 있어요..

2183 2013-11-28 00:59:43 0

[익명]남자분들 [새창]

이 딸래미가 나를 만만히 보는것인가???

로 생각하지

이 여자애가 나랑친해지려고 하는것인가?

철벽 쳐야지는 아닐듯 하네요

2182 2013-11-28 00:56:46 0

[새창]

낑낑 닉네임이 역시 진도가 매우 빨리나갈것 같은 포스시군요

2181 2013-11-28 00:54:39 0

안고 싶고, 안기고 싶으면..... [새창]

토닥을 들으려한게 아니었건만

아꼈다가 다른 분들에게 쓰세요..

전 도도한 남자라.. 비싼 패딩사따고 자랑한거임!!!

2180 2013-11-28 00:48:36 0

[새창]

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