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보상이 당연시 된다면.. 일부러 다칠이도 생길터이고, 다치면 보상해줄텐데라고 생각을 하는 이도 생깁니다. 그로 인해 보험 및 배상을 하다보면 또 턱없이 관람비가 오르고, 인기는 떨어질수도 있어보이네요

2238 2014-07-31 18:25:05 1

투표를 안해도 뭐라 하고, 투표를 해도 뭐라 하네. [새창]

좋은 이야기와 감성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들고 이것은 나쁜것이다라고 말하는 것까는 좋은데... 그이야기를 보고, 부정하거나, 인정해주지 않으면, 좀 더 상대를 설득해아하는데, 분노하고, 저주하고, 적을 만드는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2237 2014-07-30 17:30:36 7

나는 사이어인의 왕자 베지터다.jpg [새창]

조금 전투력 성장이 느릴뿐, 계속 성장하는 베지터..

2236 2014-07-30 17:25:33 4

노르웨이와 한국, 고졸노동자간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찾아봤습니다. [새창]

이건 머냐?? 우리나라보다 더 잘 살고 조건 좋은 나라를 가저와서, 이민가자는글은.. 우리네 아버지들과 할아버지들이 노력해서 이만큼 살게 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잘못된것들과 불합리한것들을 고치고, 바뀌었으면 하는글이 아니고, 다들 기운 내시고, 천천히 고쳐가야죠.

2235 2014-07-14 04:00:51 0/4

브라질로간 외로운 태극전사 이승민 [새창]

아쉽네요 추천이 안되어서...ㅜㅡㅜ
화력이 부족하군요..

2234 2014-07-14 03:51:42 5

브라질로간 외로운 태극전사 이승민 [새창]

11 슈스케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엑스박스로 조작해서 에피소드와 플레이어 정보 설문등 다양한 방식의 미디어를 전해주어요. 마이크로 소프트가 거실에 엑박하나 사게 할려고 이런저런 시도를 합니다

2233 2014-07-14 03:17:27 3

브라질로간 외로운 태극전사 이승민 [새창]

네 아쉬운 영건들이 많지만.. 새로운 새싹들이 많으니 기대는 할수 있네요. 결과도 좋으면 좋겠지만, 이승민군 앙리와 다비즈에 코치를 받는 기회 정말 뜻깊을꺼 같네요

2232 2014-07-14 02:46:12 4

브라질로간 외로운 태극전사 이승민 [새창]

11 아 딩요는 우희용님이군요

2231 2014-07-14 02:45:29 1

브라질로간 외로운 태극전사 이승민 [새창]

오 좋은 링크를 걸어주셨네요~!

2230 2014-07-14 00:11:20 0

한국을 5:0으로 이긴 다비즈의 한국 팀에 대한 발언 [새창]

조금 더 자세한 글을 조금 이따가 올리도록 할께요!!

2229 2013-12-14 20:30:03 1

[익명]내면은 필요없는거 같아요 [새창]

힘내길...

외모도 내면도 성격도 다중요해요...

2228 2013-12-14 20:21:53 0

[익명]인간관계 어려운게많아요 [새창]

들어주는 버릇은 정말 좋은거 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무얼 원하고 바라는지는 알수 있습니다

말을 하지 않는것과는 다릅니다

들어주는것은 그사람에 말에 귀기울이고, 동조해주는것이니까요

2227 2013-12-14 20:18:11 0

[새창]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꺼에요

분명 좋아하는 이도 싫어하는 이도

반응이 없는 이도 있을텐데..

고치려고하되... 너무 크게 신경써서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길....

2226 2013-12-14 20:11:06 0

[새창]

실수라 생각한다 한순간에 글쓴이에...

친구가 에이즈라면 그것때문에 울어주거나 마음 아파해야지

실망이라니.....

2225 2013-12-14 20:08:48 0

고등학생이 되는 사촌여동생에게 줄 선물 [새창]

호환성이 다양한 상품권을 사주심이

백화점 상품권 같은....

아니면 현금이 좋을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