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맛있는총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9-25
방문횟수 : 106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269 2014-08-05 02:35:40 0
경상북도쪽 혼자 여행하기 좋은 곳! [새창]
2014/08/05 02:33:54
문경이 좋아요!!!
2268 2014-08-04 21:04:25 0
[익명]저처럼 솔로인게 편하신분계신가요? [새창]
2014/08/04 20:59:04
평생동안 주위에 친구들이나 질리지 않는 취미가 있다면 가능 합니다만.. 그러기가 쉽지는 않네요.. 그리고 나와 친한이 주위에 지인들이 가족을 만들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면.. 외로움이란 놈이 찾아올수 있습니다. 외로운자유, 행복한구속, 어찌 될지는 글쓴이와 주위 환경에 따라 달라질수는 있을꺼라 생각해요.
2267 2014-08-04 20:59:15 1
[새창]
지금은 지극히 글쓴이가 바라본 의사선생님에게 촛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만.. 글쓴이가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네요..
부끄러워하고, 반응이 재밋어서, 잘해주는걸수도 있을꺼 같네요. 그로 인해 친해질수도 있을꺼 같구요. 호감, 그리고 친절이란게, 동생같은 느낌, 재밋어서도 있으니까요. 남녀 사이라도 굳이 이성적 매력으로만 호감을 표하진 않으니까요
2266 2014-08-04 20:48:28 0
[새창]
능력이 좋으면 만회됩니다만... 어찌할수 없는것 외에 단점 역시 조금씩 고친다면 더 좋은 결과가 될수 있습니다. 포괄적이니까요. 능력있고, 성격도 좋다면, 키 외모를 극복할수 있을꺼 같구요.. 남이 아닌 본인 역시 능력이 있다면 자신감도 상승할수 있어요 그게 매력으로 발휘되실테구요
2265 2014-08-04 18:22:47 0
1m초대형왕꼬치 먹어보셨나요♥♥♥ [새창]
2014/08/02 23:43:51
아공 미안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여럿분들이 맛난거 빨리 빨리 드셨으면 하는 바램이었어요!!
2264 2014-08-03 21:37:14 0/10
1m초대형왕꼬치 먹어보셨나요♥♥♥ [새창]
2014/08/02 23:43:51
음 흔한 음식이 된건데... ㅜㅡㅜ
놀랄 음식이 아닌데.. 마음이 짠 하네요
2263 2014-08-03 17:02:37 0
[익명]나이차이나는 커플이요. 몇살까지 보셨어요? [새창]
2014/08/03 16:24:38
띠동갑 여자친구 잘 만나고 있습니다.
2262 2014-08-03 06:40:07 0
폰게임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4/08/03 06:21:40
카이로 소프트 게임들...
2259 2014-08-02 18:16:23 0
[새창]
음 그러니까 모든걸 못한댜고 하는 이와 그럼에도 불가하고 하려고 하지만 안되는 이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회사의 구성원들에 따라 달라질것 같으네요. 기운 내시길..
2258 2014-08-02 18:09:49 0
[새창]
이 부분은 상대방에게 걱정을 덜어주는것도 잊지만 본인이 이때 들어갔기에 다음날 그 사람과 스케줄을 잡기위한 정보가 될수 있어요.

오늘은 늦게 자서 일찍 일어났으니 피곤하겠다. 아니면 좀 늦게 일어나겠다 라는 정보 내 애인이라면 알아아할 중요한 정보
2257 2014-08-02 18:04:32 0
[새창]
아직도 철이 없어서인지 잘 생기고 못생기고에 문제랑은 좀 달리
겸상하고 싶지 않은 생김새와 표정이 있어요. 그 특유에 인상이 간혹 있습니다. 안 그러고 싶음에도, 조심하고는 있지만.. 자꾸 까먹고 다시 조심하고는 합니다
2256 2014-08-02 17:28:19 7
최모씨(43세,포크레인기사) 장가가던 날 [새창]
2014/08/02 11:49:38
라이방이 있네요..할아버지 할머니들 세대에 선그라스는 레이벤이 유명하여서 그 자체를 라이방이라고 아는분들도 있어요
2255 2014-08-02 17:02:36 0
[새창]
많이 힘들고 지쳐서 수없이 많이 아픔을 얻은것 같아요 정말 조심스럽습니다. 글쓴이가 막연히 아주 많이 힘들꺼라 생각하기에, 조금이나마기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17년이란 적지 않은 시간 괴롭고 힘든데 글쓴이도 어머니도 오빠분도 조금 더 버티면 소소한 행복을 만들수 있는 시기가 찾아와요 지금은 어쩔수 없이 남에 의해 인생이 좌지우지 되는 시기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본인의노력하에 나도 내주변도 작은 행복을 만들어줄수 있는 시기가 옵니다. 조금만 더 글쓴이님도 가족들도 웃을수 있게 버텨주세요. 너무 아파서 견디기 힘들지라도 힘내서 이 아픔 덜 상처로 만들고,기운 내셨으면 하는 바램 조심스레 적어 봅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