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동안 주위에 친구들이나 질리지 않는 취미가 있다면 가능 합니다만.. 그러기가 쉽지는 않네요.. 그리고 나와 친한이 주위에 지인들이 가족을 만들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면.. 외로움이란 놈이 찾아올수 있습니다. 외로운자유, 행복한구속, 어찌 될지는 글쓴이와 주위 환경에 따라 달라질수는 있을꺼라 생각해요.
지금은 지극히 글쓴이가 바라본 의사선생님에게 촛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만.. 글쓴이가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네요.. 부끄러워하고, 반응이 재밋어서, 잘해주는걸수도 있을꺼 같네요. 그로 인해 친해질수도 있을꺼 같구요. 호감, 그리고 친절이란게, 동생같은 느낌, 재밋어서도 있으니까요. 남녀 사이라도 굳이 이성적 매력으로만 호감을 표하진 않으니까요
능력이 좋으면 만회됩니다만... 어찌할수 없는것 외에 단점 역시 조금씩 고친다면 더 좋은 결과가 될수 있습니다. 포괄적이니까요. 능력있고, 성격도 좋다면, 키 외모를 극복할수 있을꺼 같구요.. 남이 아닌 본인 역시 능력이 있다면 자신감도 상승할수 있어요 그게 매력으로 발휘되실테구요
많이 힘들고 지쳐서 수없이 많이 아픔을 얻은것 같아요 정말 조심스럽습니다. 글쓴이가 막연히 아주 많이 힘들꺼라 생각하기에, 조금이나마기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17년이란 적지 않은 시간 괴롭고 힘든데 글쓴이도 어머니도 오빠분도 조금 더 버티면 소소한 행복을 만들수 있는 시기가 찾아와요 지금은 어쩔수 없이 남에 의해 인생이 좌지우지 되는 시기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본인의노력하에 나도 내주변도 작은 행복을 만들어줄수 있는 시기가 옵니다. 조금만 더 글쓴이님도 가족들도 웃을수 있게 버텨주세요. 너무 아파서 견디기 힘들지라도 힘내서 이 아픔 덜 상처로 만들고,기운 내셨으면 하는 바램 조심스레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