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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총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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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4 2013-11-27 20:42: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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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굳이 거기가 작은걸...

ㅡㅡ?
2163 2013-11-27 20:41: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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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좋아하는것은 그 사람의 장점이 단점을 뛰어 넘는다면 좋아할수있습니다만

단점만 나열하시고 물어본다면 싫어할거같군요..
2162 2013-11-27 20:36:22 0
[새창]
34세 22세 커플

분명 좋은 사람이라는 전제하에서 이야기를 드릴께요

어린 글쓴이가 느끼기에 그사람이 날 정말 사랑하는가에 대한 의심

당연히 하실꺼라 생각합니다 하루종일 그사람 생각하고

그사람 말투 행동 하나하너에 의미를 부여하는 그런 사랑을 할나이기에

조건보다 그사람 자체를 믿고 결혼을 고려하시고 있을것 같네요

하지만 상대는 어느정도는 사회를 알고 연애를 해보고 나이에 차이에 의해

어른이니까 상대가 어리니까.. 아무리 철이 없이 행동을 하는 상대일지라도

무작정 표현 하지는 않으리라 생각되네요..

그렇기에 일, 인간관계등을 병행하면서 사랑을 할수가 있어요

그래서 사랑하는 상대일지라도 상대편이 못느끼는 경우도 있을것 같네요

여튼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랄께요
2161 2013-11-27 20:26:56 0
[익명]연애라는 게 말이에요 [새창]
2013/11/27 20:23:07
밀당이란 사랑받기 위해서 하는거라고 생각하세요

상대가 나에게 질리지 않고, 더 신경을 쓰게하는 대처법이라고

해야하나요?

여튼 사랑이란 사람을 만나보먼서 배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저 기다리고 사랑이란놈 올꺼야 보다는 누군가를 만나고

겪으며 사랑을 만드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2160 2013-11-27 20:15:10 0
[익명]이거 좀 무서운데....별일없겠죠? [새창]
2013/11/27 20:09:34
본인 번호가 아닌 타인 번호를 올려놓은거일수도..
2159 2013-11-26 20:59:34 0
[새창]
정답이 없는 내용입니다..

우리보다 선진이며 배워야하고 여성권위나 편의 좋다고 하는

나라가 성매매가 합법인 나라도 있고.. 아닌나라도 있습니다.

여가부 좋은일도 하겠지만 말도 안되는 논리도 펼치니까요
2158 2013-11-26 20:26:20 0
택배왔습니다~ [새창]
2013/11/26 20:15:41
리본 이쁘네요!!!
2157 2013-11-26 20:24:01 0
아~ 캐구 ㅜㅜ [새창]
2013/11/26 19:38:22
노비스를 사세요!!!!
2156 2013-11-26 20:22:37 0
[새창]
내가 이해할수 없는 최첨단 패션인거 같아요!!
2155 2013-11-26 19:12:30 0
비싼패딩.. 정말 그값을 하나요?? [새창]
2013/11/26 15:50:36
각자 추위를 느끼는 정도도 다르고..

우리나라 애들은 추위에 약한 애들이 많으니..

겨울에 따뜻하다면 살만하다 생각합니다
2154 2013-11-26 17:46:43 1
[새창]
언제나 항상 절대라는건 없고,

사람은 변할수 있습니다..

대신 힘이들고 혼자서 못한다면 주위에서 도와줘야하죠
2153 2013-11-25 21:54:49 0
[익명]페이스북에 자유로운 연애중 이거 뭐죠? [새창]
2013/11/25 21:34:18
애인이 잇는데..

서로 좋은넘 있으면 만나고..

정 그놈이 좋으면 통보합시다 정도...
2152 2013-11-25 21:47:04 0
[새창]
본인은 확신은 없지만....

혼전순결을 중요시하는 남성도 많이 있습니다..

그것때문에 떨어져나가는 사람도 있을꺼구요..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151 2013-11-25 21:44:50 0
[새창]
정답이 있는게 아니고 다수가 그렀다 하여 소수가

틀렸다는게 아닌 문제에 콜로세움 관련글은 좀 글쿤요..

혼전 순결이든 아니든 다 본인에 생각이고..

남들은 다 혼전순결 중요치 않게 생각하니 너가 이상하다

나랑자자 이런 용도로 쓸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본인이 그리 생각하는것도 이제 나쁘다고 하는 세상도 아니고

처녀를 지키고 이따고 고지식하네 대단하다 할 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2150 2013-11-25 21:35:14 0
[새창]
세상에는 믿지 못할만한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년을 여수에서 사는 친구가 구미에 있는 재수씨 출퇴근을 시켜주는일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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