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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
2013-11-25 17:19:52
1
[새창]
보험은 매달 돈을 내지 않으면 효력이 상실됩니다
2103
2013-11-25 17:18:26
0
[새창]
조금 지나서 걍 아쉽다.. 라는 소소한 추억이 되던가
젠장 진짜 아쉽다라는 억울한 사연이 될수 있는건
본인이 어떻게 앞으로 사느냐에 달렸지요
2102
2013-11-25 17:09:18
0
[새창]
전 여자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지만 동생과 누나나
동성친구와 아무런 흑심이 없이 스킨쉽 하는걸 좋아합니다
간혹 스킨쉽을 하다가 흑심이 생기는 경우도 있긴하지만요
악수 포옹 볼끼리 부디치는것.. 그리고 손잡아주는거
본인이 싫으시다면 어쩔수 없지만..좋아하는게 나쁜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2101
2013-11-25 17:01:19
0
[새창]
자네 혹시 아까 25세???
2100
2013-11-25 16:52:50
0
[익명]
소개팅 후 선톡말이에요.
[새창]
2013/11/25 16:32:13
좋으면 선톡하는거지...
괜히 그런거 따지면... 망해요,.
좋아하거나 사랑한다면 꿇는거에요
남녀상관 없이
2099
2013-11-25 16:50:18
0
[새창]
본인이 통보를 하세요 몇시에 보자..
그럼 그시간은 좀이라던지 상호 조율은 하는겁니다..
특히나 연상이라면 리드하는걸.......
2098
2013-11-25 16:47:57
0
[익명]
여자분들!! 좋아하는 남자한테도 철벽치고 그러나요?
[새창]
2013/11/25 16:34:43
비러먹을것중 하나가
관심이 없어도 대꾸가 늦고
좋아해도 상대맘을 볼려고 대꾸가 늦거나
연락을 잘 안해... 여자는 너무해...
2097
2013-11-25 16:45:40
0
[새창]
난 도도한 사람이라 시키는대로 하지 않습니다
힘들었죠 그동안 고생했어요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라고 해드리죠!!
2096
2013-11-25 16:43:06
0
[익명]
전남친이 사줬던 물건들 다 돌려달라는데..
[새창]
2013/11/25 15:29:02
보통.. 남자가 상대가 잘 못한경우가 아닌 상황에서는
사준 선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성이 특별한 이유없이 이별을 고하거나
잘몬 하였을때 내가 해준게 필요해서라기보다는
해줬던게 후회되어 돌려달라고 하죠..
글쓴이가 이별을 통보하였다면 돌려주시고
상대가 이별을 통보하고 잘 못한경우라도 그런놈이 준거 필요 없자나요
돈주고 사귀는 여자가 아니시면요
아깝다고 돌려주기 싫다고 생각되시면 그런 사람이 되는거라 생각도 되군요
2095
2013-11-25 16:35:37
1
[새창]
솔직하고 진정성있게 말하는게 방법인데..
중요한건 그애라서 좋아하는것인지..
외롭고 다 잘 안되서 그애가 눈에 들어온것인지
본인도 잘 모를수 있습니다.. 앞에 과정보다 더 중요한게
본인이 그친굴 정말 좋아하는가 입니다..
2094
2013-11-25 16:31:45
0
[새창]
시간을 통보 받다니 이미 끌려가고 있군요..
안생길꺼에요... 이 추운겨울... 생길리가....
농담이고.. 화이팅 하시길...
2093
2013-11-25 16:27:29
0
[새창]
미안합니다 남자인 제가 봐도....
인물로 호감도를 얻으실려면 많은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실듯 합니다
외모를 가꾸시고.. 다른 매력도 개발하시길 바랄께요
2092
2013-11-25 16:24:43
0
[새창]
고백은 이때까지 글쓴이가 상대에게 어느정도 호감을 얻은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호감도를 업시키거나 다운시킬수 있으니
화이팅 하시고 예쁘게 하시길 바랍니당!
2091
2013-11-25 16:17:46
0
[새창]
글고 정말 좋은 친구 장점이 많은친구가 아니라면
매번 힘들다고 하고 부정적인 친구는 멀리하세요
같이 힘들어집니다..
2090
2013-11-25 16:15:28
0
[새창]
생각을 바꾸어보세요..
저정도 일가지고 손을 긋다니 가 아닌
손을 그을정도로 상처를 받았구나..정도만 생각하시면 될듯 해요
본인이 아니면 얼마나 아픈지는 그 어떠누구도 알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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