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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
2013-11-25 16:12:30
0
[새창]
좋겠다.. 나는 손이 울 동네에서 제일 찬뎅
ㅜㅡㅜ
2088
2013-11-23 07:01:55
1
[익명]
언제쯤이였을까?
[새창]
2013/11/23 06:53:52
토닥 토닥... 이게 끝은 아닌것같아요.. 힘내시길...
2087
2013-11-23 07:00:17
0
[새창]
20년을 지낸 동성의 친구도 가끔은 이녀석이 이런 놈이 아닌데
하고 예상하지 못한 행동을 하는데
이성친구를 다 알수는없을것 같군요
2086
2013-11-23 06:53:19
0
[새창]
남자의 배려중 하나가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니
아껴주는것이고 좀더 배려해주는 것이 있어요..
정말 나쁜놈이라면 어떻게 한번 해보려고, 치근덕 댈수도 있거든요
글쓴이가 그런 사람을 좋아하진 않을테지만요..
남자는 아무리 동생이라도 여자로 보일때가 분명있어요
동생이니까라고 자기 세뇌하고들하구요...
기회가 오길 바랄께요!!!
2085
2013-11-23 06:40:05
1
[새창]
본인도 그림이 있습니다만...
문신이란 추억을 새기는 행위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말리고 싶은건 내 사랑하는 남편 내새끼 내부모님의
이름을 새기거나 나의 신념을 새길수는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지금은 죽을만큼 사랑한다 해도 남자친구 여자친구사이에서는
말리고 싶습니다..
2084
2013-11-23 06:35:22
0
[새창]
음... 욕쟁이 할머니랑 궁합이 맞을꺼 같네요..!!
자리 한번 주선해드릴까요?
2083
2013-11-23 06:32:33
2
[익명]
이 카톡 대화명 뜻이 모죠?
[새창]
2013/11/23 06:27:12
좋아하는 분인가보네요
근데 저 카톡 알림말은 크게 신경쓸만한 껀덕지는 보이지 않는거 같아요
2082
2013-11-23 06:31:12
0
[새창]
힘내세요.. 군대보다 더 힘들고 더러운게 사회자나요.
힘든 국방의 의무도 다 했는데.. 잘 이겨내실꺼라 생각합니다
2081
2013-11-23 06:27:26
1
[익명]
아..어릴때는 기회가 되게 많았던거같은데
[새창]
2013/11/23 06:23:17
23살이 기회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큰일이에요..
기회가 엄청 많고 지금이 글쓴이가 누릴수있는 최고의 전성기입니다.
힘내시길.. 인생에 오늘이란 앞으로 가장 젊은 날입니다
2080
2013-11-23 06:24:35
0
[새창]
사소한것들이 사소한게 아니게 될때가 있습니다..
편히 보던 친구가.. 평생 곁에 있어줄 가족이..
점점 자신의 가정을 만들어서 편히볼수 없고,
편하게 보자고 하던 사이 역시 그에게 중요한 사람이 생기면
그게 쉽지 않아지거든요.. 외로움이란 감정은 빈자리가 생길때 찾아옵니다
2079
2013-11-23 06:16:21
0
[익명]
심심해서 쓰는 지금까지의 연애
[새창]
2013/11/23 05:07:27
축하해요... 이뿐사랑하세요!!!
2078
2013-11-23 06:08:32
2
[새창]
못생긴 남자와의 키스는 싫어합니다 당연하죠
다만 내가 좋아하는 못생긴 남자와의 스킨쉽과 키스는 좋아하는게
여자입니다...
2077
2013-11-22 22:16:19
0
[익명]
친구가 아다때준다고
[새창]
2013/11/22 22:06:35
형의 조언이라면..
가지마라!! 처음으로 여관바리는 아니다..
2076
2013-11-22 22:11:23
1
[새창]
클럽에 남성을 홀리러 가실 목적이면 1번이겠군요
시스루보다는 1번 자꾸가 더 남자의 흑심을 자극할꺼 같습니다.
2075
2013-11-22 22:08:22
0
[새창]
음 철은 없는거 같아도 본인이 열씨미 사는 처자같은뎅..
이리 공개를 하는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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