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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총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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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4 2013-11-22 21:59:28 229
23살에 처음으로 여성분한테.. [새창]
2013/11/22 21:46:49
이쁘다는 말은 어느누구에게 들어도 미소를 짓지만

좋아해요란 말은 누구에게 듣느냐에따라서 달라진답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마음은 일단 꺼내보는게 후회는없어요
2073 2013-11-22 21:00:48 0
[익명]위로 한번만 해주세요 [새창]
2013/11/22 20:56:54
글쓴이님 힘내시고

본인의 의심되도록 접으시고 본인이 친구에게 바라는 걸 해보세요

돌아올꺼에요
2072 2013-11-22 20:50:50 0
[익명]한순간에 미친놈어장 쓰레기 개새끼 트리플크라운됏어요(진지) [새창]
2013/11/22 20:44:28
진지하게 상황과 정황상 그럴수 있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누구든지 할수 있는 실수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여자친구를 배려하지 않은 점과

덜 신경쓰시고 일이 이렇게 되버린건 본인의 책임이니..

최대한 진정성있고 상황을 지금 마음이 가는 사람에게 전하시고

전 여친에게도 사죄하시길 바래요 욕얻어 먹을짓을 할수 있고

먹을짓 했으면 먹어야겠지요... 그뒤로 이런 실수는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071 2013-11-22 20:34:52 2
세상에 이쁜 여자는 많지만 [새창]
2013/11/22 20:29:08
글쓴이의 어머님이 이글을 싫어합니다..
2070 2013-11-22 00:40:52 0
[새창]
고물상은 돈놀이라서 돈이 있는 사람이 하죵!!!
2069 2013-11-21 20:54:13 0
[익명]명품백 하나 없고 로드샵 화장품만 쓴다고 친구들이 무시해요... [새창]
2013/11/21 02:06:43
친구들보다 조금더 일찍 어른이 되신것 같네요..

24세면 좋은집 아가씨들이 철이 좀 늦게 들어 친구에게 상처즐수 있어요..

이친구가 악의를 가지고 무시하는게 아니라면 친구니까 너무 맘아파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2068 2013-11-21 19:41:57 1
[새창]
너무 힘들었을꺼 같네요 진짜...

이때까지 살아온것도 힘 많이 내셨을꺼 같아요..

앞으로도 힘들수 있는데

얼마 남지 않았어요 제도에 의해서.. 내가 싫어도 어울리고 상처받는

시기는 조금만 더 힘내시공 내가 하고 싶은일 해서 살수 있도록..

그리고 정말 행복하고 소소한것들 재미난것들 해봐야죠..

꼬옥 그러시길 바라구요
2067 2013-11-21 06:14:58 1
난 키작은 여자가 좋다 [새창]
2013/11/20 21:09:49
키가 작다고 좋아하는게 아닌거 같은데 ㅡㅡ
2066 2013-11-21 06:13:33 2
[익명]나도 타인한테 애정받고 싶어요 [새창]
2013/11/21 01:37:48
도도한 난 먼저 좋아해주지 않으니깐

글쓴이가 먼저 좋아라 해주라,..

그럼 이자부쳐서 좋아라 해줄테니
2065 2013-11-21 06:11:09 0
닉네임이랑 어울리는 사인 만들어드려요. [새창]
2013/11/21 01:29:22
나에게 어설픈 총각김치 드립은 통하지 않는당!!!!
2064 2013-11-21 06:08:26 4
[익명]헤어졌어요. [새창]
2013/11/21 01:05:23
그넘 그 자슥 안되게따...

나쁜놈이넹... 남녀간에도 의리라게 있는데...
2063 2013-11-21 06:04:09 3/13
[옷이 모든걸 표현해주진않잖습니까....] [새창]
2013/11/20 23:53:23
세살짜리 애한테도 배울점이 있다란 말을 잘 적용하신 글쓴이군요

점원이 정말 잘못한것입니다만..

글쓴이 역시 조금만 더 본인의 맵시에 신경쓸수 있는 계기가

되엇으면 하는바램이네요... 좋은 옷이 아니라.. 간편한 옷 역시 조금은 더 깔끔하게 이뿌게 단정하게

입으면 좀더 본인에게 도움이 될꺼에요 화이팅 하시길
2062 2013-11-21 05:58:58 0
[새창]
노란색...

사나이는 핑크 자나요!!
2061 2013-11-21 05:53:41 0
[익명]편입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새창]
2013/11/21 05:47:54
세상에 정답은 없어요

좋아하는 일이기에 신이 나서 평생 잘사는사람도 있구요

좋아하는걸 하기 위해 싫지만 내가 그나마 할수있는걸로 돈을 벌며

사는 사람도 있어요..

운이 좋아서 전도유망한 현재 상황에 맞는 걸 좋아하는거라면..

앞에 전자가 맞을수 있구요

내가 좋아하는게 현실성이나 미래에라도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후자가 맞을수 있을꺼 같아요..

대신 전자나 후자나 보다 더 중요한것은 노력인거 같아요

너무 그일이 좋아서 정말 노력하여서 남들 다 안된다 해도 성공하는

이도 있으니까요.. 어찌됐든 화이팅 하시고 좋은 선택과 좋은일 생기시길 바래요
2060 2013-11-21 05:46:11 0
[새창]
이상하지 않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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