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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총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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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2013-05-30 18:58:15 78
사행시 잘 짓는애 있냐?.jpg [새창]
2013/05/30 20:09:11
기억나니!? 너무나 가볍던 널
업고 지나가던 노오란
은행나무가 무성하던 그길
행복한 기억이 이젠 슬픔으로 남았구나.
2028 2013-05-27 06:07:59 0
내가 예전에 짝사랑 하던 누나가 한말중에... [새창]
2013/05/27 04:58:13
글이 좀 잘 못 적은거 같네요

ㅜㅡㅜ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저말이 나온게

호감을 서로 가지고 보다가 남자가 고백했는데

여지가 거절 했을때.. 상황 이거든요..
2027 2013-05-27 05:37:12 0
반일 감정만이 너무 부각되고 우리의 실수는 너무 거론하지 않는듯 [새창]
2013/05/27 04:28:29
네 그 사과가 정말 받고 싶다는 분들이시니까요. ^^ 당연히 받으셔야죠. 그리고 정부 지원도 해줬으면 합니다. 피해 받으신분들인데..

그리고 빌빌 꼬아서 생각하는지는 이제껏 몰랐던 사실인데.. 반성 해봐야 겠네요 ^^;.

여튼.. 혹시나 글 보시고 기분 나쁘지는 마시구요. 이번주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2026 2013-05-27 05:30:05 0
내가 예전에 짝사랑 하던 누나가 한말중에... [새창]
2013/05/27 04:58:13
아뇨 기분 전혀 안 나빴습니다. 아 내가 글을 잘못 썻구나 한거죠.. ^^;..

약간은.. 제가 남자는 어때야 한다. 남자라면.. 이래야지 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그래서.. 내가 맘에 든 사람이 날 좋아하지 않는다면...

원망하기 보다는.. 날 좋아하게끔 만들어야지.. 그렇게 못 만들면 내탓이고.. ^^;. 이렇게 생각 해요.. ^^

남성 우월주의는 아니에요. ^^;.. 남자는 폼생폼사라고 말하던 시기 사람이라서 ^^
2025 2013-05-27 05:16:54 0
반일 감정만이 너무 부각되고 우리의 실수는 너무 거론하지 않는듯 [새창]
2013/05/27 04:28:29
네.. 그 세대가 끝났다는건 현 젊은 친구분들에 이야기를 하려다가..

오해의 여지를 만들수 있군요.. 위안부 피해자 어르신들에 대한. 면에 대해서는 지켜주지 못한 우리 나라에서

많은 지원과 혜택을 줬으면 하는데.. 그저 일본 사과 하라.. 하는게 참 맘에 걸려요. 그것도.. 항상 어수선한 시기에 눈 돌리기 용으로 써먹는것 처럼 보여서..

일본 역시.. 그런것 신사참배, 독도문제 역시. 그들 정치권이나 무엇인가를 할때 눈돌리기 용으로 써먹는것 처럼 보이구요.
2024 2013-05-27 05:08:40 0
[새창]
욕이 있는 이유는 필요하니까.. 있는 것입니다.

대신.. 그 필요한 상황이 아닐시에.. 사용하는게 문제죠.. ^^;.

욕해야 할때는 해야 되요 ^^
2023 2013-05-27 05:04:08 0
내가 예전에 짝사랑 하던 누나가 한말중에... [새창]
2013/05/27 04:58:13
애매한가요..? ㅋㅋ 그냥 깊이 생각 안하고.. 남자니까..

여자니까.. 아무 생각 없이.. 그려러니 하고 넓은 가슴으로 이해하자는 뜻인데..

필력이 후달려서 그런가봐요 ㅋ
2022 2013-05-27 04:48:57 0
[새창]
아 2살 연상이라...

이게 사람 마다 다른데..

누나라고 부르는 애들은. 남자로 안 느껴져하고.. 반말 하는 동생은 남자로 느껴진다는 케이스가 있고

어린게 반말한다고 싫어하는 케이스도 있고 한데.. 이거 참 으로 난이도가 높군요..

그쪽 누나가 글쓴이가 맘에 들어서 이리 저리 연애에 대해 가르켜 준다면.. 좋은 케이스인데..

모쏠 남자가 누나를 꼬시는건.. 참 힘들텐데...
2021 2013-05-27 04:43:46 0
[새창]
그러다가.. 취미나.. 좋아하는 음식 같은거 물어보시고..

만날 장소랑 무엇을 할까에 대해 구상을 하시면 되는거에요..

그냥 사소한 이야기들을 하면서.. 간단한 질문 같은거 하시면 되요..
2020 2013-05-27 04:42:01 0
[새창]
할 이야기 많자나요..

이시간에 안 주무시고 머하세요.. ?

내일 안 바쁘신가봐요?

이런 사소한 이야기들...
2019 2013-05-27 02:05:26 0
서버가 맛이가던말던 내 알바는 아니지 [새창]
2013/05/27 01:27:17
중국롤 하는 1인ㅡㅡ
2018 2013-05-27 02:02:09 1
[익명]고백하고 와서 펑펑 울었습니다. [새창]
2013/05/27 01:46:04
김동률 노래 추천 할께요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꼭 들어보시고 기운 내시길..
2017 2013-05-27 01:59:33 4
[익명]고백하고 와서 펑펑 울었습니다. [새창]
2013/05/27 01:46:04
남자든 여자든 눈물이 날때는 울어야 속이 시원합니다..

진정하려고.. 이 슬픔을 끝내기 위해 나오는거니까요

참을수 있지만 결국.. 미루어지는것일뿐이니..

결국 아무리 참아도 눈물이란 놈은 나오는 시기만 늦쳐질뿐이에요
2016 2013-05-27 01:39:30 0
리쌍?? 진정한 갑의 횡포란 이런것!!! [새창]
2013/05/27 01:24:17
자주 쓰이는 말이죠..

지인이 잘못을 한경우나..

안 좋은 일이 있을때 더 안 좋은 예를 들어서 위로를

해줄때.. 대신 여론 몰이로는 사용할때는 주의가 필요할것 같네요
2015 2013-05-22 02:58:08 0
[익명]하 진짜 난 왜 태어났냐...... [새창]
2013/05/22 02:53:14
저도 왜 이 세상에 왔는지.. 궁금한데.. 그이유를 찾기 위해 이 힘든 세상 화이팅 하고 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얼마나 힘들지는 모르지만..~!! 힘내시라는 말외에는 드릴만한게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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