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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총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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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9 2013-11-21 05:43: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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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먹고...실수하지 말공

사실은 나도 너랑 처음 와따.

같이 첨 와서 좋아따

캐주만... 손발이 오글오글

대박이넹 ㅜㅡㅜ
2058 2013-11-21 05:40: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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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라기 보다는

더좋은 사람 만나야 고쳐진답니다...
2057 2013-11-21 05:37: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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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바라는거 많이생기고... 힘좀만 더 내시고...

화이팅 해보세요... 나같아도 화나고 포기하고.. 죽고싶고

어찌 이겨낼까.. 어떻게 저렇게 힘든일이 온다면 견디기 힘들고

정상적이지 못했을거 같아요.. 조언 해주신 분도 정말 대단히 힘들었지만

이겨내셨다는게..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그런걸 전 겪어보지 못했지만... 이겨내시고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람이고.. 싸우는듯한 분위기 보다는 서로 따뜻하게 위로해줬으면 하네요
2056 2013-11-21 05:2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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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하냐? 그저 정말 사소하고 논리적이지도 않고 어투나

말투때문에도 화가나고 속상한게 사람이고...

그게 너무 맘이 상했다는건뎅.. 왜 이리 몰아부치지?

그저 따뜻한말 한마디 해주고 바래서 올린거자나..

무엇이 맞고 아닌지 따지는데가 아닌....
2055 2013-11-21 05:14: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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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했군요.. 토닥 토닥..

더 잘해주세요 그러면 인간이라면 알아요

글쓴이가 얼마나 소중한 친구인지

친구 가게에 밥 사다주고 오면서 잘 먹을께란 말 말고

개자슥카고 욕먹고 와서 적어요 ㅋ
2054 2013-11-21 05:08: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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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밑에 깔아주는 종이보면

올시즌 상품 행사상품 이땅.. 그거 시켜요

그러면 됨!!!
2053 2013-11-21 05:05: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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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안되요 우리나라는 물부족 전기부족보다 더 시급한게

여자부족이에요..지나간 과거 다 아물고.. 바보같고

글쓴이 사랑해줄 남자하나 구제해주셔야 됩니다..

안되요.. 나 장가가야됨!!! 나쁜 생각하지 마시길..

소중한 이가 되어야죠.. 이쁨 받는거 사랑받는거.. 해보고..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살만한 세상 됩니다
2052 2013-11-21 05:00:10 0
[새창]
글쓴이님.. 아픔을 겪어본 이가 아픈 사람을 보면 걱정되기에

힘내라고 질책하고 나도 이겨냈으니 너도 이겨내라는 화이팅인거같네요

힘들고 아파서 나 힘들어요 아파요 할때는 그저 어떻게 보다는

마이 아푸겠다... 얼마나 아팠니.. 달래주는것도 큰 도움인거 같아요

글쓴이님 바보 아니고 멍청이 아닙니다. 잘 못 생각하지 마세요..

진짜루!! 좋은일 생기라고 바랍니다... 지나가요 진짜로..
2051 2013-11-21 04:51:16 0
[익명]엄마 아빠 나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새창]
2013/11/21 04:13:35
부모님께 진정성있게 시간을 두고..
좋은말 듣지 못하더라도 설득해보세요..
부모님도 나약한 사람입니다. 화도 내실꺼고..겁도 나실꺼고.
생각자체가 글쓴이와 다를수 있을꺼에요..
정말 하고싶다면.. 그저 부모님이 화내실꺼고 말을 들어주지않을테니
포기하고 큰 맘 먹고 한번 말해보니 화내시니 포기하고..
그러지 마시고... 힘내시고 화이팅해서 화를 내시고 아니다라고 해도
설득해보세요 젊으십니다 아직도....
2050 2013-11-21 04:43: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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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같아도 힘들어서 견딜수 없을정도로 겪어보지 않았기에

이해할수조차 힘들것 같아요..

또 다른 경우고 글쓴이의 비할바는 아니지만 과거가 날 아프게 할때는

대부분 현재 내가 행복하지 않기에... 그런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너무 큰상처라 아무는 시간이 많이 필요할듯 한데..

얼릉 아물고 행복해지셔서... 상처 치료받고 보상받기를 바래봅니다
2049 2013-11-21 04:36: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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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힘든일을 극복하시면

처음 말하신 힘들게 살아서 정상적인 삶을 사는 것이 될수 있을것 같아요

힘드시니까 그저 해줄수 있는건 그저 이순간이 덜 아푸고

덜상처 받고.. 빨리 극복하시길 조심스럽게 바랄께요...
2048 2013-11-21 04:33:07 0
[익명]힘들지만 [새창]
2013/11/21 04:20:40
24살은 아르바이트를 할수있는 나이라 생각하네요..

무엇을 시작할수 있는 나이라 생각되구요.

꿈은 크게 가지시고.. 천천히 걸어가세요..

힘든 세상이에요 남들 시선이 두렵고.. 의지할만한곳 없고..

살고 싶고 행복해지고 싶지만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할수있는거라면 주위눈치보지 말고 해보세요 젊은 아가씨

화이팅 하시길.. 힘들고 외로운 세상이지만 본인 마음먹기와

행동에 따라 살만해요
2047 2013-11-21 04:25:15 0
[새창]
맘이 예쁘공.. 착하신분이네용.. 힘내세요 젊은 청춘님..
신발 추천은 못해도 응원합니다
2046 2013-11-21 04:22:37 0
[새창]
좀 우울해보여요..
비나 눈이 와줘야할것같은..
2045 2013-11-21 04:13:20 3
[새창]
여성의류????

어른옷... 이건 일상복이 아닌것같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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