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주변에.. 개방된 누나형들때문에 무서움.. [새창]

콘돔이야기는 비슷한게 나왔으니 할수 있는거고..

옷 상태도 이쁘게 입으라고 이야기 해줄수 있는거라고

생각이 되요..

일단.. 적응 해볼려는 노력은 필요하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1833 2013-02-19 18:42:13 0

군대의 꿀보직 [새창]

난 2813 운전병이었는데..

11군단.. 가니 야공단만 안 가면 된다,

야공단 가니 191대대만 안 가면 된다..

191대대 가니 야공중대만 안 가면된다..

ㅡㅡ 운전할줄 아는 공병 되어버렸다는..

왜 정원 60명 중대에 공병 50명 운전병 10명이냐 ㅡㅡ

운전하고 가서 차 세워놓고 삽질..

1832 2013-02-19 18:33:10 2

mc몽 올해안에 방송복귀한다에 내 오른쪽 고환을걸지 [새창]

쓸때 없을꺼라고 막 거는군..

한쪽 불알 없으면 ..균형감각에 큰 문제가 생겨..

취소해

1831 2013-02-18 19:22:32 0

진짜 모쏠이란 게 있긴 있구나 [새창]

내년에 장풍 쏘겠군요

1830 2013-02-15 04:47:10 0

[새창]

토닥 토닥..홀러서기 중시신가봐요..

서운하고 외롭고.. 힘든 이시기..

잘 극복하리라 생각할께요..

걱정 되는게 이럴때 엄한놈한테 정주고 맘 다치는 경우가..

손님조심 하세요.. 여튼 힘내요 아자!!!

1829 2013-02-15 00:35:09 0

[익명]고백하려고하는게 도저히 제자신에게 신뢰가 안섭니다.. [새창]

허용할만한 과거입니다..

그런 일이 있었지만..글쓴이님은 충분히 좋아하는 그사람을 위해

무엇인가 할수 있고..그사람 이뻐해주고 응원해주고..

배려해줄수 있는 사랑받아도 될 사람이라 믿고 싶네요..

힘내세요... 홧팅요

1828 2013-02-15 00:30:35 0

[새창]

아까운 청춘을 짝사랑으로 보내는것 보단

차이고..다른 사랑을 준비하는게.. 훨씬 나은것 같아요..

잘 했어요...

1827 2013-02-15 00:28:14 0

[새창]

사람이 태어나서 가장 먼저 찾아야하는게..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찾아야합니다..

수많은 이유가 있어요..

부모님의 사랑.. 그 후에 사랑하는 사람.. 그 뒤로

내 자식들.. 이런 사람때문이라던지..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서라던지..

찾아보세요.. 당신이 살아야할 이유는 너무나 많을꺼에요

1826 2013-02-14 23:51:45 0

가난한 사랑노래 [새창]

좋아요!!!

1825 2013-02-14 19:16:13 0

[익명]15?) 밝히는 여자 [새창]

홧팅 힘내..

1824 2013-02-14 18:39:00 0

[익명]오늘 상큼하게 이용실 갔는데, 나한테 무슨말 했게? [새창]

변태로 인정 받으셨군요..

어딜가나 사람은 인정받는 사람이 좋은거니까..

당당해지시길..

1823 2013-02-14 18:35:19 1

[익명]발렌타인데이에 헤어집니다 [새창]

슬프구나..

다음 사랑은 좀 더 소중하게 아껴줄수 있는 사람을

만날수 있길 바라고.. 그러기 위해선 이번 사랑에서

무엇이 잘못 된지 고쳐야해..너가 변하지 않으면

다음번 그 다음번 또 그다음번에..

남잔 다 똑같아가 된다... 힘내고.. 이쁜 사랑 할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가 되길.. 더 이쁨 받아야할 맘이 이쁜

글쓴이님..

1822 2013-02-14 18:26:41 0

[새창]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사람의 마음을 얻는법중

가장 많이 느끼는게.. 정말 그 상대방이 좋아서..

싫어할까봐 조심 조심 행동하는 사람보단..

나 싫으면 치우지 하고..본인 맘 가는데로 너가 좋다..

나이거 좋아하는데 같이하자.. 니 싫으면 치우자란 식에

마인드가 더 나은것 같아요.

그리고..가장 중요한건 전력을 다했는데 차였다면

왜 차였는지? 이게 아니구나..이런거 싫어하고 이런거 좋아하는구나..

본인에 매력 본인의 단점 이런거라도 느끼고..고쳐보세요..

힘내세요..

1821 2013-02-14 18:19:36 0

[새창]

이사람 나밖에 없구나

이사람 나밖에 없나?

한글자 차이로 너무 다른데.. 어떻게 느끼게 해주느냐에

차이가 날것 같아요.. 쉽진 않지만.. 여유를 좀가지셨으면 해요

사람이란.. 생각하는 바가 은연중에 표가 나요 행동이..

차일까봐 두려워하는 모습이 귀엽고 안아주고 싶은분보다는

안아주고 이끌어주고 자신감있는 분을 더 선호하니까요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동생님..

1820 2013-02-14 18:02:00 0

오유님들..남친과같이보려합니다..미래가없는남자....... [새창]

글쓴이 남친이 책임감이라던지..

자신을 위해서 이기적인 심성을 일깨우게 된다면..

정말 좋은 배려가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가 있고.. 자기 일에 충실한 사람은

글쓴이 남친처럼 상대를 배려해줄 확률은 낮을꺼 같아요..

답답할꺼 같네요..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