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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총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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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 2013-02-12 19:08:28 4
[익명]제가 더러운건가요..? [새창]
2013/02/12 19:46:10
아니에요.. 자신있게 말할수 있어요.

얼른 상처 아무세요..!!
1788 2013-02-12 19:08:28 0
[익명]제가 더러운건가요..? [새창]
2013/02/12 19:04:47
아니에요.. 자신있게 말할수 있어요.

얼른 상처 아무세요..!!
1787 2013-02-12 18:56:02 1
[익명]여자랑 얘기할때요 [새창]
2013/02/12 18:36:41
공통관심사가 있네요

같은 게임.. 이야기를 주로 하면서 간간히 그 사람에

대하여 이야기 하시면 될듯하네요
1786 2013-02-12 18:25:44 4
[익명]익명 18285 님 때문에 충격받으신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새창]
2013/02/12 18:22:42
다 듣고 보니 그럴수 있겠다 싶은글이고..첨엔 열받아서

막 말 하신거 같지만..

너무 몰아가는것 같아요...
1785 2013-02-12 17:23:48 3
차없는 남자라도 난 남자면 좋은데... [새창]
2013/02/12 17:18:02
아마 키 제한 171센치에서

수십만에 남성들이 탈락한듯...
1784 2013-02-12 17:10:44 0
[새창]
그냥 궁금해서,...
1783 2013-02-12 16:58:24 0
오늘소개팅하는데 하 걱정됩니다 [새창]
2013/02/12 16:42:18
돈 문제.... ㅜㅡㅜ..

스타트부터 난감하군요...

어찌됐던 좋은 시간 되시길....
1782 2013-02-12 16:51:35 0
[익명]모두 고백은 어떻게 하셨었나요 ?? [새창]
2013/02/12 16:48:01
동자공을 연마하시는 분들께서.....

이러시면 곤란하십니다..
1781 2013-02-12 13:26:07 0
[익명]친구랑 단둘이 여행을 가기로했어요... [새창]
2013/02/12 13:20:06
선다고 해서 꼭 하라는 법은 없지요..
1780 2013-02-08 23:17:01 0
[새창]
그럴수 있습니다만.. 인생을 살아가는데.. 주위에 사람들이 가장 큰 재산이라고 생각 되네요. 저도 고3때 누가 나를 아는척 하고 안부를 물어보길래

미안한데 나는 너가 누군지 모르겠다라고 하니. 그 친구가 야 지금 우리 같은 반이다 라고 했던 기억이 있을정도로 사람들에게 무관심 한적이 있었어요.

근데.. 시간이 좀 지나고 군대를 가보니... 사람이 참 그립더군요. 그저 겉모습과 나름 좀 잘 노는 저라서 휴가를 가기전에는. 보고 싶다. 휴가 언제 나오느냐?

라고 하던 여자애들도 군대에서 얼굴 시커멓게 타고, 행동 역시 기가 죽어 있는 짬이 안되는 절 본뒤로는.. 피하더군요..

그래서 아 나의 겉모습때문에 나를 좋아해주었구나.. 내 행동 자체가 문제가 있구나하고, 많이 고치고 노력을 했습니다. ^^ 그러니 이제는 너무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편하게 절 대하고 주위에 지인들이 아직도 꽤 많이 있는 편이에요. ^^ 천천히 조금씩 고치시길 바랄께요..

혼자 놀께 너무나 많은 세상이지만.. 같이 노는게 훨씬 좋고, 누가 날 걱정 해주고, 날 알아주는것 만큼.. 좋은것도 없으니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그를 걱정하고, 알아주는게 먼저이어야 할것 같아요. ^^;.. 성격을 고치기는 너무나 힘들지만... 고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

힘내세요
1779 2013-02-08 22:32:07 42
사랑인줄 알았다.. 초난강... [새창]
2013/02/08 22:23:42
타이베이님 원숭이도 착한짓 이쁜짓 많이 하면 아껴주고

이뻐해주는게 사람이 할짓인거 같아요
1778 2013-02-08 21:43:23 3
사랑인줄 알았다.. 초난강... [새창]
2013/02/08 15:35:57
ㅜㅡㅜ.. 귀국하는 공항에서 까지..

소녀시대 사진 찍으러 간 기자가.. 초난강에게..

사진을 찍으려다가.. 초난강 회사지침이 초상권 때문에

사진을 안 찍는데 사진 찍는데 협조를 안해준다고..

육두문자를 쓰며 욕을 했다고 하네요..

너무나 안타깝군요...

일본에서도 왜 한국을 좋아하냐고.. 욕하는 이들이 많은데

또 그들에게 비꼬임 당할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그의 행동에 그를 좋아하는 많은 이들도 있지만...
1777 2013-02-08 21:43:23 56
사랑인줄 알았다.. 초난강... [새창]
2013/02/08 22:23:42
ㅜㅡㅜ.. 귀국하는 공항에서 까지..

소녀시대 사진 찍으러 간 기자가.. 초난강에게..

사진을 찍으려다가.. 초난강 회사지침이 초상권 때문에

사진을 안 찍는데 사진 찍는데 협조를 안해준다고..

육두문자를 쓰며 욕을 했다고 하네요..

너무나 안타깝군요...

일본에서도 왜 한국을 좋아하냐고.. 욕하는 이들이 많은데

또 그들에게 비꼬임 당할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그의 행동에 그를 좋아하는 많은 이들도 있지만...
1776 2013-02-08 10:54:56 3
사랑인줄 알았다.. 초난강... [새창]
2013/02/08 09:52:44
팬이라고 할수도 있는데.. 초난강 노래는 정말 사랑해요 말고는 모르구요.. 그저 인터넷에서 간간히 올라오는 초난강에 대한 것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를 너무나 좋아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어렵게 데리고 와서 대하는게 너무 맘이 아파서..

그냥 짝 사랑하는 것 처럼 감정 이입이되더군요. 저도 순수한 어린 시절 누군가를 좋아했을때.. 내 나름 잘 난 놈이고 어디 가서 대접 받고

인기 있던 애인데.. 그 사람앞에선 바보가 되고, 우스운 꼴이 되었던 기억이.. 나서요..
1775 2013-02-08 10:54:56 18
사랑인줄 알았다.. 초난강... [새창]
2013/02/08 15:35:57
팬이라고 할수도 있는데.. 초난강 노래는 정말 사랑해요 말고는 모르구요.. 그저 인터넷에서 간간히 올라오는 초난강에 대한 것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를 너무나 좋아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어렵게 데리고 와서 대하는게 너무 맘이 아파서..

그냥 짝 사랑하는 것 처럼 감정 이입이되더군요. 저도 순수한 어린 시절 누군가를 좋아했을때.. 내 나름 잘 난 놈이고 어디 가서 대접 받고

인기 있던 애인데.. 그 사람앞에선 바보가 되고, 우스운 꼴이 되었던 기억이.. 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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