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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6 17: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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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흔히 '앵벌탱'이라고 하는 전차들의 특성은 다음과 같죠.
1. 크레딧 팩터가 높아서 데미지 대비 수익성이 뛰어나다
2. 수리비랑 탄값이 싸서 막 몰아도 어느 정도 수익을 보장한다.
3. '몰기 쉽다'. 운용난이도가 낮으니 성과를 올릴 기회가 많으니 수익성으로 이어진다.
위의 순위표를 그저 믿고 넘어갈 수 없는게 3번, 운용 난이도 문제죠. 벌이가 좋아보이긴 하지만 저 순위 상위권에 들어간 놈들 중에는 만만찮은 운용난이도를 가지고 있는(특히나 빵탱들) 것들이 있습니다. 저런것들은 숙달되기 전까진 벌이가 영 그저 그렇습니다. 다만 빵국전차가 상위권에 올라가있는 건 저 두놈들 다 동티어 대비 깡패수준의 주포관통력으로 데미지를 우겨넣을 수 있다는 점이죠. 그래서 일단 맞추면 '어느 정도'는 벌이를 보장한다고 봅니다. 다만 그게 또 쉽게 이루어지긴 힘든 게, 두 전차 모두 운용난이도가 꽤 높다고 취급되는 것들이죠. 그래서 저걸 몰 사람들은 대부분 '정말 아무것도 모르거나', '어느 정도 다루는데 숙달되어 있거나' 둘 중 하나밖에 안 되죠.
그래서 저 도표에서 평균적으로 벌어들이는 크레딧이 높다고해서 '아, 이놈은 뛰어난 앵벌전차다'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