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로 F-111에 관한 이야기 추가.
F-111이 원래 개발목적 상으로는 '공군과 해군이 사이좋게 갈라쓰는 전투기'였습니다만, 정작 만들어놓고 보니 '으앜ㅋㅋ무거웤ㅋㅋㅋ'이라는 크리가 발생해서 항모용으로 못쓰는 안습의 결과물이 발생해서 결국 공군용으로 찍힌 전투기였습니다. 근데 이거 만든 물건이 자세히 살펴보니 공대공능력이 호구급이었습죠. 그래서 실제로는 장거리공격기 및 폭격기로 굴려먹던 신세가 되었습니다. 물논 쌀나라는 공대공 전용의 전투기가 썩어넘쳤던고로 공격기 및 전술폭격기 용도로 매우 잘 써먹었습니다. 덩치가 존나 큰데다 폭장량도 더럽게 많았거든요.
저정도 넣고 존나 5천키로메다 날아댕길정도면 써먹을만한데다 핵퍽탄 하나 실어도 거뜬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