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papercraf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0-22
방문횟수 : 288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0828 2016-08-20 20:21:19 4
보더랜드 프리시퀄 못즐기시는 분들을 위하여 [새창]
2016/08/20 19:29:12
예구자로서 말씀드립니다만, 큰 기대 안 하시고 플레이하시는 게 좋습니다. 기대하면 기대를 할 수록 실망감이 넘치는 물건이거든요. 그냥 저중력이랑 내려찍기랑 산소게이지 좀 추가된 보더랜드 2 정도 느낌이고, 다른 분들은 오히려 2만도 못하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긴 합니다.
그냥 보더랜드의 스토리를 한번 죽 훑는다는 의미에서 해보시면 꽤 즐길만합니다.
20827 2016-08-20 17:55:21 0
월오쉽 다연장? 좋은 트리가 뭐 있나요? [새창]
2016/08/19 22:29:43
다연장포탑=각 구경은 작음=구경이 작으면 운동에너지가 적다=사거리가 짧거나, 사거리가 길어도 고오오오오오각=잘 안맞음=명중률싸움에서 패배=짐
....어, 그러니까.... 그냥 구경 졸라 크고 아름다운게 최곱니다.
20826 2016-08-20 02:03:28 0
[새창]
플라잉 위치가 분류상으로 일상물 정도가 되긴 합니다.
근데 조용조용하게 약을 콧구녕으로 쑤시는 그런 일상물임.
20825 2016-08-20 02:02:03 30
칭찬을 생활화합시다 [새창]
2016/08/19 11:24:51
전 칭찬에 후한 편이라고 봅니다. 헌데 칭찬할 껀덕지가 한톨도 없는 것들이랑 같은 팀이 되네요.
그렇다고 '이야, 메이 잘했어. 아까 네가 빙벽을 치는 덕에 내가 갇혀서 있는거 다 쳐맞았어. 매우 좋았어'라고 말한다던가,
'메르시님 아군 잘 살리시더라구요. 전 아군이 아니라서 곁에서 손을 흔들고 치료가 필요하다고 해도 안주셨지만 말이죠'라는 말을 하거나
'캬 한조양반 최고시네 그야말로 생불이셔 너무 생불이라서 눈에 뵈는 적을 차마 쓰러뜨리질 못하셔'라고 말할 순 없잖아요?
'
20824 2016-08-19 13:38:08 9/8
미군 장병 가족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군인 [새창]
2016/08/18 18:21:25
세계에서 짱먹는 군대 가진 나라면 존나 친하게 지내야지 뭘 싫어해야함? 존나 북한이세요????
20823 2016-08-18 20:14:53 57
레바 트윗 [새창]
2016/08/18 19:18:53
말티엘이 말했죠. 누구도 (모근의)죽음을 피할 순 없다고.....
20822 2016-08-18 20:13:14 4
[새창]
사리사욕의 일종인 효도욕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참된펀딩....
20821 2016-08-18 05:25:09 5
[초보] 미원(?)의 힘이 엄청 강력하네요 ㅎㅎ [새창]
2016/08/17 13:58:46
얼마전에 전에 바닷가에서 입수한 홍합을 한번 삶아다 살만 까서 냅둔 게 있는데, 삶은 국물이랑 살만 넣고 끓인 국이 그야말로 진국이더라구요. 조개류를 넣어서 국물맛이 안 나는 건, 껍질에 속아서 분량조절에 실패하신 겁니다. 들어가 있는 살을 생각해서 넣으시면 굳이 미원을 안 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그 맛 내려면 조개를 왕창 잡아넣어야 한다는 게 함정이죠.
20820 2016-08-18 05:03:51 1
PTR서버 패치목록 [새창]
2016/08/18 03:28:59
....디바 라이브 시청자가 5200만명이라고....?
20819 2016-08-17 07:17:32 0
신규 맵! [새창]
2016/08/17 06:10:18
아이젠발드?
20818 2016-08-17 04:58:50 0
[새창]
이쪽에 질문해야겠네요.
아저씨, 아저씨는 워프레임하면 스팀에서 월급이라도 나오는 건가요?
20817 2016-08-16 21:54:53 0
코노스바도 우익논란이 있네요... [새창]
2016/08/16 20:05:05
멘트 한마디로 우익이니 아니니 하기엔....
20816 2016-08-16 21:37:28 1
[밀게부흥기원] 멈추지 않는 폭주기관차(?) 최상을 논하다 [새창]
2016/08/14 00:37:33
https://en.wikipedia.org/wiki/USS_O%27Bannon_(DD-450)
아, 혹시라도 플레쳐가 다 저런 애들인 건 아닙니다. 개중엔 부상한 일본 잠수함을 감자로 물리친 애도 있습니다(....)
20815 2016-08-16 21:31:47 3
[밀게부흥기원] 멈추지 않는 폭주기관차(?) 최상을 논하다 [새창]
2016/08/14 00:37:33
https://en.wikipedia.org/wiki/USS_William_D._Porter_(DD-579)
174명의 플레쳐 자매 망신 혼자서 다 시킨 윌리엄 D. 포터를 말씀하시는 거군요.
첫 항해부터 아군 갑판을 긁고, 실수로 기뢰를 떨궈서 함대 전체를 바다에서 춤추게 만들고, 거기다 아이오와한테 어뢰도 쏴갈겨서 16인치 주포 9문에 일제사격당해 가라앉을 뻔한 사고뭉치죠. 물론 이것 외에도 삽질은 더 있습죠.
20814 2016-08-16 03:46:55 1
지금 이 논쟁은 끝을 어디에 설정하고 싶은걸까요? [새창]
2016/08/16 01:35:19
앞서 벌어진 수많은 사건들에서 원하시는 뜻이 이루어진 결과, 보다시피 멋진 호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시작도 안 했어요. 도화선에 불땡긴 거에 불과하고 이게 타들어가서 터지려면 최소한 몇 개월 단위로 걸릴겁니다.
아, 대선때에 터질 화약고도 하나 있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46 147 148 149 1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