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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83 2016-07-30 01:31:2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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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저 양반은 헤프닝으로 끝나야 합니다. 달기도 전에 소란 벌여놓은 작자가 뭐 달고 있으면 큰일남.
잘 이용하면 '더민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 머리는 좀 많이 싸웁니다만 끝쪽 관리는 철저합니다! 믿음! 신뢰!'같은 이미지도 얻을 수 있음.
20782 2016-07-30 01:30:2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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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세요 아저씨. 그보다 빨리 죠지세요.
20781 2016-07-30 01:29:4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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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이 글 쓰는 겁니다. 내일은 토요일인데, 즈어어엉의당마냥 느릿느릿 대처하면 안됨. 확 죠져야죠.
20780 2016-07-30 01:28:4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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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도 안달았는데 벌써 뽐내고 다니는 것부터 싹수가 노랍니다. 아저씨 더민주 당원이시죠? 빨---랑 컷 안하시면 저게 더민주 넷 입장으로 고정되서 곤란해질겁니다. 당을 위해서 빨리 죠지세요!
20779 2016-07-30 01:28:0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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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요. 뭐 '젊은 진보와의 대담'같은 식사 한 끼 자리에서 악수 한번 잡았다던가, '청년 더민주당원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에서 같이 사진찍혔다던가...
제 지인이 문재인 아저씨 대선후보 캠프 지역구 쪽에서 영입하려고 했던 양반이라서 이렇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별 건 아닐 거에요.
20778 2016-07-30 01:25:2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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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규에 정해져 있어요. 저딴 짓 하면 당에서 쫓겨난다고.
그래서 제가 이거 쓰는거임. 더민주 당원 아저씨들, 아저씨들이 저 악을 물리칠 수 있어염.
20777 2016-07-30 01:24:3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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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게 해석할 수는 있습니다. '내가 추천받아서 이 자리 꿰찰 정도로 조금 아는 사람은 있다'
근데 내가 아는 더민주라면 그렇게---까지 진보적인 입장 가진 정당은 아니에요. 스펙트럼이 죤나 넓어서 진보도 어느 정도 포함이 되었다 뿐이지, '진보 정당'은 아니란 말입니다? 지역구 상무위원회 열리고 얼굴 마주칠 때 '아, 그 동인지인지 하는 벗은 애들 그린 만화책 때문에 문제 일으킨 게 쟨가? 어휴... 쯧.'이라는 소리나 안 들으면 다행이겠습니다그려.
20775 2016-07-30 00:51: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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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더민주 관계자 분 계시면 저기 당간판 함부로 끌어다 쓰는 양반 좀 조지시기 바랍니다.
까딱하면 정의당에게 심어진 폭탄 님들한테도 전염당할지도 모릅니다. 최대한 빠르게, 엄하게 말입니다. 그래야 다음에 뭔 일 생겨도 간판 함부로 끌어다 쓰는 놈 안생기죠.
20774 2016-07-30 00:50: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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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즈어엉의당은 직함달리고 좀 윗대가리가 터뜨렸다면 더민주는 지금 그냥 간판 하나 주워달은 구석탱이 듣보급이 당 간판 끌고와서 난리치는거임
(....)
20773 2016-07-30 00:44:39 10
이야 ㅋㅋㅋ 이번엔 더불어민주당 상무위원이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7/30 00:28:35
더불어민주당은 즈어어엉의당이랑 다르게 체계 자체는 제대로 구축된 정당인데....
구라면 진짜 큰일인거고 사실이라면 위에 찔러야함. 윗선 지시도 없는데 지맘대로 당 이름 닦아썼다고.
20772 2016-07-29 13:30:45 40
전직 레진 직원이 말하는 레진이 아무 행동도 안하는 이유.ssul [새창]
2016/07/29 12:44:00
음.... 일리 있는 가설이긴 함. 2015년 당시 레진 계약서 사태에 인터넷이 엄청나게 뜨겁게 달궈졌고, 재조정 시도는 실패로 돌아가서 계약자들과의 관계가 여러모로 날카로워진 상태라면... 레진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는 게 납득됨.
플랫폼을 유지할 수 있는 공급자는 현재 수요부족상황이지만 경쟁사는 존재하니, 공급자들이 죄다 빠져나가버리면 자기네 구조 자체가 무너지니까요. 게다가 공급자를 누르고 나서면 중립적인 입장의 공급자들까지 반발세로 나와서 플랫폼을 공격할 테고...

하지만 이 이론이 맞다 싶더라도 반전기회는 있었습니다. 독자에 대한 공급자의 비아냥, 이 명분을 내걸고 나선 뒤에 사태를 통해 계약서 재조정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마무리를 지을 기회가 있었지만.... 레진은 아무 대처도 안 했어요. 대처를 안 했으니, 이건 그냥 '일리 있는 가설' 그 이상의 설득력은 없습니다.
20771 2016-07-29 11:54:59 16
선우훈:김정기와 석정현 작가의 그림은 차력에 불과 [새창]
2016/07/29 08:38:40
.....다른 사람은 몰라도 도트노가다꾼이 남 그림보고 뭐라 할 자격은 있나?
20770 2016-07-29 00:27:4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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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무시하지 마십쇼. 저 사람은 그래도 죄값은 치루었습니다.
디씨 이용자들은 운영자의 행보에 감동하여 오늘도 준법정신을 지키고 있죠.
20769 2016-07-28 11:50:41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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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보니까 자기 잘못은 죽어도 없다고 하네요.
껄껄껄껄껄.... 치워 썩을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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