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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3 2015-08-01 17:19:12 0
TF2)죽여줘.. 드립의 시작이 혹시 이거 아닐까요? [새창]
2015/08/01 16:08:46
겁나 오래된 클리셰입니다. 딱히 팀포가 원작이지는 않습죠.
18922 2015-07-31 13:40:45 0
[워쉽]으아~ 뉴멕 철갑 무섭네요. [새창]
2015/07/31 13:09:07
쌀나라 순앙,구축,전함은 6티어들이 전체적으로 평가가 좋죠. 대신 7티어가 지옥임
18921 2015-07-29 16:26:15 0
현재 바라는 방식의 게임 [새창]
2015/07/29 11:52:54
알기는 하는데 말이죠...
18920 2015-07-29 16:23:17 0
현재 바라는 방식의 게임 [새창]
2015/07/29 11:52:54
오 이거 괜찮네요. 근데 구매탭이....
18919 2015-07-29 15:16:46 0
(WOWS)어뢰쏠때 어이없을떄와 황당할때 [새창]
2015/07/29 14:54:51
특히나 일본순앙함 니네들 말이야, 어? 전함이 가는 경로상에다가 저 9키로미터급으로 떨어진 상대방 순앙함이나 구축함한테 쏴갈기면 걔네들이 맞을줄 알아? 어? 그것도 탁 트인 바다에서 말이야... 어? 그거 누가 맞을 것 같아? 어? 내가 선체 돌리려면 최소 15초는 할당해야 하는 전함이 말이야, 어? 니들이 멀리서 쏴갈긴 어뢰 때문에 틀어야겠냐? 어? 야이....
18918 2015-07-29 15:14:26 0
(WOWS)어뢰쏠때 어이없을떄와 황당할때 [새창]
2015/07/29 14:54:51
솔직히 어뢰는 쓰는 입장에서야 그냥 던지고 가버리면 그만이지만 그 영역 내에서 싸우는 사람한테는 미칠 따름입니다. 아군이 쓰건 적이 쓰건 간에 경로상에 어뢰가 지나가고 있으면 배의 경로가 확 줄어드는데, 이 와중에 추가 뇌격이나 포격이 떨어지면 피하기도 골때리죠.
특히나 일본배들, 니들. 어? 내가 씨 근접해서 싸우는 게 니들이 멀리서 눈먼어뢰나 던지고 튀라고 그러는 줄 아냐? 어? 여기 뚫리면 바로 항모한테 다이렉트 직행인 상황이니 몸 던져가며 어글끌면서 대피시간버는데 말이야... 어? 니들 어? 미국배들이 말이야, 어뢰 안 싣고 댕긴다고 어뢰라는 개념을 모를줄알아? 어? 우린 맨날 쳐 당하는 입장이라서 어뢰만 보면 열불이 확 뻗치는데 말이야, 어?
18917 2015-07-29 15:11:05 0
(WOWS)어뢰쏠때 어이없을떄와 황당할때 [새창]
2015/07/29 14:54:51
어뢰를 쏠 때 아군이 맞는 일이 생긴다면 애초에 계산을 잘못해서 쐈을 가능성이 큽니다. 장거리 뇌격이던 단거리 뇌격이던 간에 말이죠.
특히 전방에서 목숨 걸고 싸우고 있는 판국에 일본배가 저 멀리서 한건 건지시겠다고 쏜 어뢰 코스가 제 코스에 직격으로 달려드는 일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빌어먹을 장거리뇌격은 아군 안 맞을 상황에서 하라고 눈앞에서 난전 벌어지는데 어뢰를 쏘면 가까이 있는 내가 맞을 확률이 높겠니 저 머어어얼리 떨어진 저놈이 맞을 확률이 높겠니....
18916 2015-07-29 14:29:58 4
[집밥백선생] 만능간장 A/S편 (11화 레서피 정리) - 데이터 주의 [새창]
2015/07/29 11:41:08
원래 음식이라는 거 별 거 없이 그냥 간만 잘 맞추면 되는 겁니다.
진짜 재료 손질이나 조리는 부차적인 문제고 간을 맞추는게 기본이자 핵임. 식감을 살리니 향을 살리니 맛을 살리니 어쩌니 하지만 모든 요리는 간으로 시작해서 간으로 끝나요. 아무리 조리를 망쳐도 간을 제대로 맞추면 맛을 어느정도 지키고, 조리를 철저하게 하고 맛을 살리고 향을 살리니 해도 간이 박살나면 그 요린 그냥 망하는거임. 아니, 간을 못맞추면 맛을 못 살리죠.
그걸 못하니까 요리고자고, 요리고자니까 짜다는 소리를 하는 거임.....
18915 2015-07-29 12:16:10 0
현재 바라는 방식의 게임 [새창]
2015/07/29 11:52:54
아뇨. 모바일 영지물같은걸 원하는 게 아니라..... 뭔가 좀 더 다루는 게 복잡한 그런 걸 원해서 말입니다.
18914 2015-07-29 12:14:07 39
김구라가 예능에서 밀어준 후배들 [새창]
2015/07/28 20:02:44
오히려 그 과거사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정도까지 온 걸 보면 역량이 엄청난거죠.
18913 2015-07-28 22:20:44 0
[워쉽] 하이라이트 영상.avi [새창]
2015/07/28 21:21:44
하지만 시타델을 명치에 연달아 퍼맞으면....
18912 2015-07-28 21:08:58 1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발매 한 달만에 12만부 돌파 [새창]
2015/07/28 21:08:17
하다하다 이젠 기생충이 히로인인건가요....
18911 2015-07-28 19:53:35 0
[워쉽]전함 입문했습니다 [새창]
2015/07/28 19:51:05
발암물질이 쌓이다 시타델 관통 한번 뜨면 단번에 항암효과!
하지만 처음부터 다시 발암물질 연발이죠
18910 2015-07-28 16:10:05 2
테라리아 집을 어떤 스타일로 지으세요? [새창]
2015/07/28 15:17:27

개방형 도시를 만든 대가는 처참합니다.
여러분은 함부로 이따구니로 뻥뻥 뚫린 거 만들지마시고 철저하게 요새를 건축하세요
18909 2015-07-27 20:05:28 6
[새창]
소심한 덕후:으아아 점원이 비웃으면 어쩌지 으아아 내가 덕후인게 알려지면 어쩌지 으아아
점원:예, 7000원입니다(오늘 점심 뭐 먹지...)

서점에선 당신이 무슨 책 사는지에 대해 그리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제가 900페이지급 대인살상둔기를 사건 헐벗은 라노벨을 사건 간에 포인트 적립 카드를 가지고 있는지 친절히 물어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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