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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8 2015-06-06 00:54:00 0
ARIA 극장판 'ARIA The AVVENIRE' 신캐릭터 비주얼 공개 [새창]
2015/06/06 00:01:26
이거 뭐 각 회사별로 원하는 성품이 있는지 진지하게 의구심을 가져야 할 판인뎁쇼(...)
18547 2015-06-04 20:45:53 0
[폴아웃]폴아웃4 그래픽에 대하여... [새창]
2015/06/04 20:41:15
베데스다 게임이 그래픽빨이나 모션의 수려함은 별 기대 안하게 되는지라 신경도 안썼습니다만, 대체 배경이 몇년이고 거기에 뭔 일이 있었길래 그렇게 청명하고 맑은 하늘이 있는지가 궁금할 뿐입니다(.....)
커먼월쓰 쪽에도 미스터 하우스같이 터렛도배를 계획한 양반이 있었나.....
18546 2015-06-04 20:28:30 4/9
fallout4 official trailer [새창]
2015/06/03 23:13:48
폴아웃이 미려한 그래픽이나 뛰어난 광원효과로 명성을 얻은 게임은 아니죠. 솔직히 말해서 전 최근 게임들의 그 입 벌어지는 엄청난 그래픽 퀄리티를 좀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입니다. 어차피 게임 그래픽이 뛰어나봤자 컨텐츠 그 자체는 될 수 없고, 부하가 엄청나게 들어가는 그래픽은 무거운 옷이나 다를 바 없어요. 하지만 그 옷을 입고 있건 발가벗고 죤슨을 덜렁거리면서 돌아다니건 간에 죤슨이 있다는 것 자체는 변함이 없는 거죠. 그리고 게임을 하는 이유는 옷 때문이기도 하지만, 폴아웃같은 경우에는 포스트아포칼립스라는 쌈박한 정신나간 세계관 속의 흘러가는 이야기라는 이름의 크고 우람한 죤슨을 위해 하는 거구요.
물론 다 벗고 덜렁거리면서 돌아다니면 여러모로 위험하니 빤스 정도는 입혀줘야겠죠. 하지만 빤스만 입고있으나 모피코트를 입고있으나 죤슨 그 자체는 변치않듯, 폴아웃4의 그래픽이 별로니 뭐니 하는 건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폴아웃은 베데스다잖아요? 베데스다는 모드잖아요? 옷이 구려보이면 모드로 사 입히면 그만인거죠. 거기다 죤슨에 세팅하듯 모드로 컨텐츠 추가도 하고 말이죠.
18545 2015-06-04 12:35:57 0
십튼의 위엄 [새창]
2015/06/04 11:41:52
노인학대의 증거입니다(......)
18544 2015-06-04 05:01:49 2
[새창]
신년운세 점치는 역술인이 한둘이 아니고 그 양반네들 점괘가 다 제각각입니다(....)
18543 2015-06-04 04:53:33 6
[새창]
탄저균이 호흡기쪽으로 앉으면 대표적인 증상이 '사망'입니다. 뭐 열오르고 그런 걸 느끼고 병원 가야하는거 아닌가 병원 어디가야하나 하는 시간이면 그냥 죽는겁니다(....)
18542 2015-06-03 21:52:26 0
폴아웃4 공개 으아아 [새창]
2015/06/03 21:47:55
일단 저 한장으로 추측할 수 있는건......
설마 파워아머 마개조인가?!?!
18541 2015-06-03 12:33:46 1
우려가 현실로(만능김치설) [새창]
2015/06/03 12:16:17
그래 뭐 푸르나인지 플루나한텐 먹히겠지.....
근데 메르스는 코로나여.....
18540 2015-06-03 11:01:28 0
스핀에이보면 무삭제 버전올라오는데 [새창]
2015/06/03 11:01:00
구름이 없겠죠
18539 2015-06-03 02:57:24 4
[새창]
....10판도 안했다는 티가 너무 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해보신 분들이나 해볼까 관심을 두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일반 게임보다 더 어렵습니다'. 아무리 빠르게 깃발 로테이션을 돌린다고 해도 최대 4번 정도 릴레이가 가능(토탈)한 시간에 적 본진 바로 앞에 배달포인트가 있으며, 리젠 딜레이와 전투구역 진입 시간 때문에 전술적인 판단과 팀웍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격렬한 건 맞는데 과감한 플레이는 불가능합니다. 과감하게 나서다 터지기 십상이구요(....), 아무튼 미니맵을 시시때때로보면서 깃발 위치 및 깃수 파악, 현재 적 배치와 우리 편 배치, 그리고 예상되는 깃발의 이동경로와 후에 일어날 흐름을 예측하면서 몰아야 하는.... 한마디로 말해서 '수 읽기'가 중요합니다.
치고박고 싸우는데 정신 팔리면 깃발 털려서 지는게 일상사기 떄문에, 전체적인 흐름 읽기가 많이 요구되는 모드입니다.
신나게 놀 수 있긴 한데 그러기 위해선 좀 골아프게 머리를 굴리고 손발을 잘 맞춰야 합니다. 아니면 열불만 뻗칩니다(....)
18538 2015-06-03 00:45:09 0
베데스다의 게임이 무엇이있나요? [새창]
2015/06/03 00:44:01
스카이림
설명 끝
18537 2015-06-03 00:40:25 0
ㄷㄷㄷㄷㄷㄷ 베데스다 페북 커버가 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6/02 23:48:54
오 시발 세상에....
18536 2015-06-02 10:14:53 1
lano2 차단건 확인중입니다. [새창]
2015/06/02 10:05:32
고생 많으십니다......
18535 2015-06-02 01:31:02 5
x-com2 공식발표 [새창]
2015/06/02 01:20:34
아니면 세계적인 분쟁을 조장하는 위정자들에게서 인류를 구원한 외계인 칭구칭구들이 끊임없이 지구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갖은 고생을 하는데 그걸 고깝게 여기고 있던 XCOM이 다시 외계인고문에 맛들이는 것일지도 모르죠(....)
18534 2015-06-02 01:23:05 0
[새창]
보통은 이기는 쪽이 후속작인데 좀 신선하군요.
망한 걸 간주한 후속작이라니. 하긴 우리들이 난이도 높였다 많이 말아먹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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