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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3 2015-06-01 23:59:58 130
[단독] 중국 간 메르스 환자 "출국 전 검진 요청 묵살" [새창]
2015/06/01 21:46:36
저기요.... 보건소는 이런 전염병이나 지역 보건 문제에 써먹으려고 만든겁니다(....)
18532 2015-06-01 17:42:55 0
[퍼드]갓페의 이득 기준에 대해 전 이렇게 봅니다 [새창]
2015/06/01 16:25:30
1//은도금은 갓페가 아니라 그냥 황금용 망인지라.....
18531 2015-06-01 16:41:34 0
[퍼드]갓페의 이득 기준에 대해 전 이렇게 봅니다 [새창]
2015/06/01 16:25:30
저도 울드 쓰고 싶은데...... 서브가 전멸입니다 서브가.......
프랜들 다 울드써서 저도 울드쓰고싶은데 서브가 엄쓰요....
18530 2015-06-01 16:39:59 0
클로저스 볼때마다 하는 생각 [새창]
2015/06/01 12:17:30
아뇨, 게임이 망했는데 나올 리가 없죠(.........)
18529 2015-06-01 15:37:03 0
칸코레 우익 애니인 걸 모르는 ㅄ들이 왜이리 많죠; [새창]
2015/06/01 08:42:31
뭐 전 칸코레에 대해 그 어떤 부정적이거나 긍정적 생각도 안하는 입장입니다. 아니 뭐 그래봤자 걔네들 태반이 엔터프라이즈 하나한테 털렸잖아요?
(....)
18528 2015-06-01 15:20:34 2
[반말주의] 언제까지 영화판의 스테로이드를 방관해야 할까... [새창]
2015/06/01 02:36:24
쓰고자 하는 목적이 뭔지 알겠는데, 이거 굉장히 위험한 글이에요. 다루려는 소재 자체가 굉장한 논란을 불러 일으키는 물건이라 여러모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데, '확실하지 않은 추측'을 통해 '확신'을 불러 일으키는 착각을 가져다 주죠. 실제로 그들이 스테로이드를 사용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스테로이드 관련 글+ 사진=저들이 스테로이드를 쓴다! 이건 확실해!'라는 식의 착시를 불러옵니다.

이 글 쓴 아저씨의 이력을 짧게 긁어보고 논조나 성향을 대충 알아보지 않는다면 논쟁 유발을 목적으로 쓴 폭탄이라고 착각할수도 있습니다. 이거 굉장히 위험한 스타일의 글이에요.
18527 2015-05-31 21:05:34 1
밀당뒤통수애니 top1 [새창]
2015/05/31 20:44:25
여기 스쿨럼불을 불태운 사람이 왔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
18526 2015-05-31 18:52:49 2
[새창]
뭐.... 지구에 핵폭탄이 인류 문명을 한 두어 번 갈아엎고 난 뒤에 심심해서 축포 대신 쓸 만큼 넘쳐난다고 하지만 아직 핵전쟁은 벌어지지 않잖아요?
동북아의 화약고에서도 치느님을 찾는 우리 멘탈이라면 뭐 어느 정도 감당이 되리라고 봅니다.
안되서 터지면 어쩌냐구요? 뭐 그땐 기도나 열나게 해야죠. '바보님 저희를 굽어살피셔서 지침좀....' 뭐 이런 거 말입니다.
18525 2015-05-31 18:39:12 4
[새창]
확실한 건 이번 상황에서 '그 화제에 대한 애게의 의견은 이렇다. 왜냐면 서로 해결을 하려고 달려들면 누군가가 피를 흘리고 여기서 반영구적으로 꺼지며 남은 사람들도 배때지에서 순대가 나올 것 같은 데미지를 입는 커뮤니티의 유혈극이 펼쳐질 게 뻔하거든. 그러니 너의 정의감과 끓어오르는 도덕적 신념은 좀.... 아, 씨 좀 접어두고 그 시간에 니 최애캐한테 절이나 한번 더 하라고.' 정도의 선례를 남겨둬야겠죠.
흐지브지하게 물러날 바엔 '야! 지금 이꼴이거든? 여기서 누가 방아쇠 당기면 서로 벌집피자공장된다? 그럼 누가 다치냐구요? 너요!'같은 식으로 쐐기를 콱 박아둬야함.
18524 2015-05-31 18:36:56 0
[새창]
뭐, '정의와 신념이 똘똘 뭉친 나의 가슴이 이런 어정쩡함을 타파하겠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무장하고 나신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 다만 그건 양 사이드 모두에게 다굴맞는 일이고, 그 행동의 결과가 어느 한 쪽의 반영구적 퇴장으로 이어질 것이며, '애게의 또다른 흑역사'라는 쓰디쓴 흉터가 될 것이라는 건 명심해주세요.

그냥 저쪽이고 이쪽이고 좋아하는 캐릭터 찬양하고 절하면 족한 사이트에서 대체 왜 이런 식의 철의 장막을 구축해야 하는지, 정말 근본적인 의미로 슬프기 짝이 없습니다그려.
18523 2015-05-31 18:34:38 3
[새창]
걍 이 문제는 '이 사이트에선' 딱 한가지 해결방법밖에 없어요. '냉전!'
한쪽 여론을 극단적으로 밀어붙여서 아예 라인을 확 밀어치우는 식으로 땡처리도 못하고, 서로 합의점 찾을 화제도 아니기 때문에... 서로서로 자기네들 기준점대로 선은 긋되, '그 가운데'가 규정선이라는 '암묵적 합의'를 맻고 서로 살짝 넘어가더라도 슬쩍 모른척 하고 넘어가는 그 수밖에 없음.
그게 싫다구요? 그래서 방치했다가 또 이꼴 나는 거 지긋지긋하시다구요? 어쩌겠습니까(....)
그게 싫으면 함부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행동 자체를 자제하라는 윗선(오 그레이트 갓 오브 바보)의 지시가 떨어지길 기다리던가, 아예 성전을 불러 일으켜서 한쪽을 몰아내던가 하는 식의 멋진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전자는 가능성 거의 없고 후자는 정말, 진짜 *같은 최악의 수죠. 이미 이런 사태의 선례가 하나 있었죠? '포니'
18522 2015-05-31 18:30:38 5
[새창]
이쪽 지금 댓글 달리는 아저씨 중에 한 명 지금 진도 급하게 나가고 엔진에 불땡기시는 분 뵈는데, '남들이 그럴 줄 몰라서 안하는 게 아니라는 거' 좀 생각하세요. 흥분하고 이빨 세우면 물고뜯고 싸우는거 뻔히 보이니까 다들 천천히 누르면서 조심스럽게 접근하자는 거지, 그렇게 용암구덩이에 신나게 프로판 가스탱크같은거 던지는 거 못해서 그러는 거 아닙니다.
18521 2015-05-31 18:28:54 5
[새창]
한쪽이 좀 넘어가던가 아니면 어느 한쪽이 자제를 하던가 하면 해결이 될 것 같죠?

아예 언급하지 말자를 골라도 안되는 게, 이러면 결국 러브라이브에 적대적 성향을 가진 이들의 전술목표(....)나 다를바 없어서 그쪽의 승리로 끝나고,
다른데서 말하는데 왜 계속 시비를 거냐 그냥 냅두면 되지도 안되는 게, 이려면 러브라이브 친화적 성향을 가진 이들의 전술목표(....)달성이죠.
양쪽 다 자기 최후저지선보다 뒤로 물러난 위치를 잡고 있어서 평생 안끝나는 화제입니다 이거(....)
18520 2015-05-31 16:15:48 0
[새창]
포스트 아포칼립스에 무슨 놈의 옷입니까. 아슬아슬하게 헤진 누더기죠.
18519 2015-05-31 16:12:33 1
오유 애니게 러브라이브의 이중성 [새창]
2015/05/31 15:30:53
하..... 이런 거 볼때마다 화를 낼 수도 없고 그렇다고 주구장창 앉아서 설명해줄 수도 없고......
일단 커뮤니티는 각 이용자의 별개의 성향이 존재하고, 그것이 활동으로 드러날 때 흐름이 형성됩니다. 이건 시시때때로 변동이 일어나는 것이고, 각 작품의 논란요소에 대한 기준점은 '개인별로 다 다릅니다'. 절대선이나 절대악같은 가치가 아니라 사람마다 별개의 기준선이 존재하죠. 이런 다양한 사람들의 기준점에 따라 개별적인 반응을 어느 한 집단의 경향성으으로 묶어버리고 그것을 각 개인에게 분배하는 행위는 엄청 위험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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