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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2016-07-20 02:28:15 1
욕 그만 하게 해주세요 [새창]
2016/07/20 00:09:38
조금은 다른 얘기입니다만
대학교 신입생때 술을 처음 먹어본 저는 고성방가를
하는 술버릇이 있었습니다만... 어떤 술자리에서
고성방가를 하는 선배를 보면서 참 추하다는 생각을
한 뒤로는 깔끔히 고쳤습니다.

주변이나 인터넷을 잘 둘러보세요.
욕을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이 얼마나 못배워보이고 천박해보이는지
인지하시고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면
그렇게 보게끔 생각의 방향을 잡아보세요

반면교사라는 말이 있는데 배울거 하나없는
못난이에게 역으로 그렇게 하진 말아야겠다 하고
배운다는 뜻입니다. 요즘은 이런 사람들이 많죠.
919 2016-07-20 02:22:43 0
[새창]
남자분이 여자가 서투신거 아닐까요.
굳이 고백이 받고싶으시다면
엎드려 절받기 식으로 고백에 가까운 확신을
주셔야 할 거 같습니다.

여자모쏠도 있고 남자모쏠도 있는건데
그 경우가 너무 다르죠
여자모쏠은 pk해본적없는 고렙같은 느낌이고
남자모쏠은 그냥 저렙입니다.
918 2016-07-20 02:11:51 1
[새창]
이별의 원인을 스스로에게서 찾으시네요.
이것만으로도 얼마나 성숙한 분이신지 알거같아요.
첫 연애를 아름답게 사랑하셨으니
앞으로 찾아오실 인연과도 아름다우실거에요.
힘내세요.
917 2016-07-20 01:54:24 0
점점 현실이 느껴진다 [새창]
2016/07/15 02:09:35
감사합니다. 오늘은 안좋은 날이라 다시한번 읽어보려고 들어왔는데. 댓글에 너무 큰 위안을 얻고 갑니다.
915 2016-07-15 02:12:35 0
[새창]
저는 한사람만 오래도록 만나서
연애 경험은 많이 없습니다만...
친구로 여기는거 같습니다.
914 2016-07-11 22:10:27 0
동물 짤 하나만 찾아주세요. [새창]
2016/07/11 22:05:38
진짜진짜 감사합니당
913 2016-07-08 19:28:53 14
몸에서 향이 난다는 소리 들은분계신가요? [새창]
2016/07/08 01:59:07
옛날이 중국에 향비라는 첩이 있었다고 한문수업시간에 들어봤던거 같아요. 몸에서 향기가 나서 생긴 이름이레요
912 2016-06-22 23:18:03 0
아...나를 미치게만드는 피시방.. [새창]
2016/06/22 23:17:38
집에서 게임할땐 전혀 그런게 없는데 말이에요
911 2016-06-10 01:02:48 0
다이어트 똥망했어요. 기분이 안좋아요. [새창]
2016/06/09 20:46:40
댓글 달아주셔서 고마워요. 댓글 많으니까 괜히 기분좋고 힘나는거 같아요. 힘내서 정상체중만들고 자랑할게요.
910 2016-06-09 20:49:39 0
다이어트 똥망했어요. 기분이 안좋아요. [새창]
2016/06/09 20:46:40
아 저는 좀 비만인 체형입니다. 167에 78키로에요
909 2016-06-09 00:13:10 0
[새창]
전 남잔데. 지인주려는 의도로 신청해도 되나요...
저런 색상의 꽃무늬를 좋아해서 가방이랑 노트랑 다 저런 무늬만 쓰는 사람한테 주려고요. 물론 나눔해서 받았다고 얘기할거에요. 신청이 가능하다면 신청합니다
908 2016-05-28 15:09:46 0
다이어트 삼주차 폭식 [새창]
2016/05/28 11:05:26
옷! 남의 불행은 나의 안심!
감사합니다!
907 2016-05-05 23:16:46 0
32살 난생처음 키스했는데... [새창]
2016/05/04 21:16:17
꿈은 반대라지요.
키스도 못할거고 뺌도 안맞을겁니다.
906 2016-04-30 18:06:20 4
어이없느 솔*드 옴므 A/S정책 [새창]
2016/04/30 16:47:29
어이없네. 솔@드 거지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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