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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2 2023-06-10 19:45:51 5
쿠팡 역대급 딜 떴다 [새창]
2023/06/10 12:19:04
저는 화재사고 이후 쿠팡이 하는 짓거리 보고 탈퇴했습니다.
처음엔 조금 불편했지만 대체제는 얼마든지 있으니까,
지금은 큰 불편 없이 쇼핑 잘 하고 있습니다.
14001 2023-06-09 23:08:41 1
상남자들의 전성시대 1990년대 [새창]
2023/06/09 10:21:52
1 처음부터…
애초에 네비게이터인 내 말을 들을 생각이 없었음.
14000 2023-06-09 20:51:57 4
상남자들의 전성시대 1990년대 [새창]
2023/06/09 10:21:52
옆자리에 앉은 네비게이터가 지도를 잘 보는 사람이어야 함.
길치가 지도 펴들고 앉는 순간 가는 길에 헬파티 열림.
네비게이션이 시키는대로 띠라가는데도
반대방향으로 가는 우리형이나 동생 같은 것들이랑 같이
가면
풍천장어 먹으러 전북 고창에 가자고 나갔다가
경북 안동 가서 찜닭 먹고 오고 그럼.
13998 2023-06-09 20:37:18 0
비유 적절한 범죄도시3 후기 [새창]
2023/06/09 15:31:07
그걸 앞으로 다섯끼 더 먹어야 됨.
13997 2023-06-09 20:35:43 0
펌) ☆자살한 고용노동부 직원 관련 추가폭로 [새창]
2023/06/09 16:01:35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지금 일부 공무원 새끼들 보면 생각나는 말임.
열심히 일하는 사림들은 각종 민원, 소송, 징계에 시달리다
직무와 직업에 회의를 느끼고 조기 퇴직해버림.
그러나 일 안 하고 노는 놈들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음.
만사가 편하고 고요하니 직무 만족도가 높고
공무원 사회에서 오래 살아남음.
13996 2023-06-09 20:24:46 1
“포청천”이 한국 방송에 미친 영향.jpg [새창]
2023/06/09 17:50:18
<용의눈물>은 최수종 아니고 유동근
13995 2023-06-09 01:47:02 1
팬사인회 다녀온 후 탈덕한 이유 [새창]
2023/06/08 19:23:01
군대에사 휴가 나온 아들을 위해
엄마기 며칠 전부터 온 정성을 다해 밥을 해주고
“맛이 어때 아들?”하고 물었더니
심드렁하게 “맛있어”라고 대답하는 거지.
”지난번 소포에 같이 넣은 과자 있잖아.
그거 엄마가 버스 타고 두 시간 가서 그한 거야.“
”아 진찌?“
”과자 맛있었어?“
”과자가 다 똑같지 뭐“라고 쓰리콤보 날려봐라.
엄마한테 둥짝 맞지.
13994 2023-06-09 01:36:24 42
금수저가 서울대 가는 방법 [새창]
2023/06/08 13:36:55
조선일보의 대표 기레기 새끼.
2005년 6월 29일, 최민식과 송강호가 기자회견울 하게 만든,
“배우들 돈 너무 밝혀요” 기사를 쓴 그 기레기 새끼.
13992 2023-06-08 18:49:11 1
수학여행갈때 버스좌석 배치도 [새창]
2023/06/08 15:00:55
아 씨바! 나 관심학생이었구나.
33년만에 진실을 알아버렸네.
13991 2023-06-07 19:38:46 0
밑에 깔린 상태에서 상대를 KO 시킨 복싱 선수 [새창]
2023/06/07 16:10:00
스쳐도 기절이란 게 이런 건가?
13990 2023-06-07 19:37:09 7
일국의 장관님께서 아직 준비가 안되셨답니다. [새창]
2023/06/07 16:42:41
일단 국회에 행차하셔서 체포동의안 표결해달라고
온나라를 떠들썩 하게 만들고 망신을 줘야 하니까요.
피의자에 대한 조사도 없이
일단 체포동의안 요청부터 하는 이유가 뭐 있겠어요?
송영길 의원 망신 주려는 거죠.
13989 2023-06-07 16:44:04 14
한국남자와 결혼한 외국인여성의 일침 [새창]
2023/06/07 13:24:41
미국은 실패해도 다시 기회를 얻기 쉽지만
한국은 실패하는 순간 도태됩니다.
미국은 월세에서 시작해도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한국은 월세로 시작하면 월세로 끝나요.
잘 되면 돈 모아서 전세도 가능하겠네요.
13988 2023-06-07 16:38:15 17
서울시 문닫는 국·공립어린이집 속출할 듯 [새창]
2023/06/07 12:16:58
아이들 밥그릇 빼앗겠다는 놈 몰아냈더니
그 밥 먹고 자란 애들이 커서
지들 밥그릇 빼앗으려 했던 놈을 시장으로 뽑아주고
다시 아이들의 밥그릇을 빼앗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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