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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7 2023-06-07 12:01:43 0
조선시대 생화학무기 [새창]
2023/06/01 19:42:35
왜놈들은 고추를 생화학무기로 사용함.
그런데 우리는 고추로 김치 담가 먹고 고추장 담가 먹음.
13986 2023-06-07 11:44:47 1
딸 바보가 되는 이유 [새창]
2023/06/06 10:07:05
ขอบคุณค่ะ
13985 2023-06-07 11:41:40 0
이상한 별명이 붙어있는 어느 고등학교 건물 [새창]
2023/06/05 15:53:43
그런 구조를 “파놉티콘”이라고 부름.
소수의 교도관이 다수의 재소자를
효율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만들었음.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부르짖었던
공리주의자 제레미 벤담이 만든 개념임.
13984 2023-06-07 11:27:24 5
현충일 기념 [새창]
2023/06/06 15:21:53

저희 아버지도 월남전 참전하셨습니다.
두 번이나 갔다오셔서…
저는 세상빛을 보지 못했을 수도…
어머니 돌아가시고 합장도 해드렸습니다.
죽음과 가장 가까운 곳으로부터 살아 돌아와주셔서 감사하고,
아직 건강하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13983 2023-06-07 11:18:15 7
송소희가 매달 보육원에 방문 하는 이유.jpg [새창]
2023/06/06 13:36:32
있는 사람이 더 하네
13982 2023-06-07 08:53:14 1
한 유튜버가 미국 학교에서 한국 홍보하는 법.jpg [새창]
2023/06/07 00:02:39
이 분 영상 소소하게 재밌음.
13981 2023-06-07 08:52:33 5
한 유튜버가 미국 학교에서 한국 홍보하는 법.jpg [새창]
2023/06/07 00:02:39
지도가 한국 거.
13980 2023-06-06 23:35:09 1
입대예정자 필독 군대 꿀팁 대공개 [새창]
2023/06/06 10:43:50
왼손으로 경례해도 됨.
단, 아무때나 되는 건 아니고,
오른손에 무거운 물건을 들고 있거나 다쳐서
오른손으로 경례를 못 할 경우 왼손으로 경례해도 됨.
규정에 나와 있는 거임.
13979 2023-06-06 23:23:55 13
소형견이다보니 구라 아니냐 오해받는다는 청각장애 도우미견들.jpg [새창]
2023/06/06 19:11:20

있어요
13978 2023-06-06 23:07:29 1
인공지능 학습 실패 사례. [새창]
2023/06/06 19:45:05
인간이나 인공지능이나 꼼수부터 찾아내는 건 똑같네.
13977 2023-06-05 13:51:30 3
하하❤️별 막내딸 장래희망 [새창]
2023/06/05 09:50:07
지나가다 얼핏 스쳐도
“어? 하하딸이네” 하겠다.
13976 2023-06-05 11:24:17 3
쓰러진 남성 목에 쇠사슬 잠금장치? [새창]
2023/06/04 19:32:19
어릴 때 동네에 알콜중독자 아저씨가 있었음.
일은 안 하고 맨날 술만 마시고 다녔음.
어쩌다 일을 하더라도 일 하는 중에 술을 마셔서
일을 망치거나 일끝나고 술 마시느라 돈 다 써버림.
그 아들이 우리형이랑 친구였는데,
그 형이랑 엄마는 아저씨 외상술값이랑
술 마시고 깽판 친 깽값 갚아주느라 맨날 허리가 휨.
갚아줄 돈이 없으면 그 형이랑 아줌마가 몸으로 때웠음.
남의 집에 가서 돈 대신 일을 해주는 거임.
노예나 다름 없는 삶이었음.
초등학생이 알콜중독 아버지 외상값 갚느라
학교도 제대로 못 가고 엄마랑 무료노동을 했음.
견디다 못한 형이랑 아줌마가
아저씨를 쇠사슬로 묶어놓고 다녔음.
옴짝달싹 못하게 된 아저씨는 밖에 발자국 소리만 들리면
나라 잃은 독립투사처럼 애타게 울부짖었음.
얼마나 애절한 지, 동네사람들이 전부 죄책감을 느낄 정도였음.
어느날, 애타는 울부짖음에 속은 동네 아줌마가
아저씨를 풀어준 적이 있음.
그날 아저씨는 며칠 동안 갇혀 있던 울분을 한번에 폭발시켰음.
그리고, 며칠 후 아저씨는 정신병원에 감금되고
풀어준 아줌마는 동네의 역적이 되어 시달려야 했음.
그 형네도 얼마 안 돼 소리소문 없이 이사 가서
동네사람들이랑 연락을 완전히 끊었음.
13975 2023-06-04 21:30:06 5
아들이 놀이터에서 여자애한테 축구하자고 함; [새창]
2023/06/04 16:54:25
나중에 결혼식 때 쓰려고…
13974 2023-06-04 14:11:59 2
펌) 호주에서 살면서 가장 힘든점 [새창]
2023/06/03 18:33:47
이거 맞음.
국내에서도 이웃중에 외국인들이 많으면
집안에서 국적불명의 난생 처음 보는 벌레들 많이 보임.
옆집에 어떤 외국인이 이사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난생 처음 보는 이상한 벌레랑 바퀴가 꼬이기 시작했음.
잡아도 잡아도 계속 나옴.
어느날 화장실 배수관을 타고 드나드는 벌레 무리 발견.
곰곰이 생각해보니 옆집놈 이사 온 이후로 생긴 현상임.
관리인한테 상황 설명했더니
우리집이랑 몇몇집 조사해보고 옆집놈 내보냈음.
그 이후로 소독작업 실시하고
집 구석구석 컴배트 파워겔 짜놨더니
거짓말처럼 벌레랑 바퀴가 사라짐.
13973 2023-06-04 13:37:57 2
신천지 최신 전략 [새창]
2023/06/04 05:09:41
국내산 멍게는 보통 ‘돌멍게’라고 부릅니다.
일본산은 ‘비단멍게’라고 불려요.
돌멍게가 비단멍게 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수산시장에서 원산지 표시 없이 멍게를 판다면
매끈하게 생긴 비단멍게 말고
울퉁불퉁 못생긴 돌멍게 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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