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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2 2023-05-06 14:10:11 19
오늘이 결혼식입니다! [새창]
2023/05/06 12:43:26

무려 7년 간 솔로인 척 암약하던 스파이였어.
닉네임부터…
13851 2023-05-06 11:25:32 12
배우 김혜수의 남다른 독서 습관 [새창]
2023/05/05 18:51:39
나도 비슷한 성향임.
책을 읽었는데 마음에 든다 싶으면
그 작가의 책들을 찾아서 읽어 봄.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관련 있는 다른 작품이나 작가를 알게 됨.
그렇게 식견이 넓어지고 다양한 분야를 접하게 됨.
시에서 수필로, 수필에서 소설로,
소설에서 철학으로, 철학에서 사회과학으로…
이게 음악에도 적용이 돼서,
top100 듣다가 마음에 드는 음악이 있으면
그 가수, 작곡가 등의 음악을 전부 정주행함.
그렇게 따라가다가 전혀 다른 장르로 넘어가기도 함.
블랙핑크의 shut down을 듣다가
La Campanella로 넘어가고, 파가니니로 가는 식임.
이런 방법에 좋은 게,
오로지 나의 관심과 호기심으로 진행하다보니
그 과정들이 정말 재밌다는 거임.
공부가 재밌다는 말 대부분 이해 못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공부하면 공부가 정말 재밌어짐.
공부 때문에 어려움 겪는 후배들이나 조카들한테
이런 방법으로 몇번 가르쳐주면
애들이 정말 신기해하면서 잘 따라옴.
13850 2023-05-06 11:06:48 2
기억력이 장난 아닌 서울대 나온 회사 후배 [새창]
2023/05/05 18:25:34
제가 그렇습니다.
국사 교과서에 고인돌 사진이
오른쪽 페이지 우측 상단에 있었던 것까지
사진처럼 머릿속에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진 속에 숫자들만 지우개로 지워져 있습니다.
네. 저는 수포자입니다.
13849 2023-05-06 10:56:31 1
라이온 일병 구하기 [새창]
2023/05/05 21:48:13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13848 2023-05-06 10:55:22 6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는 기사 [새창]
2023/05/05 21:43:44
우리 호국선열들을 야스쿠니의 전범들과 같은 취급을 해버리네.
우리 부모님 두 분 다 현충원에 계신데…
우리 부모님이 전범이냐?
13847 2023-05-06 10:51:24 0
문과 VS 이과 해석 충돌 [새창]
2023/05/05 18:38:39

https://youtu.be/eceb1mDl8Pw
13846 2023-05-06 10:30:48 10
외교학 전문가 지인이 평가하는 이번 회담들… [새창]
2023/05/05 21:21:11


13845 2023-05-06 10:12:11 0
정보) “강간과 살인, 총성 한 발이면 시작되는거야.” (feat. 롤링 [새창]
2023/05/05 16:44:43
살랑살랑 흔들흔들 음악에 폭발하는 보컬.
이런 로큰롤(rock & roll) 정말 좋아함.
13844 2023-05-05 18:33:32 5
Bmw 매장에서 중국인 차별당한 사건과 그 후일담 [새창]
2023/05/04 23:17:42
차별하고 보니 중국인이 아니라
중국인이라서 차별하는 겁니다.
라고 말씀하시려던 거???
13843 2023-05-05 18:28:08 1
회사식당서 많이 먹는다고 소문난 아가씨 [새창]
2023/05/05 09:18:27
해군은 저렇게 나옴.
심지어 더 잘 나옴.
휴가 가서 엄마한테 반찬투정한 새끼도 있었음.
13842 2023-05-05 18:25:47 5
내친구 서울대 붙은거 피시방서 확인했는데 [새창]
2023/05/05 09:14:25
교도소에서 비빔면 만드는 레시피인데…
13841 2023-05-05 18:22:52 0
연봉 3억원 받는 간호사 [새창]
2023/05/04 19:48:29
首看護師(수간호사) : 여러 간호사 가운데 우두머리.
간호사들의 대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드립 치면
불편하실 분들이 계시겠죠?
13840 2023-05-05 18:18:33 0
레즈비언이 직접 방송에서 밝힌 레즈로 살면 힘든 고충 [새창]
2023/05/05 11:36:38
성소수자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다.
나의 성적 지향과 맞지 않아 반대한다는 쪽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 같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성적 지향이나 정체성으로 인해
차별을 받거나 지탄을 받지 않고
그저 평범한 우리 이웃 중 한 사람으로 살 수 있길 바란다.
13839 2023-05-05 18:07:28 1
신박한 광고 [새창]
2023/05/05 11:26:05
볼라드가 왼쪽부터 하나, 둘, , 넷, 다섯
13838 2023-05-05 17:53:20 2
아 x발 꿈 [새창]
2023/05/05 10: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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