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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배웠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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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7 2023-04-23 22:22:47 5
지방발전 난제 [새창]
2023/04/23 18:53:03
서울에 있는 수많은 명문고등학교들을 옮기면
가지 말라고 바짓가랑이 붙들고 늘어져도 감.
강남 개발할 때, 사람들이 거들떠도 안 보니까
강북에 있던 명문고들을 강제로 옮겨버렸음.
그러자 너도나도 앞장서서 이사가기 시작함.
13806 2023-04-23 22:12:50 1
이런 사람이 판매왕하는거구나 [새창]
2023/04/23 20:21:29
꽤뚫는 아니고 꿰뚫는
13805 2023-04-23 22:10:54 2
짱깨 드라마 특징 [새창]
2023/04/22 18:21:19
1 아!!!
13804 2023-04-23 22:10:20 6
충청도녀와 경상도녀 차이 [새창]
2023/04/23 10:26:22
11 “응”은 “응”, “으응” 또는 “으으”는 “아니”
네이티브 발음은 엉, 어엉, 어어에 가깝습니다.

1 으으응은 ‘싫어’입니다.
다른 표현으로 “은~다”가 있습니다.
“니 서파게티 함 무 볼래?”
“으응(아니)” / “으으응(싫어)”/“으은다”
으응까지는 한 번 더 권해도 되지만
으으응이 나오면 더이상 권하면 안 됩니다.
13803 2023-04-23 18:47:48 1
광기의 삼도류 젓가락질 [새창]
2023/04/23 16:58:04
한봉지가 멀티팩 한봉지였어? ㅋㅋㅋㅋㅋㅋ
13802 2023-04-23 18:43:51 0
신하가 두 임금을 섬길수 없는 이유.gaesori [새창]
2023/04/23 00:28:51
이러니 문과가 욕을 먹지.
정전기 방지하려고 그러는 거잖음.
전하가 축적되면 마찰전기, 압전효과,
방전현상(번개) 같은 정전기가 발생하는데,
이걸 방지하려면 전하가 많이 쌓이지 않게 하면 됨.
그래서 전하를 한분만 모시는 거임.
13801 2023-04-23 15:57:42 0
입문용 명품백 같은 단어가 쓰이는 상황 [새창]
2023/04/23 03:03:47
입문용 악기, 초보자용 악기도 되게 웃긴 말임.
소리도 제대로 안 나는 싸구려 악기를
입문용, 초보자용으로 팔고 있음.
노래 배우러 학원 갔더니 노래방에서 90점 맞은 사람을
입문용 강사라고 소개하는 거랑 같음.
13800 2023-04-23 15:33:36 9
짱깨 드라마 특징 [새창]
2023/04/22 18:21:19
현생인류 출현 시기가 약 4~5만년 전임.
막짤 ‘7만년 후’가 바로 지금, 현재라고 따져도
7만년 전이면 현생인류 출현 전임.
그리고, 7만년 전은 플라이스토세로 빙하기이며
그 시기에 살았던 고대 인류는
호모사피엔스(네안데르탈인)임.
13799 2023-04-23 15:21:11 31
충청도녀와 경상도녀 차이 [새창]
2023/04/23 10:26:22
“대리가 안 온다.”
“글나?”
“대리가 안 온다꼬”
“맞나?”
“대리가 안온다카이”
“진짜가?”
“대~리가 안 온다꼬오~~~!!!”
“다리 다칬나?”
“으응(아니다)”
“걸어온나”
13798 2023-04-22 21:46:40 4
전두환 손자 전우원 근황 [새창]
2023/04/22 18:14:15
모이자! 돈내자! 집짓자!
13797 2023-04-22 20:50:52 2
천연꿀 가짜꿀 구분하는 방법 [새창]
2023/04/22 15:30:51
아무리 잘 구워도 아귀랑 참돔은 많이 달라요.
13796 2023-04-22 14:35:22 13
언창 기레기들 기사제목 묘사 [새창]
2023/04/22 10:05:21


13795 2023-04-22 14:21:28 0
요즘 군대 개꿀이라는 여자 [새창]
2023/04/21 18:37:38
자의누리//
현대전에서 피지컬이 별 의미 없다굽쇼????
소총 하나 달랑 들고 진격 앞으로!!! 외치던 시절 아니에요.
현대전에선 장비 때문에라도 피지컬이 더 중요해요.
13794 2023-04-22 14:10:27 0
중국인 친구한테 남조선놈이라고 욕먹은 이유 [새창]
2023/04/21 15:42:56
여자친구랑 소맥을 거하게 말아먹고 집에 들어온 날,
선물 받은 스파클링 와인이 눈에 띄어 한모금 마셨음.
너무 맛있어서 둘이서 물컵에다 가득 따라서
벌컥벌컥 마셔댔음.
한참 맛있게 마시다가 문득 이 와인의 정체가 궁금해졌음.
검색해봤음.
한병에 최저가가 25만원이었음.
아는 분 아드님께서 프랑스 유학 갔다 돌아오시는 길에 사오신 거…
13793 2023-04-22 14:00:44 1
회사 내선 전화 말고 자기 번호로 내게 전화한 여직원이 있어 [새창]
2023/04/21 21:13:24
김치국 아니고 김칫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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