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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2 08: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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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때, 왜놈들이 생화학 무기로 고추를 들여옴.
고추를 태운 연기를 조선군 진영으로 보내
매운 연기에 질식하도록 하려는 목적이었음.
그런데, 우리나라는 생화학 무기 수준의 고추를
다양하게 품종 개량해서 우리의 대표 식재료로 만들었음.
그러나 왜놈들은 아직도 임진왜란 당시의 그 고추를 씀.
우리의 김치를 흉내내서 ‘기무치’라는 걸 상품화했음.
거기에 지들 고춧가루를 쓰는데,
너무 매우니까 고춧가루는 조금만 넣음.
그러면 색이 안 나니까 색소로 색을 맞춤.
왜놈들은 이렇게 만든 가짜 김치 ‘기무치’를 무려 수출까지 했음.
얼마전까지만 해도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인지도나 영향력이 막강했으므로
‘기무치’로 인해 김치가 일본 음식인 줄 아는 사람들도 있었음.
그런데, ‘기무치‘의 그 엿같은 맛을 본 사람들이
두번 다시 찾지 않게 되고 자연스럽게 시장에서 도태되었음.
그리고 때마침 한류붐이 일면서 한국 문화와 음식이 알려지는 중에
김치가 한국 전통 음식이란 것도 알려짐.
되놈들 이전에 왜놈들에게 김치 종주국의 지위를 뺏길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