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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배웠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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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7 2022-09-02 12:22:07 0
티몬 문의 근황 [새창]
2022/09/01 22:08:12
10년 쯤 전에 나이키 운동화를 샀음.
배송 온 걸 보니 진한 짝퉁 스멜과 사이즈도 안 맞음.
판매자에게 전화했는데 안 받음.
환불/교환 게시판에 글도 올렸는데 답변 없음.
거의 한달 만에 이새끼가 실수로 전화 받음.
말투가 딱 조선족임.
사이즈도 안 맞고 짝퉁이 확실한 것 같으니 환불해달라 했음.
계좌 물어보더니 정말 허무할 정도로 시원하게 환불해줌.
환불 받았으니 반품하려고 다시 전화했음.
주소 물어보니까 정말 친절한 목소리로 “그냥 신으시요”하고 끊음.
13056 2022-09-02 12:12:14 0
K9 함재기형 [새창]
2022/09/01 23:21:05
그 포탄을 K9이 날이다니면서 쏘면 사거리와 파괴력이 더 올라가겠죠.
13055 2022-09-02 12:08:14 0
[새창]
백제가 중국 동부 해안에 담로를 세우고
황해를 내해처럼 쓴 건 교과사에서도 배웠으니까 뭐…
지명을 갖고 확신을 하기엔 좀…
그럼, 중국에도 사천이 있고 우리나라에도 사천이 있으니까
지금 사천 사람들은 중국 사천 사람들의 후손인 건가요?
청주 사람들도 옛날엔 대륙을 호령했던 사람들인가보죠?
테헤란로는 이란땅인가봐요.
지명이나 생활용어 등은 인적, 물적 교류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중국쪽에 우리 삼국과 관련한 지명이 많은 건
그만큼 그 시대에 인적, 물적 교류가 활발했다는 증거는 될 수 있어도
삼국이 대륙을 직접 지배했다는 증거는 될 수 없어요.
13054 2022-09-02 11:18:43 10
장사가 어려운 이유 [새창]
2022/09/02 10:12:21
나중에 누가 제대로 말해주면 잘난 척 한다고 욕합니다.
13053 2022-09-02 03:10:11 1
강력한 일본 해상자위대의 돌격력.jpg [새창]
2022/09/01 17:48:29
걔네들 가끔 그래요.
림팩에서 대공사격하던 날
표적이 아닌 표적예인기를 맞혔어요.
다행히 예인기는 무인기
13052 2022-08-31 14:46:14 37
누가 유튜브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새창]
2022/08/31 14:18:52
댓글문의 : 충주시 법무팀 ㅋㅋㅋㅋㅋㅋㅋㅋ
13051 2022-08-31 14:45:33 3
요즘 스팸 근황 [새창]
2022/08/30 20:14:06
일반 스팸에 칼질 가공 들어갔으니 그만큼 비싸겠죠
13050 2022-08-31 11:20:58 2
탄수화물 [새창]
2022/08/31 08:56:28
김건희
13049 2022-08-31 09:22:45 3
후방주의) 파란색 수영복 누나 [새창]
2022/08/30 23:00:45

이거 누르시면 커집니다.
13048 2022-08-31 09:15:36 1
후방주의) 호불호 갈리는 수영복 [새창]
2022/08/31 00:40:17
화장실 갈 때 편하라고…
13047 2022-08-30 19:21:22 1
이과 vs 문과 근황 [새창]
2022/08/30 14:25:25
단순 국어 점수 하나로 이과가 더 훌륭하다?
고작 시험 점수 갖고 계급을 나누겠다고?
이젠 대학 계급 나누기도 모자라서
문, 이과로 계급 나누시게?
진짜 천박하네.
사람과 사회를 이해하고 연구하는 게 문과라고 부르는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역할인데,
그 중요한 걸 이렇게 무시해대고 급 나누기를 해대니
돈 셀 줄만 알고 이웃은 보지 못해는 청맹과니들이
온갖 진상 또라이짓을 하고 다니는 거지.
강성태 저 작자 또한 시험 성적만 좋았던 주제에
사회를 보는 눈과 생각이 없으니
새누리당 같은데 쫓아가서 공천 신청을 하고 지랄인 거지.
13046 2022-08-30 18:43:07 0
??? : 일본의 욱일기는 오래전부터 지속적으로 사용해 왔다. [새창]
2022/08/30 16:21:22
북한은 오래전부터 미사일 쏴대.
과거에는 미사일 쏴대도 인도적 지원과 대화
이거랑 뭐가 다른 거냐?
13045 2022-08-30 16:06:29 0
?? : "우리 세자매 이름 ㅈㄴ어이없음" [새창]
2022/08/30 11:44:28
우리 군대 선배네 3형제 이름
강 만권
강 또만권
강 또또만권
우리 선배는 둘째.
딸을 간절히 원하셨던 아버님께서
계속 아들이 나오자 실망한 나머지
“에잇! 이름은 그냥 또 만권이라고 지어라!”하셔서…
13044 2022-08-30 16:04:03 0
?? : "우리 세자매 이름 ㅈㄴ어이없음" [새창]
2022/08/30 11:44:28

소나무 산의 바람결
안 솔, 안 산, 안 결
13043 2022-08-30 15:47:36 0
[새창]
차태현 예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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