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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8 2022-03-13 12:46:04 3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 [새창]
2022/03/12 23:46:03
뀨르잼님//
반대 의견이 있으면 근거와 형식을 갖춰 말씀하세요.
20대 남성이 여성을 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은
이미 여론조사를 통한 통계로 증명된 것입니다.
그리고, 선거 결과로 드러났습니다.
물론 100%는 아닙니다만,
통계적으로는 그렇다는 얘깁니다.
그렇다면 님도 이런 객관적인 근거를 갖고 설득을 하세요.
왜 비아냥 대고 조롱하려는 거죠?
12217 2022-03-13 12:40:32 4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 [새창]
2022/03/12 23:46:03
당신이 생각하는 바를 근거를 갖춰
정확하게 설명하고 설득을 하세요.
조롱하고 비아냥 대지 말고.
이러니 당신들이 윤석열을 찍은 게
페미와 기득권에 대한 조롱이라 생각하고
나아가 철없는 도전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당신의 글은 조롱이고 비아냥이에요.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설득의 형식을 갖춰 다시하세요.
12216 2022-03-12 13:37:30 65
90프로의 투표율 보여준 노인들을 위한 정책. [새창]
2022/03/12 13:02:22
노인네들은 민주당 탓이라고 할 겁니다.
12215 2022-03-12 13:36:14 7
지금 뉴스에서 이상한걸 봤는데. [새창]
2022/03/12 13:03:20
윤석열의 공약이었잖아요.
법무부장관 수사지휘권 폐지,
검찰 예산 독립.
그래서 이새끼는 검찰 조직을 위해서라면
민주주의와 3권 분립의 원칙도 무시하는 새끼구나 했죠.
3권 분립은 헌법적 가치예요.
윤석열은 검찰 조직을 위해 헌법적 가치도 무시하는 새낍니다.
12214 2022-03-12 13:32:02 0
윤석열은 곧 탄핵된다. [새창]
2022/03/12 13:10:44
탄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맘대로? ㅋㅋㅋㅋㅋㅋㅋ
12213 2022-03-12 13:31:10 18
20대 대선 패배의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 -대선 출구조사로 비교- [새창]
2022/03/12 13:13:16
바꿔 말하면,
우리 4050세대가 지금 2030 남자들처럼 역선택을 해버리면
앞으로 몇십년 동안 이친구들을 엿먹일 수 있겠네요.
분한 마음에 한 번 지껄여 봤습니다.
12212 2022-03-12 12:42:24 5
한국인이라면 다 아는 프랑스어.jpg [새창]
2022/03/12 10:19:01
mon ma mes (몽 마 메)
ton ta tes (똥 따 떼)
son sa ses (쏭 싸 쎄)
notre notre nos (노트흐 노트흐 노)
votre votre vos (보트흐 보트흐 보)
고등학교 때 엄청 외우고 다녔네요.
12211 2022-03-12 11:29:49 7
문재인 지지하면서 윤석열 뽑은 집단의 사고방식.jpg [새창]
2022/03/11 10:13:58
일단, 이재명에게 적개심을 갖고 있어요.
이재명이 실수한 거죠.
지지율 격차를 네거티브로 돌파하려 했으니…
그와중에 혜경궁 사건 터지고…
결국 김혜경 씨가 혜경궁이란 증거가 없는 걸로
법원 판결 까지 나왔는데도 믿으려 하질 않아요.
이재명이 문재인에게 네거티브했던 거 사과했는데도
본심이 아니라며 믿질 않아요.
일견 이해는 합니다.
이낙연이 네거티브 할 때 우리 정말 열받았고
지금도 그 앙금이 가라앉지 않았잖아요.
그런데, 이사람들은 그 정도가 너무 심해요.
이재명이 되면 분명히 문재인에게 복수를 할 거래요.
윤석열은 박근혜한테 팽 당했다가
문재인이 키워준 사람이니까 오히려 문재인을 지켜줄거래요.
검찰총장으로 있으면서 문재인 한테 개기고
조국 날려 버리고, 추미애 씹었던 건 아예 머리에 없어요.
이사람들에게 문재인은 종교예요.
유일신 문재인을 물어뜯은 이재명은 마귀고 사탄이에요.
탈레반 같은 사고방식을 갖고 있더라구요.
12210 2022-03-12 11:16:53 10
문재인 지지하면서 윤석열 뽑은 집단의 사고방식.jpg [새창]
2022/03/11 10:13:58
안타깝게도 사실입니다
12209 2022-03-12 11:10:44 2
“휴가 나온 군인에게 밥 사줬다.” [새창]
2022/03/12 01:13:20
후반기 교육 받던 시절, 초임하사 시절, 영내하사 시절,
정복 입고 상륙(휴가, 외박, 외출) 나가면
꼭 해군 출신이라며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밥도 사 주시는 분들이 있었죠.
이젠 제가 후배들 밥 사주고 다닙니다.
12208 2022-03-12 02:14:21 2
의외로 회사에서 하면 실례인 행동 [새창]
2022/03/11 16:37:33
연막탄 까진 까봤는데…
12207 2022-03-12 02:10:20 4
앞으로 민주당이 막아주겠지.. 라는 생각은 버리는게 맞습니다. [새창]
2022/03/11 22:48:26
민주당은 이대남을 놓치면 큰일 나는 줄 았았는데,
오히려 20~30대 여성들의 저력을 확인했어요.
당연히 여성친화정책을 더욱 가열차게 밀어붙이겠죠.
12206 2022-03-12 01:48:46 1
1973년생 아저씨 넋두리 한 번 들어주실래요? [새창]
2022/03/11 12:05:15
1 20년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12205 2022-03-11 22:17:31 13
음,, 원래 민주당과 문통을 지지햇지만 너무 못해서 돌아섯다라,.. [새창]
2022/03/10 08:12:24
애들 밥 좀 편하게 먹이자고 오세훈이랑 그렇게 싸웠는데,
그 아이들이 자라 자기들 밥그릇 뺏으려 했던
오세훈을 서울시장으로 뽑아주더이다.
12204 2022-03-11 22:12:44 23
와 이거 쌔네....눈물주의 [새창]
2022/03/10 11:09:46
저는 일곱살 되던 해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 혼자 아들 다섯 키우셨어요.
외삼촌들의 자기들이 같이 키워주겠다는 말에 속아
엄마 고향으로 이사 갔는데,
그나마 있던 저희 재산 1년 만에 다 빨아먹고
외손이라고 새뱃돈 조차도 주지 않더군요.
외할머니가 애지중지하던 앵두 따먹다 걸려서 도망가다
오른쪽 눈꺼풀이 찢어져서 피를 철철 흘리는데도
앵두 따먹은 타박만 하시던 외할머니.
나중에 친손들이 따먹고 있으니까
어찌 그리도 자상하시던지…
어느날 배가 너무 고픈데, 엄마도 없고
타박만 하는 외갓집엔 가기 싫고
눈치 주는 외삼촌 새끼들한테도 갈 수 없어서
엄마가 밥 하던 걸 본 기억을 떠올려
쌀을 대충 씻어서 냄비에 넣고,
혹여 탈까 석유 풍로를 지키고 앉아
불 조절 해가며 밥을 해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녁 때 엄마한테 내가 밥 해놨다고 자랑을 늘어놓았죠.
그걸 본 엄마가 얼마나 우시던지…
그때가 여덟살 때였네요.
돌아가시기 전에도 그 얘기를 하시던 우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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