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생 아저씨 넋두리 한 번 들어주실래요? [새창]

저녁 아홉시 땡! 하면
“전두환 각하는 오늘”로 시작하는 뉴스를 보고 자랐어요.
언론 때문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12202 2022-03-11 17:40:19 0

윤석열이 당선되고 2일차 만에 생긴일들 [새창]

1 제발 죽여주세요 소리 나와야 회개한 겁니다.

12201 2022-03-11 16:40:42 6

[새창]

참외 안 먹는 사람 추가요

12200 2022-03-11 16:38:57 2

1973년생 아저씨 넋두리 한 번 들어주실래요? [새창]

저도, 제발 민주당 말고 다른당에 마음 놓고
투표해보고 싶어요.

12199 2022-03-11 15:24:14 2

1973년생 아저씨 넋두리 한 번 들어주실래요? [새창]

잘 살아내줘서 고마워요.

12198 2022-03-11 15:23:55 4

1973년생 아저씨 넋두리 한 번 들어주실래요? [새창]

저는 어젯밤에 술 먹다 못된 생각이 들어서 울었어요.
위로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12197 2022-03-11 15:22:52 3

1973년생 아저씨 넋두리 한 번 들어주실래요? [새창]

우웨에에엑

12196 2022-03-11 15:22:33 3

1973년생 아저씨 넋두리 한 번 들어주실래요? [새창]

선배님들 덕에 저희가 일찍 눈 뜰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2195 2022-03-11 13:54:29 5

1973년생 아저씨 넋두리 한 번 들어주실래요? [새창]

그놈의 집값… ㅜㅜ

12194 2022-03-11 13:22:49 4

1973년생 아저씨 넋두리 한 번 들어주실래요? [새창]

그동안 살아내느라 고생했어요.

12193 2022-03-11 13:15:12 6

1973년생 아저씨 넋두리 한 번 들어주실래요? [새창]

30대 초에 칼퇴하겠다는데 본부장이 눈치 주길래,
“제가 집주인한테 갖다 바치는 돈이 얼만데,
돈 내는 만큼 혜택 좀 누려야겠습니다.”하고 개겼더니
아무말 없이 보내주더군요.

12192 2022-03-11 13:13:46 20

1973년생 아저씨 넋두리 한 번 들어주실래요? [새창]

이글은 독수리

12191 2022-03-11 13:13:37 24

1973년생 아저씨 넋두리 한 번 들어주실래요? [새창]

난 어젯밤에 울었어요.
울지 마요 이제.

12190 2022-03-11 13:12:56 6

1973년생 아저씨 넋두리 한 번 들어주실래요? [새창]

감사합니다.

12189 2022-03-11 13:12:36 9

1973년생 아저씨 넋두리 한 번 들어주실래요? [새창]

그러니까요.
페미만 챙겨주고 자기들은 제재하는 게 불만이었으면
남성부나 청년부를 만들어 달라고 해야 하는데,
여가부 폐지를 부르짖으며 스스로 인권을 후퇴시키려 하니
답답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