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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8 2022-03-11 13:03:11 4
우크라이나 농부의 득템 레전드 [새창]
2022/03/11 08:45:21
훔친 게 아니라 버리고 간 거 주운 거.
12187 2022-03-11 12:52:21 7
4050이 이제부터 이득 챙긴다는 말에 2번남녀에게 하고싶은 말 하나는 [새창]
2022/03/10 22:43:20
젊은 노동력 싸게 굴려서 얻은 부를
증여세 없이 자식에게 증여!
진짜 장밋빛 미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2186 2022-03-11 12:44:50 2
아빠어느 나라 사람이야 [새창]
2022/03/11 10:59:24
1 같은 사람이잖아!!!
12185 2022-03-11 12:28:51 2
제가 미쳐가고 있나 봐요. [새창]
2022/03/11 12:21:12
저도 같은 생각들을 했어요.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제가
너무 무섭고 한심하고 처량해서
펑펑 울다 잠들었습니다.
12184 2022-03-11 12:13:50 0
낙수이론을 제대로 겪으실 준비 되셨습니까?ㅎㅎㅎㅎ [새창]
2022/03/11 12:08:59
아래로 흐르기 전에 빨대 꽂고 쪽쪽 빨아마실텐데…
12183 2022-03-11 10:23:31 1
오늘 인류애가 소실됐어요.. [새창]
2022/03/11 00:03:58
저는 어젯밤에 술 먹고 펑펑 울었습니다.
친구랑 고깃집에 갔는데,
“여기 앉아 있는 사람들 둘 중 하나는
윤석열을 찍은 사람들이겠지?” 하는 생각이 들고
식당 TV에 울진, 삼척 산불 뉴스가 나오는데,
안타까운 게 아니라 그냥 아무 감흥이 없고,
심지어 집에 돌아와서
차라리 문재인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처럼 되면
이것들이 정신 차리려나? 하는 못된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되어버린 제가 무섭고 한심하고 슬퍼서
50이나 먹고 혼자 펑펑 목놓아 울다 잠들었습니다.
12182 2022-03-11 10:05:27 7
[새창]
윤석열이 잘못하면 탄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같은 4050 꼰대들이 연대는 해주겠습니까?
니들 죽어보라고, 죽어봐야 저승을 알 거라고
고사나 안 지내면 다행 아닐까요?
12181 2022-03-10 03:49:08 2
민주당도 오유에 있는 지지자들도 정신 차려야하는 것. [새창]
2022/03/10 02:36:30
1 군대에서 목돈 만들어 나올 수 있도록
적금 지원해준 건 와닿는 혜택이 아니었나 보군요.
12180 2022-03-10 03:07:47 5
민주당도 오유에 있는 지지자들도 정신 차려야하는 것. [새창]
2022/03/10 02:36:30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과 민주당이
20~30대 남성들을 위해 한 일.
병사 월급 현실화.
복무기간 단축.
군 복무 중 휴대전화 사용 가능.
청년수당 지급.(이건 남녀 공통)
더이상 뭘 더 어떻게 해줘야 했던 걸까요?
참고로, 위에 쓴 모든 정책들을
국민의 힘은 극렬 반대했습니다.
12179 2022-03-09 22:26:38 1
이재명 vs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 연예인&셀럽 모음 [새창]
2022/03/09 20:34:59
한국 사람이 아니므니다
12178 2022-03-09 14:41:36 2
일당백 gif [새창]
2022/03/09 12:41:36
1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상황입니다.
12177 2022-03-09 14:26:01 1
데프콘 선거 인증.jpg [새창]
2022/03/09 12:58:10
힙합비둘기
12176 2022-03-08 23:40:51 1
이근대위 근황 [새창]
2022/03/07 14:51:15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던 한국전쟁 때
중공군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인민해방군’이 아니라
‘의용군’ 형태로 참전했습니다.
그래서 중국은 아직도 대외적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하지 않았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정전협정의 당사국이며 열병식 때마다
항미원조 영웅을 기리는 중국이
자기네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적이 없다고 우깁니다.
12175 2022-03-06 10:01:25 0
[새창]
너 이새끼! 대한민국에서 투표 한 번도 안 해봤지?
12174 2022-03-06 09:48:57 4
첫 회사 때려친 썰 [새창]
2022/03/05 23:21:47
다들 자기네 업계가 좁다고 얘기하는데,
사실 어떤 업계든 엄청 넓음.
이름만 대면 안다? 다 구라임.
거래처 몇군데, 경쟁사 몇군데는 알겠지.
업계에서 님들의 존재는 미미함.
소문 나도 그 주인공이 님들인지 모름.
이게 다 갑들이 갑질할 때 님들이 반항 못하게
가스라이팅 하며 세뇌시킨 결과임.
내 말이 의심스러우면 동종업계 아무데나 가서
저 어디서 일 하는 아무갭니다 하고 말해 보시길.
이 참신한 병신은 뭐지? 라는 표정으로
커피라도 타 줄지 누가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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