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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3 2021-10-26 21:04:12 0
미국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악명 높은 조직 [새창]
2021/10/26 17:54:21
미국에서 회계사가 할 일이 많은 이유.
11722 2021-10-26 20:54:26 17
적십자 근황 [새창]
2021/10/26 18:57:58
HIV랑 간염 보균자 헌혈을 받아줬다고?
간염 보균자만 돼도 헌혈, 장기기증 아무것도 못 하는데…
11721 2021-10-26 20:49:47 11
공중부양 gif [새창]
2021/10/26 20:05:39
1 슬기롭게
11720 2021-10-26 20:47:30 1
공중부양 gif [새창]
2021/10/26 20:05:39
1 퍼즐
11719 2021-10-26 16:37:39 16
주차진상 부산식 해결방법 [새창]
2021/10/26 08:56:38
인천, 충청도 쪽이 좀 위험하긴 합니다.
부산은 특유의 도로사정과 지역색으로 인해
운전자들 성격이 급한 겁니다.
그런데, 충청도나 인천은 그냥 자기 마음대로 운전합니다.
“그까이꺼 대~충”이 개콘에 나오는 우스갯 소리가 아닌 곳입니다.
“급하면 어제 나오지 그랬슈”가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가 아닌 곳입니다.
그까이꺼 대~충 차선 변경하면 알아서 피허겄지~ 하는 동넵니다.
뒷차가 상향등을 켜거나 경적이라도 울리면
그렇게 급허면 어제 나오지 그랬냐~ 라고 하는 곳입니다.
충청도와 인천이 성향이 비슷한 이유는
인천의 인구구성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인천 인구를 출신지별로 봤더니
40% 이상이 충청도 출신이었습니다.
직업상 전국을 두루 돌아다니는데,
충청도 지방 가면 운전할 때 특히 조심합니다.
11718 2021-10-26 16:27:40 15
동성애자 손자를 둔 할머니 [새창]
2021/10/26 11:34:02
내 생각과 할머니 생각이 일치합니다.
개독식으로 해석해보면,
이세상 모든 사람들은 신이 계획을 가지고 만들었잖아요.
그럼 성소수자들을 통해 뭔가 보여주고 싶어서
계획을 갖고 만든 거잖아요.
개독들은 맨날 하나님의 계획 어쩌고 하면서
성소수자들에게는 그 계획을 적용하지 않더라구요.
만약, 신이 성소수자들을 만들 때만 무계획으로 만들었다면,
그렇게 만든 신이 잘못한 거지 만들어진 사람이 잘못한 게 아니잖아요.
지가 잘못 만들어놓고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는 신이라면…
그야말로 엿이나 까잡숴야죠.
11717 2021-10-26 16:20:36 0
독도의 날 기안84와 쯔양 [새창]
2021/10/26 11:05:43
이 방송 되게 훈훈해요
11716 2021-10-26 16:20:01 1
독도의 날 기안84와 쯔양 [새창]
2021/10/26 11:05:43
안그래도 모자라다고…
11715 2021-10-26 16:05:11 35
곽쌍또 라이 아들 50억 추징보전 [새창]
2021/10/26 13:15:21
곽상도 아들 곽병채가 산재를 당해
50억을 보상으로 받았다고 하니,
좋다. 신검 받자.
니들이 박원순 아들한테 했듯, 문재인 아들에게 했듯,
만인이 보는 앞에서 건강검진 받고
산재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라!
11714 2021-10-26 12:40:52 1
KT=Korean Thanos [새창]
2021/10/26 07:38:29
회사에서 공장 새로 인수하면서 인터넷을 설치하는데,
전에 KT를 썼더라구요.
그냥 편하게 KT 쓰면 되는 걸
바득바득 우겨서 엘지 깔았습니다.
시간이 1주일 정도 더 걸렸네요.
공장장님이 제 덕분에 피해 없었다고 전화 왔더군요.
11713 2021-10-26 12:34:20 0
드라마 지리산 ppl 근황 [새창]
2021/10/26 07:27:47
김은희 + 이응복이라 잔뜩 기대했는데,
보는 내내 집중이 안 돼서 TV 켜놓고 딴짓 했음.
그리고, 다음날 2회는 건너 뛰고도 아쉬움이 없었음.
11712 2021-10-26 12:16:18 5
심각한 육아 스트레스 중 하나 [새창]
2021/10/23 13:49:53
저희 엄마가 썼던 방법인데요.
저희가 아들만 다섯이거든요.
엄마 혼자 빨래에 설거지 까지 하기가 너무 힘드니까
밥이며 반찬을 큰 양푼에다 한번에 줬어요.
밥도 양푼에 5인분, 반찬도 양푼에 5인분씩…
아무리 입맛이 없고, 밥 먹고 싶은 기분이 아니어도
다른 형제들이 밥 퍼먹을 때마다
밥이며 반찬이 계속 줄어드는 걸 보면
안 먹으려야 안 먹을 수가 없어요.
좀전 까지 형이랑 피터지게 싸우고,
뒤지게 혼 나서 영 밥 먹을 기분이 아니어도,
이성은 ‘먹으면 지는 거야’라고 하지만
본능은 ‘먹어야 해! 안 먹으면 죽어!’ 이러고 있으니까…
쭈뼛쭈뼛 숟가락 들고 덤빌라 치면
좀전까지 싸웠던 형이 숟가락으로 방해 해요.
못 먹게…
그럼 그걸 또 이기고 싶어서 필사적으로 퍼먹습니다.
입맛 보다 앞서고 기분 보다 앞서는게 생존본능이에요.
입맛이나 기분을 맞추려 하지 마시고
생존본능을 자극해 보세요.
참고로… 이틀에 한끼 먹던 제 조카가
저만 나타나면 밥을 엄청 잘 먹습니다.
어릴 때, 조카가 밥을 안 먹길래,
제가 그 밥을 뺏아 먹었거든요.
“너 안 먹을 거면 삼촌이 먹을 게” 하고 서너번 먹었더니
밥 안 먹겠다고 울고불고 버티다가도
저만 나타나면 그렇게 잘 먹더라구요.
그렇게 몇번 반복했더니 밥투정이 사라졌습니다.
11711 2021-10-26 12:03:32 11
심각한 육아 스트레스 중 하나 [새창]
2021/10/23 13:49:53
1 헹군물 드시면 되겠네요.
11710 2021-10-25 19:40:32 10
러시아 서부 여자와 동부 여자 차이.. [새창]
2021/10/25 17:44:20

블라디보스톡에서 오신 분들
11709 2021-10-25 19:38:21 15
러시아 서부 여자와 동부 여자 차이.. [새창]
2021/10/25 17:44:20

러시아 동부 블라디보스톡 아가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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