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샷을 글로 배웠어요 [새창]

저는 아무짓도 안 했습니다.

11662 2021-10-14 19:30:28 0

(혼자사는)남자들이 샴푸를 선택하는 방법 [새창]

1+1인가?

11661 2021-10-14 19:30:16 0

(혼자사는)남자들이 샴푸를 선택하는 방법 [새창]

비듬이 그렇게 심하면 피부과나 비뇨기과 추천 드립니다.
가끔 무좀(곰팡이균)으로 인해 감당 안 되게 비듬이 생기기도 합니다.

11660 2021-10-14 19:26:48 1

1인승 잠수함 [새창]

수상함은 500t을 기준으로, 이상은 ‘함’, 미만은 ‘정’
잠수함은 150t 기준.
따라서 위 장치는 ‘잠수함’이 아니라 ‘잠수정’임.

11659 2021-10-14 19:13:42 0

한국전쟁 참전했던 영국 할아버지.jpg [새창]

나이 마흔아홉 먹고 너무 많이 울었네.

11658 2021-10-14 09:21:03 2

(항암주의)그래픽카드 오발송에 대응하는 인텍앤컴퍼니 [새창]

오랫만(X) / 오랜만(O)
‘오래 + 사이시옷 + 만’ 아님.
‘오래간만’의 줄임말임.

11657 2021-10-14 07:42:05 0

왜 우리는 먹기 위해 줄을 서는 걸까? [새창]

군대에서, 줄 서기 싫어서 밥 안 먹은 적도 있음.

11656 2021-10-13 14:57:40 2

연필 12개를 뭐라고 할까? [새창]

‘필’은 붓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도,
붓을 세는 단위이기도 합니다.
‘연필’은 ‘흑연’으로 심을 넣은 붓이란 뜻입니다.

11655 2021-10-13 13:59:00 18

일본 영화계 스텝들이 말하는 일본이 안되는 이유 [새창]

옆총 (X) / 엽총 (O)
獵 - 사냥할 ‘렵’을 써서 엽총임.
앞총, 뒷총, 옆총 아님.

11654 2021-10-13 13:54:26 0

한국의 환상적인 뷔페집 [새창]

민초는 판매하는 곳마다 맛이 천차만별임.
개인적으로 두번 먹고 싶지 않은 곳은 ‘공차’임.
여기는 말 그대로 치약맛만 남.
이러니 민초를 역적 취급하는 거임.
민트와 초코의 맛이 제대로 어우러진,
조화로운 맛을 보게 된다면
왜 민초 민초 하는 지 알게 될 거임.
어디가 맛있는지 너무 직접적으로 말하면
광고라고 의심 받을 수도 있으니까…
어쨌든 이따 민초봉봉 사먹으러 갈 거임.

11653 2021-10-12 18:16:40 1

갈대까지 간 빨대 [새창]

순정이… 우리 누난데…

11652 2021-10-11 22:10:02 0

강아지가 주인이 쇼핑하는 것을 기다리면서 하는 일 [새창]

여어~~~ 히사시부리~~~

11651 2021-10-11 12:30:31 12

매니저 확대범으로 밝혀진 김종국.JPG [새창]

뭐하는 노인넨가 했더니 허영만

11650 2021-10-11 06:04:01 0

경기도에 있는 쌉명문대.jpg [새창]

11649 2021-10-10 14:24:23 1

인도 유튜버가 한국 지하철 보고 놀란 이유.jpg [새창]

자전거 브레이크 방향 바뀐 건,
자전거 타는 사람들 수신호 하기 좋으라고 바뀐 겁니다.
오른쪽을 뒷브레이크로 해놓고
자유로워진 왼손으로 자기가 갈 방향 등에 대해
수신호로 제~~~발!!!! 쫌!!!! 알려주라고 바뀐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