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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3 2021-06-29 09:49:31 17
중(노)년층 가짜뉴스 유튜브를 막는 방법.jpg [새창]
2021/06/28 20:53:08
저는 문재인이 빨갱이다.
김정은이 한테 나라 넘길 거다 하면…
“문재인이 빨갱이라고 생각하시면 국정원에 신고하세요.
문재인이 빨갱이인 줄 알면서도 신고를 안 하는 걸 보니
혹시 님도 빨갱이?”라고 합니다.
10782 2021-06-29 09:44:11 2
난민 4명, 20대 임산부 납치 및 집단성폭행 [새창]
2021/06/28 22:54:30
로힝야라고 하는 애들이 미얀마에서 저지르고 있는 짓이
바로 저런 짓거리임.
미얀마 소수민족도 아니고
영국놈들이 미얀마 식민지배 편하게 하려고
인도 뱅골 지역에서 데려온 앞잡이들임.
제발 고향으로 돌아가라는데도
안 돌아가고 꾸역꾸역 남아서 저런 짓거릴 하고 있음.
10781 2021-06-29 09:37:08 0
한국인이라면 참을 수 없는 세 겹 [새창]
2021/06/28 16:13:41
경상도 사투리입니다
10780 2021-06-28 18:54:23 0
유튜브 채널에 왜 'TV'를 붙임?.jpg [새창]
2021/06/28 11:36:18
그거 맞아요.
10779 2021-06-28 18:46:15 2
복싱선수에게 덤비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1/06/28 12:55:23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더 당당한 이유.
쌍방폭행으로 가기 싫어 참고 견딘 건데,
가해자는 자기가 초절정 무림고수라서
어느 누구도 자기를 건드릴 수 없다고 생각함.
그런 생각 하다가 나한테 씨게 당한 놈들이 딱 둘 있음.
시도때도 없이 힘 쓰고 주먹 쓰는 놈들이었는데,
나한테 당한 이후로 함부로 주먹 안 씀.
말도 예쁘게 함.
10778 2021-06-28 18:11:31 10
"이제 전세계가 이 여배우와 사랑에 빠질 것이다" [새창]
2021/06/28 09:52:56
내면의 아름다움이 넘쳐 흘러
외면에 아주 조금 나타나신 분.
10777 2021-06-28 18:04:58 11
중소기업 피말리는 청년실업 유발자 [새창]
2021/06/28 10:14:48
GentleG//
말씀 쭉 들어보니 귀사는
인력 채용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회사 업무와 전혀 무관한 사람들이 지원한다는 건
채용 공고에 해당 내용에 대한 안내가 없다는 겁니다.
귀사에 지원하는 사람들이 모자란 사람들이 아니에요.
귀사 채용 담당자가 모자란 짓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귀하께서 직접 멘토링 하는 후배들 조차도
귀사에 지원하지 않는 것은
귀하에게 문제가 있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귀사에 지원하기 싫은 게 아니라
귀하와 일 하기 싫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선배라서 대놓고 말은 못하고
대기업 갈 거라고 둘러댄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좋은 조건에, 멘토링 해주는 선배가 추천해주는 회산데,
왜 굳이 그렇게 거부하는 것인지…
백범 선생의 글 중에 <나로부터 시작>이라는 글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절대같이 못 산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모든 것은 나 자신에게 달려 있다.”

속좁게 남탓 하기 전에
나를 먼저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10776 2021-06-28 17:49:40 0
[새창]
중간에 왜국 올림픽이 있을 수도 있음.
10775 2021-06-28 11:54:05 2
싱글벙글 한국어 “띄어쓰기” [새창]
2021/06/27 18:57:52
1 야이C !!!!!!!
10774 2021-06-28 10:39:36 2
싱글벙글 한국어 “띄어쓰기” [새창]
2021/06/27 18:57:52
저는 ‘든/던’만 잘 구분해주시면 고맙겠어요.
아주 쉬운 구별법은 든 = or / 던 = was
이거든 저거든 하나만 해 = this or that ~
이거던 저거던 하나만 해 = this was that was ~
10773 2021-06-28 06:55:16 0
컴퓨터 의무교육의 효과jpg [새창]
2021/06/27 21:37:57
여기 어린이들 많구만.
- 지나가던 92학번
10772 2021-06-28 06:45:32 11
황??: 국뽕들은 드라마 대장금 음식이 조선에 있었다고 생각한다 [새창]
2021/06/28 00:36:20
뭐든지 어설프게 공부하면 황씨 처럼 되는 거임.
10771 2021-06-27 16:25:11 61
시트콤 결말 레전드.jpg [새창]
2021/06/27 01:47:49
저희 엄마는 그래도 한달은 버티다 돌아가셨는데,
정말 황망한 이별을 하셨네요.
저희 엄마는 어깨가 아프다고 하셨어요.
며칠 동안 끙끙 앓다가 병원에 갔는데
간암 말기라더군요.
의사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는데,
현실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리고 한달 만에 돌아가셨는데,
그 이후로 사람이 무기력해졌다고 해야 하나?
매사에 의욕도 없고, 귀찮고 그렇더라구요.
길을 잃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어떻게든 살아내려고 노력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힘이 되는 게 하나 있는데,
돌아가시기 전날밤에 저한테 전화를 해서
집안일을 부탁하시길래 걱정하지 말라고 했더니
“네가 최고다. 고맙다.” 하셨던 게 큰 위로가 됩니다.
닉네임무님도 좋은 기억 하나쯤 떠올리시면서
힘내시길 바랄게요.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내 봐요 우리.
10770 2021-06-27 16:11:31 0
버거집에서 알바하다 현타온 알바생jpg [새창]
2021/06/27 01:37:29
동남아 나라들 가 보면 계산대에 두사람이 서 있음.
한사람은 계산, 한사람은 봉다리에 담아주기.
10769 2021-06-27 16:00:58 1
이준석의 신자유주의 근황 [새창]
2021/06/27 11:58:08
시간대별 차등 요금 적용은 지금도 하고 있음.
수도권 제1순환선(외곽순환고속도로) 성남TG는
시간대별로 요금이 다름.
기본 요금은 1,000원 이지만
오전 7시 이전에 통과하면 200원임.
출근 차량이 집중 되는 7시 ~ 9시 사이엔 320원임.
“요금 200원이 과금되었습니다”하면 기분 겁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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