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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배웠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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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7 2024-05-12 09:44:23 6
유퀴즈) 대장암 투병으로 고생한 강희선 성우에게 버팀목이된 짱구엄마 [새창]
2024/05/11 21:41:26
짱구는 내게도 각별함이 있음.
1998년에 <못말리는 짱구>를 연재하던 출판사에서
짱구 동생 이름을 공모했었음.
“짱미”, “짱순이” 같은 이름이 떠오르긴 했지만
짱구 동생에게 그런 흔해 빠진 이름을 지어주고 싶진 않았음.
그래서 국어사전까지 찾아가며
열심히 고민해서 지은 이름이 “짱아”였음.
“짱아”는 ‘잠자리의 어린이말’임.
15036 2024-05-12 09:21:11 5
굥 지지율 30% 아닙니다 [새창]
2024/05/11 20:46:11
1 콘크리트층은 그대롭니다.
다만, 그들은 윤에 대한 콘크리트 지지자가 아니라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윤의 실정에 분노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힘 지지율 떨어뜨리는 것에 분노하는 겁니다.
총선 패배의 원인을 윤으로 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윤에 본노하는 것 뿐입니다.
김건희 특검, 채해병 사망사건 특검에 찬성하는 것도
진실을 원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로 인해 국민의힘 지지율이 떨어지니
꺼짓거 원하는대로 해주고 입 닫게 만들자 내지는
죽으려면 윤 혼자 죽으라고 등 떠미는 겁니다.
아! 윤이 아무 죄가 없다는 확신을 가진
머저리들도 있겠네요.
어쨌든, 콘크리트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15035 2024-05-12 07:31:41 3
썬킴, 역사상 최악의 매국노 [새창]
2024/05/11 19:58:51
파평 윤
15034 2024-05-11 20:13:08 0
오늘의 헛발질.. [새창]
2024/05/11 12:02:57
화장실 갈 때 귤 안 들고 가도 됨
15033 2024-05-11 19:06:22 4
[새창]


15032 2024-05-11 18:54:11 4
스스로 섬나라가 되길 선택한 대한민국... [새창]
2024/05/11 09:14:14
경희선 아니고 경의선
15031 2024-05-11 18:46:27 0
무리수같은 국어순화운동을 계속 하는 이유 [새창]
2024/05/11 00:31:35
취발이님.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에 나오는 송도(松都)는
오늘날 ‘개성’이라고 부르는 지역입니다.
주장하신 ‘마쓰시마’는 인천광역시 ‘송도(松島)입니다.
지명 한자가 다릅니다.
松都(송도, 개성)에서 ’도리탕‘이라 불렀다는 기록에다
왜인들이 ’마쓰시마‘라고 불렀던 松島(송도)를 갖다붙이니
님처럼 이상한 결론에 도달하는 겁니다.
15030 2024-05-11 12:44:47 1
무리수같은 국어순화운동을 계속 하는 이유 [새창]
2024/05/11 00:31:35
줄여서 ‘센초(쎈초)’라고 하나요?
15029 2024-05-11 10:28:51 1
잘생긴 사람을 보면 짖는 개... [새창]
2024/05/10 16:48:19
뭐 힘든 일 있어요?
왜 방전 중이래?
15028 2024-05-11 10:27:43 0
한국인들도 잘 모르는 한국의 관광명소 [새창]
2024/05/10 19:29:43
할배!!!
15027 2024-05-11 10:23:12 6
무리수같은 국어순화운동을 계속 하는 이유 [새창]
2024/05/11 00:31:35
닭도리탕에서 ‘도리’의 어원이 의심스러우면,
닭매운탕을 비롯해 다른 대체어가 있을텐데
왜 하필 닭볶음탕인지 궁금하셨죠?
예전에 국립국어원이 있었던 정동에
닭도리탕을 잘 하는 집이 있었어요.
그 집 조리법이 생닭을 기름이랑 마늘 넣고 달달 볶다가
양념 넣고 물 넣고 졸이는 식이었어요.
국립국어원 양반들이 그 조리법을 봤겠죠?
그래서 닭볶음탕이 된 겁니다.
15026 2024-05-10 09:06:48 6
알아두면 좋을 의외의 기구 [새창]
2024/05/09 07:21:28
1 급똥 장면이 CCTV에 박제되고
싸이렌 겁나 시끄럽게 울려서 주변 사람들 다 봄.
그리고, 경찰 출동해서 철컹철컹 당함.
15025 2024-05-10 09:02:35 1
5000원짜리 광고 근황 [새창]
2024/05/09 21:21:39
해철이형 서강대 철학과
15024 2024-05-10 07:32:24 3
불면증이 심했던 아는 형 이야기 [새창]
2024/05/09 23:18:41
겁나 흥미진진하게 읽었음.
이번엔 무슨 게임 홍보일까? 하면서…
15023 2024-05-10 07:19:35 1
70대 할머니의 이혼 할 결심 [새창]
2024/05/09 21:24:14
장항준 감독이 한 말이 있음.
자기는 가족에게 세상에서 가장 친절하게 대한다고,
대통령 만난 것보다 더 친절하게 대한다고…
김은희 작가가 딸한테
나중에 아빠 같은 사람이랑 결혼하라고 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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