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100명 공짜 [새창]

왜 이렇게 말글을 어렵게 쓰려고 하는지...
“부모님과 함께 온 7세 이하 어린이만 해당”이라고 쓰면
훨씬 이해하기 쉬울텐데...
글자 수도 17자로 똑같은데...

10572 2021-06-02 22:20:40 28

번역이 안되는 말 [새창]

부인 아닙니다. 마님입니다.

10571 2021-06-02 22:19:52 29

번역이 안되는 말 [새창]

1 남아일언 중천금

10570 2021-06-02 22:16:04 0

과자로 알아보는 골절의 종류 [새창]

횡골절, 분쇄골절
손가락 분쇄골절은 33년 지난 지금도
아주 약간 후유증이 있음.
주먹 쥘 때, 분쇄골절 된 손가락이
다른 손가락 보다 덜 접힘.

10569 2021-06-02 16:20:42 0

100만 유튜버의 위엄 [새창]

10568 2021-06-02 14:38:19 2

전설의 왜요기레기 탄생비화 [새창]

영국에 사는 동안 한국에 주민등록 되어 있으면 위장전입이니까
영국으로 주민등록을 옮겼다고 치자.
그럼 그게 이민이지 유학이냐? 기레기 새꺄!!!

10567 2021-06-02 12:20:50 2

결정타 날리는 GS [새창]

제 생각도...
상품의 표시 내용은 해당 법률 또는
기준에 따르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준이 없을 땐 ‘서울’을 한자로 ‘한성’이라고 하다가
‘서우얼’이란 기준을 만든 이후로 표기가 바뀌었듯이
정부기관에서 조차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할 만큼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제조자가 임의로
명칭을 만들어서 표기할 수는 없는 문제라고 봅니다.

10566 2021-06-02 12:10:34 5

결정타 날리는 GS [새창]

좌천이 아니라 영전 같던데...

10565 2021-06-02 12:04:41 19

한국전쟁 때 유엔군들을 당황시킨 것 [새창]

군대 있을 때 쓰던 레이더 장비에 들어가는 IC 내열온도가
-40 ~ +70도 였음.
네덜란드 장비인데, 한국해군이 소요제기한 스펙에 맞춘 거임.

10564 2021-06-02 10:26:57 2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각 주의 이미지 [새창]

어릴 때, 영어를 유타에서 온 사람이랑
미니애폴리스에서 온 사람한테 배웠는데,
유타에서 온 사람은 너무 알아듣기 힘들어서
미니애폴리스 출신하고 주로 대화를 많이 했음.
나중에 누군가가 “너 영어 발음이 왜 그러냐?” 해서
내가 미니애폴리스 쪽 사투리를 쓰고 있다는 걸 알게 됨.

10563 2021-06-02 10:05:59 1

김일성이 말한 쌀밥에 고깃국 [새창]

10562 2021-06-02 10:05:46 1

김일성이 말한 쌀밥에 고깃국 [새창]

10561 2021-06-02 10:05:32 1

김일성이 말한 쌀밥에 고깃국 [새창]

10560 2021-06-02 07:27:36 1

김일성이 말한 쌀밥에 고깃국 [새창]

순대국 (X) / 순댓국(O)
- 순대국밥(O)
무국 (X) / 뭇국 (O)

10559 2021-06-01 20:03:50 5

얀센 백신 맞으면 큰일나요 [새창]

죽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