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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8 2021-06-06 10:40:48 0
또다른 테이크아웃(?) 서비스.gif [새창]
2021/06/05 23:33:30
뭔친?
10587 2021-06-05 19:23:26 0
욕주의) 아 같은 층 사는 형 엉덩이 봤어 ㅡㅡ [새창]
2021/06/05 08:55:29
깃발 때문에 가리나마나임.
10586 2021-06-05 19:01:27 10
미친X이 우리편일때 [새창]
2021/06/05 11:29:58
군인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충성해야 하는 건 맞지만
이치에 맞지 않는 개소리 까지 참고 들어야 할 존재는 아닙니다.
10585 2021-06-05 18:56:35 7
뭔가...뭔가 잘못되었다... [새창]
2021/06/05 11:07:34


10584 2021-06-05 18:56:20 3
뭔가...뭔가 잘못되었다... [새창]
2021/06/05 11:07:34


10583 2021-06-05 12:34:03 34
일본에서 충격 받은 독일 기자 [새창]
2021/06/05 06:20:23
예전에 NHK 서울지국장 하던 “이토 료지”라는 사람이
어느 강연에서 비스무리한 얘기를 하길래
질의응답 시간에 주댕이 좀 털어줬었죠.
주최측에서 제발 그만 좀 하면 안 되겠냐고 사정하고…
끝나고 나가는 사람마다 다 엄지척…
10582 2021-06-04 22:28:39 1
동심 파괴하는 인형탈 알바 [새창]
2021/06/04 18:08:09
대학로에서 꽤 유명한 고양이죠
10581 2021-06-04 08:11:58 4
한반도 역사상 최악의 세대 Top 3 [새창]
2021/06/03 23:30:44
40~50대 쿠데타 / 60~70대 쿠데타
10580 2021-06-04 06:59:13 1
성공한 고학력자들이 가장 많이 한다는 착각.jpg [새창]
2021/06/03 01:38:43
1 저는 반대한 적이 없습니다.
노력하는 사람이 더 많이 버는 건 당연한 겁니다.
판사의 망치와 목수의 망치가 같고,
파일럿의 조종간과 버스 기사의 운전대가 같다는 건
그들의 노력과 책임의 크기가 다르지 않다는 뜻입니다.
저는 노력의 지표가 학력 밖에 없는가 의문을 던진 겁니다.
학력과 상관 없이 누구나, 어떤 분야에서든 노력하면
더 많이 벌 수 있고 인정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공정한 세상 아닐까요?
10579 2021-06-04 00:33:16 6
미국 대장장이 프로그램 근황 [새창]
2021/06/03 14:50:14

환두대도
10578 2021-06-04 00:30:07 7
미국 대장장이 프로그램 근황 [새창]
2021/06/03 14:50:14

환도
10577 2021-06-04 00:07:52 24
조중동이 az까는 이유 [새창]
2021/06/03 18:50:19
중앙일보에서 삼성 까는 기사 본 적 있나요?
10576 2021-06-03 15:10:46 4
통일되면 기대해 볼 수 있는 즐거움들 [새창]
2021/06/03 10:00:57
예전에 NC 창단 할때, 마산을 연고로 하겠다고 했더니
마산지역 상인들 모임에서 기자회견을 했음.
구단 이름을 “NC 아구스”로 해달라고...
기자회견을 주최한 단체 이름은,
“한국아구데이위원회”와 “마산아구데이위원회”
야구데이 아님. 아구데이임.

10575 2021-06-03 08:21:58 11
성공한 고학력자들이 가장 많이 한다는 착각.jpg [새창]
2021/06/03 01:38:43
며칠 전에 친구와 통화하면서
분배와 공정에 대해 얘기를 했습니다.
친구가 묻더군요.

“목수의 망치와 판사의 망치가 같다는 얘기냐?”
“응, 나는 그렇게 생각해.”
“야. 그럼 누가 판사가 되려고 쎄빠지게 공부하냐?
노력해서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그만큼 많이 버는 게 당연하지”
“나는 파일럿의 조종간과 네가 잡는 운전대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네 말대로라면 너는 파일럿 보다 덜 노력했으니
그보다 덜 벌어야 한다는 얘기네.”

능력과 노력의 지표를 학력에 두고
학력에 따른 차별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게 문제라고 봅니다.
노가다판에서 일하는 아버지가 부끄럽지 않다던
어느 아나운서의 고백이 용기 있다고 칭찬 받는 사회.
그런 사회가 바람직한 사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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