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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3 2021-05-12 13:00:19 2
아이폰 보안이 좋은 이유 [새창]
2021/05/12 11:19:03
아이폰 : 좀 모자라지만 친절한 친구
안드로이드 : 재주는 많지만 불친절한 친구
10452 2021-05-11 22:27:40 0
엘리베이터에 전동스쿠터를 가지고타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1/05/11 09:51:38
중국이니까요
10451 2021-05-11 22:17:53 2
자동차갤 올타임 레전드 [새창]
2021/05/10 23:32:42
쟨 운전하면 안 되겠는데...
지 목숨 버리든 남의 목숨 앗아가든 할 놈인데...
10450 2021-05-11 22:10:30 1
토네이도의 위력~ [새창]
2021/05/11 09:45:12
그러니까, CCTV 달 듯이 집을 지으면 될텐데...
10449 2021-05-11 22:03:34 1
군입대 예정자를 위한 꿀팁 [새창]
2021/05/11 19:14:45
4. 왼손경례 가능합니다.
<군예식령>에는 경례의 의미와 종류만 나와 있을 뿐
거수경례의 방법에 대해서는 규정이 없습니다.
오른손 거수경례는 일종의 관습으로서
장병 교육훈련을 위한 지침서 정도로 전승 되는 것입니다.
지침서는 절대적인 기준이 아닐 뿐만 아니라
제가 현역에 있을 때 봤던 지침서에서 조차도
가급적이면 오른손으로 하되
오른손을 쓸 수 없는 경우 왼손으로 해도 무방하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참고로, 병 상호간 경례는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실내에서 탈모 시에는 경례를 생략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또한 하루에 여러번 마주칠 경우
첫번째 경례 이후에는 경례를 생략해도 됩니다.
10448 2021-05-11 11:59:11 16
미얀마 시인, 장기 적출된 채 시신으로 [새창]
2021/05/11 09:10:14
미얀마에 석유 나요.
천연가스도 많이 나요.
10447 2021-05-11 09:22:05 8
반전주의) 전에 일하던 편의점 점장 공포 썰 .jpg [새창]
2021/05/10 22:34:54
‘명필’은 글씨를 잘 쓰는 거고,
이런 경우엔 ‘명문’이라고 합니다.
10446 2021-05-11 09:05:03 0
엄마오면 큰일났다 [새창]
2021/05/10 18:04:23
두장은 은행가면 교환해줄 것 같은데,
나머지 한장의 훼손 상태가 애매하네요.
10445 2021-05-11 08:59:13 13
ㅈ소에서 일어난 상식 논란 [새창]
2021/05/10 22:57:53
내가 모르므로, 내가 처음 들어봤으므로,
내가 자주 사용하지 않으므로, 어려운 한자어이므로...
그렇게 어휘를 하나씩 지워가다 보면
우리말 어휘가 매우 부족해지지 않을까요?
모든 사람들이 국어사전을 통째 외울 필요까진 없지만
그래도 내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고
상대의 생각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되도록 많은 어휘를 알고 있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동티모르’라는 나라는 고유 언어인 ‘떼뚬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르투갈어나 인도네시아어를 주로 사용합니다.
떼뚬어의 언어구조가 매우 단순하고 어휘가 부족해
복잡한 표현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육현장에서도 떼뚬어를 거의 쓰지 못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교육용 언어로 뭐가 좋을 지를 두고
세대간 갈등이 심각하다는 겁니다.
포르투갈 식민지 시절을 살았던 세대들은
어차피 일상 생활에 포르투갈어가 많이 녹아 있으니
포르투갈어로 하는 게 좋다고 하고,
인도네시아 식민지 시절 교육을 받았던 젊은 세대들은
지금까지 인도네시아어로 교육 받았는데
갑자기 포르투갈어가 웬말이냐며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400년 넘게 포르투갈의 식민지배를 받으면서
그들 고유어의 어휘도 사라지고
언어 구조가 단순해져버렸기 때문에 생긴 일입니다.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반영하여...”
기획서, 보고서, 사업계획서 등에
굉장히 자주 쓰이는 말입니다.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여...”
“고객의 필요성을 반영하여...” 같은 말을 써도 될 걸
굳이 그렇게 씁니다.
물론 ‘니즈(needs)’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뜻이나
어감 등이 ‘요구’나 ‘필요’ 등으로 치환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상황에 따라 적절한 어휘를 골라 쓰면
의미를 전달하는덴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글인 한글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지키는 일도 중요하지만
우리말을 지키고 이어나가려는 노력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말과 글에는 쓰는 사람의 정신이 담기기 때문입니다.
10444 2021-05-11 08:16:34 21
ㅈ소에서 일어난 상식 논란 [새창]
2021/05/10 22:57:53
‘폐사’는 회사 간 거래 과정에서
굉장히 빈번하게 많이 쓰입니다.
10443 2021-05-10 21:28:39 4
조선일보 근황 [새창]
2021/05/10 12:48:36
국민의짐이든 조중동이든 불과 몇개월 전만 해도
“백신이 답이다!”, “백신 내놔라!”, “구매했다던 백신 어딨냐?!” 하더니
막상 접종 시작 되니까
“백신 위험하다! 맞지 마라!” 이지랄 하고 있고,
언제는 “AZ는 위험하다! 화이자를 달라!” 하더니
이제는 “화이자 맞고 사람 죽었다!” 이지랄...
10442 2021-05-10 21:22:43 0
봉준호 영화가 피바다 결말로 끝나는 이유 [새창]
2021/05/10 12:53:32
사회를 연구합니다.
10441 2021-05-10 21:18:46 13
마트에 강아지가 있길래 인사했더니 [새창]
2021/05/10 14:03:18
외국 사는 바보 : (강아지를 보며) 안녕~ (아차)
와국 사는 바보 : (영어로) 너 한국말 모르지?
강아지 주인 : (영어로) 얘는 영어도 몰라요.
10440 2021-05-10 21:13:29 2
[새창]
1 네. (단호!!!)
- 제가 님처럼 20년에 한 번 치과 가다가
그 좋던 치열과 잇몸을 조져놨거든요.
심지어, 친한 친구가 치과의사예요.
제 구강을 너무 잘 아는 친구라
볼 때마다 한숨 쉽니다.
10439 2021-05-10 21:10:14 3
[새창]
1 쌍바위골은 하체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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