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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77 2024-04-22 14:50:56 5
ㅁㅌ 안간다고 헤어지자는 남자친구 [새창]
2024/04/22 10:58:40
그냥 좀 기다려주고 배려해주면 안 되나?
전남친이랑도 했으니 나랑도 하자는 건
너무 이기적인 거 아닌가?
14976 2024-04-22 14:37:33 4
무뚝뚝한 아들이 결혼할 여자를 데리고 왔어요 [새창]
2024/04/22 11:00:32
난 군대 갈 때 엄마한테 말 안 하고 갔는데…
내동생은 우리 엄마가 내 면회 자주 온 줄 알지만,
5년 6개월 동안 딱 두번 왔음.
기초군사학교(훈련소) 수료식날,
그리고 전역 석달 남았을 때.
김장 해놓고 나니 심심하기도 하고
내생각이 그렇게 나더라며…
14975 2024-04-22 12:02:15 3
남편 이거ㅠ오래 갈까요? [새창]
2024/04/22 07:39:23
충격을 많이 받으셨구나
14974 2024-04-22 11:29:38 0
생명에 대한 존중은 공포심 자극에서부터 시작하는듯 [새창]
2024/04/21 19:54:20


14973 2024-04-21 22:17:24 2
육교 계단에서 넘어져도 웃는 학생들 [새창]
2024/04/21 19:25:13
몽글몽글해지네
14972 2024-04-21 20:20:32 1
[새창]
이것이 정파의 탕수육이란 겁니다!!!
14971 2024-04-21 20:00:13 0
건담 머리가 디자인 되는 과정? [새창]
2024/04/21 18:01:47

이렇게 보니 훈도시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14970 2024-04-21 14:56:50 1
한국에서 가장 환호 받았던 미 대통령.jpg [새창]
2024/04/20 18:25:37
실제 정치질은 맥아더가 더 심하게 했음.
필리핀 군사고문 시절,
신혼생활과 정치질에 바쁜 맥아더를 대신해
필리핀군 육성계획을 짠 건 아이젠하워였음.
오죽하면 아이젠하워가 미국으로 돌아가겠다고 하자
필리핀 대통령이 백지수표를 줄테니 남아달라고
바짓가랑이 붙잡고 사정할 정도였음.
맥아더가 성과를 보여주려고
아직 훈련도 제대로 안 된 필리핀군을 데리고
막대한 비용을 써가며 마닐라 대로에서
군사 퍼레이드를 하려고 하자 아이젠하워가 극렬 반대함.
그런데, 이를 나중에 알게 된 필리핀 대통령이
맥아더에게 따지자 아이젠하워가 그런거라며 책임을 전가함.
맥아더에게 완전히 질린 아이젠하워는 미국으로 돌아가버림.
14969 2024-04-21 12:02:07 1
한국에서 가장 환호 받았던 미 대통령.jpg [새창]
2024/04/20 18:25:37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성공시킨 탁월한 지휘관이자
한국전쟁 정전협정을 이끌어낸 장본인임.
맥아더가 중국까지 진출해서
빨갱이 새끼들 다 때려잡자고 되도 않는 말 지껄일 때
아이젠하워는 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
전쟁중인 한국에 방문해 정전협정을 이끌어냈음.
맥아더가 별 달고 필리핀 군사고문으로 있을 때
보고서 잘 쓴다는 이유로 꼬봉으로 데려갔던 게
당시 15년 만년 소령이었던 아이젠하워였음.
하지만 타고난 관종이었던 맥아더는
계속되는 뻘짓으로 군에서 쫓겨났고
묵묵히 자기일만 하는 무관이었던 아이젠하워는
미국 대통령이 됐음.
14968 2024-04-21 11:25:16 2
시식코너에서 부부로 오해받은 후 오빠가 이상하다 [새창]
2024/04/20 18:19:06
내 동생이랑 어디 나가면 사람들이 두번 놀람.
친형제라는 사실에 한번 놀라고,
내가 형이라는 사실에 또 한번 놀람.
그러면 동생놈은 괜히 심통을 부리고,
난 그걸 다 받아줘야 함.
막내라 그런가?
50이 됐는데도 심통은 여전함.
14967 2024-04-20 09:57:15 0
깨는 맞춤법 어떤거 있어요? [새창]
2024/04/19 23:39:12
‘맞히다’와 ‘맞추다’

서로 다른 것을 같게 하거나 가지런하게 하는 건 ‘맞추다’
‘전투복에 몸을 맞추다’, ‘양복을 맞추다’,
‘젓가락 짝을 맞추다‘, ‘간을 맞추다’, ‘줄을 맞추다’
‘맞추다’에서 온 말이 ‘안성맞춤’임.

들어맞게 하는 건 ‘맞히다’
‘정답을 맞히다’, ‘주사를 맞히다’, ‘과녁을 맞히다’
맞다 틀리다 할 때 그 ‘맞다’는 자동사,
타동사로 쓸 땐 ‘맞히다’임.
14966 2024-04-20 09:46:30 2
깨는 맞춤법 어떤거 있어요? [새창]
2024/04/19 23:39:12
모르는 개 산책은 뭐예요?
14965 2024-04-20 09:45:44 0
깨는 맞춤법 어떤거 있어요? [새창]
2024/04/19 23:39:12
아… 저도 이거 엄청 거슬립니다.
든 = or
던 = was
과거의 일을 얘기할 때 ‘던’을 씁니다.
‘했던 아니던’이 아니라 ‘했든 아니든’
‘쌀이던 보리던 맛만 있으면 되지’가 아니라
‘쌀이든 보리든’
‘고등학생이던 시절’, ‘군대에 있던 시기’
14964 2024-04-20 09:40:40 1
깨는 맞춤법 어떤거 있어요? [새창]
2024/04/19 23:39:12
부랄에서 눈으로 진화한 건가?
14963 2024-04-19 13:05:15 0
교토화법으로 비꼬는 것 카운터 치는 방법 [새창]
2024/04/18 18:17:38
그건 일본 전역이 똑같았죠.
교토만 특별히 그런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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