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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2 2024-04-12 07:52:51 0
아재,아짐만 아는 비밀번호 [새창]
2024/04/11 16:49:00
어순!
14931 2024-04-12 07:23:07 7
어제자 화제의 노빠꾸 개콘 무삭제판 [새창]
2024/04/11 22:18:54
애드립 아니고 어른드립
14930 2024-04-11 16:49:28 1
[새창]
신삼국
14929 2024-04-10 11:31:46 10
시구하러 왔는데 진짜 선수랑 구분 안 가는 연예인 [새창]
2024/04/10 09:46:28
뽀민가? 시구 연습 좀 했나보네? 그러고 있었는데,
포수 김민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928 2024-04-09 20:27:26 0
[새창]
키 177cm.
초등학교 6학년까지 크고 안 컸다고…
14927 2024-04-09 08:54:23 0
투표해야하는 이유 [새창]
2024/04/08 11:44:33


14926 2024-04-09 01:38:56 0
1985년에 생산한 에어 조던 1 밑창을 제거하니까 [새창]
2024/04/07 22:20:26

르카프 아니고 르까프
14925 2024-04-09 01:36:15 0
1985년에 생산한 에어 조던 1 밑창을 제거하니까 [새창]
2024/04/07 22:20:26
중2 때 인생 처음 신은 나이키 운동화가 화승 나이키였음.
14924 2024-04-08 18:33:10 13
핫한 뉴진스님의 충격적인 반전 [새창]
2024/04/08 17:08:30
호서대학교 신학과 중퇴
동아방송대 연극영화과 졸업
14923 2024-04-08 17:09:26 3
한글화까지 했는데 한국에 발매 취소된 게임 [새창]
2024/04/08 09:35:53
로닌(ろうにん)은 浪人(낭인)의 일본식 발음임.
무가(武家)시대에 녹을 잃고 떠돌던 무사를 일컫던 말임.
칼잡이들 중에,
돈을 받고 영주를 모시면 さむらい(사무라이),
모시는 사람 없이 떠돌아 다니면 ろうにん(로닌)인 거임.
사무라이의 한자는 侍(모실 시)자임.
다른말로 武士(무사)라고 쓰고 ぶし(부시)라고 읽기도 함.
왜놈들이 낭인(로닌)을 외로운 늑대나
고독한 무사 쯤으로 미화를 많이 하는데,
사실은 생계를 해결하기 위해
해결사, 민간인 약탈, 보호비 뜯기 같은 악행을 많이 저지름.
일제가 조선을 침략하려 할 때도
돈벌이를 찾아 조선에 들어온 낭인들이 많았음.
낭인들이 연루된 대표적인 사건이 을미사변임.
<미스터 션샤인>의 “무신회”가 바로 낭인 집단임.
14922 2024-04-08 09:54:31 1
내나이 36살. 타협을 해야할까 [새창]
2024/04/06 21:41:08
36살에 능력 있는 남자 만나기 정말 쉬움.
내가 능력이 있으면 됨.
그러면 능력 있는 남자들이 줄 섬.
14921 2024-04-08 09:44:33 6
어느 이집트 고고학 전문가의 녹색정의당 평가 [새창]
2024/04/08 01:04:35
대학 다닐 때 즐겨 부르던 민중가요 중
<1노 2김가>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노태우, 김영삼, 김종필의 3당 야합을 비판한 노래인데,
노래 마지막에,
“우리네 노동자가 국회에 들어가 정치를 합시다”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민노당이 국회에 입성했을 때,
노래 가사처럼 된 것 같아 가슴 벅찼었습니다.
그런데,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우리가 꿈꾸던 어떤 것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그저 원내 의석수 지키기에만 골몰하는 그들을 보며
우리가 그토록 열망하던 진보적인 가치는
무엇이었을까 고민하게 됐습니다.
14920 2024-04-08 09:32:41 3
불교박람회 요약 [새창]
2024/04/07 23:57:08
불교는 포교를 위한 전쟁을 한 적이 없지만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포교를 위해 전쟁을 한다.
14919 2024-04-08 09:29:11 1
요즘 젊은이들은 왜 조언을 듣기 싫어할까요? [새창]
2024/04/07 23:52:07
1973년생 꼰대가 꼰대들에게 꼰대질 좀 해볼랍니다.
내가 누누이 하는 얘기가 있는데,
우리 나이를 살아보지 않은 젊은이들이 우리를 이해하는 것보다
그 나이를 살아본 우리가 그들을 이해하는 게 빨라요.
“나 때는 어른들, 선배들 말씀 잘 들었다”구요?
말도 안 돼! 거짓말!
솔직해집시다.
마음속으로 “ㅈㅗㅈ까고 있네”하면서 콧방귀 뀌었잖아요.
간혹 싸가지 없는 애들은 대놓고
“뉘예~ 뉘예~”하면서 농락하기도 했잖아요.
우리는 안 그랬던 것처럼 구라 좀 치지 맙시다.
꼰대들한테 잔소리 듣는 거 싫어서 피해다니고,
꼰대들이랑 술자리 싫어서 약속 있는 척 거짓말하고 그랬잖아요.
우리는 안 그랬던 것처럼 위선 좀 떨지 맙시다.
이 나이 먹었으면, “아~ 그때 어른들이 이런 마음이었구나”하고
어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반성해야 하는 거지,
“어린놈의 새.끼들이 어른 말을 안 듣는다”고 화 낼게 아니에요.
그러면 우리가 그렇게도 싫어했던 꼰대들과 똑같아지는 거예요.
그리고, 제~발 자기가 꼰대인 거 인정 좀 하고 삽시다.
우리는 과거에 X세대라고 불렸던 사람들이지,
더이상 신인류가 아니에요.
14918 2024-04-07 18:26:00 1
일본 역사계한테 비웃음 당하는 일본 외무성 [새창]
2024/04/07 15:27:45
남들 고대국가 세우고 한창 농경, 목축 발전시켜 나갈 때,
자기들만 사냥하고 채집하고 댕겼으니 역사상 드물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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