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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2 2020-09-03 15:59:45 8
대학교 각과 신입생들이 입학후 직면하게 될 현실 [새창]
2020/09/03 10:04:40
언론인이 되기 위해 신방과를 지원하거나
멋진 광고를 만들고 싶어서 광고홍보학과를 지원하려는 분들...
때로는 내가 정외과에 잘못 들어왔나?
수강신청 때 정외과 전필을 잘못 선택했나,
의문이 들 때가 있을 겁니다.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어요.
어차피 졸업할 때 ‘정치학사’ 학위를 받을 거니까요.
9511 2020-09-03 15:26:15 3
할머니 손은 약손 [새창]
2020/09/03 13:47:48
오른손에 약기운이 많구나
9510 2020-09-03 14:35:38 0
[혐주의] 코로나 끝나고 기숙사로 돌아온 중국 학생들 [새창]
2020/09/02 23:07:17
1 첫짤
9509 2020-09-03 14:31:03 0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타난 댕댕이 네 마리 [새창]
2020/09/02 23:45:43
“쟤가 걔야” 노래 정말 좋은데
방송 같은 데서 잘 안 불러서 아쉬움.
9508 2020-09-03 14:24:26 0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타난 댕댕이 네 마리 [새창]
2020/09/02 23:45:43
마마무 맞아요
9507 2020-09-03 14:03:48 0
일본에서 발명한 획기적인 발명품 [새창]
2020/09/03 00:40:29
“보여주기” 하나는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9506 2020-09-03 07:04:20 29
핫한 전교 1등 패러디, 만평 모음 [새창]
2020/09/03 01:11:09
이런 사람을 우리는 꼰대라고 부르죠.
9505 2020-09-03 07:00:53 2
아마존 드론택배 승인 [새창]
2020/09/03 02:48:21
아마존 캐리어 뽑았네
9504 2020-09-02 18:37:13 1
드디어 개발된 머리 감는 기계 [새창]
2020/09/02 12:31:57
세수까지 한방에!!!
9503 2020-09-01 17:59:04 0
천안에 있는 어느 교회 글을 보고... [새창]
2020/08/31 22:58:21
11 사랑이라고 말 하겠지
9502 2020-09-01 17:53:25 1
도입이 시급한 구상권 때리는 방법 [새창]
2020/09/01 14:39:42
국내법서는 변호사 선임 계약 시에
‘성공보수’를 명시할 수 없는 것으로 압니다.
9501 2020-09-01 17:14:02 9
(유머아님) 정부, 의사증원 철회 요구에 "정책추진 이미 조건 없이 중단 [새창]
2020/09/01 11:59:18
‘의료사고 특례법’ 이란 게,
의사가 오진이나 실수로 환자를 사망하게 해도 면죄부를 주는 법이에요.
그러니까, 고의나 불법 의료행위를 한 걸 명백하게 밝히지 못하는 이상
의사가 환자를 죽여 놓고
“아, 제가 실수했네요’, “이런! 제가 오진을...”이라고 하면
그냥 처벌이 면제되는 거예요.
그걸 해달라고 저지랄을 하는 건데,
그 동기가 된 사건이,
8살 짜리 여자애가 복부통중으로 병원에 왔는데,
의사 세 명이 변비로 오진을 하는 바람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애가 죽었어요.
법원에서 실형 받고 구속되자 그놈들 구하겠다고 저러는 거예요.
더 웃긴 건, 그렇게 의료사고로 피해 입은 환자를
신속,공정하게 구제하자는 문구도 넣었어요.
누가? 국가가...
진료거부권에 대해 요약하면,
“환자님 상태를 보려면 청진기가 꼭 필요한데,
아뿔싸!!! 어제 청진기를 누가 훔쳐갔네요.
죄송하지만 다른 병원에 가세요”라고 해도
처벌하지 말라는 겁니다.
말은 굉장히 합리적인 것처럼 써놨지만
내용을 살펴 보면 꼴리는대로 돈 되는 환자만 받겠다는 겁니다.
9500 2020-09-01 16:53:20 34
[새창]
그 전에 층간 소음 안 생기게 시공하는 게 먼저 아닐까요?
9499 2020-09-01 14:38:49 10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직군의 파업은.... [새창]
2020/09/01 08:10:17
태풍을 막지는 마시고, 그냥 우회전만 시켜주세요.
9498 2020-09-01 10:02:35 8
힘내라고 말하기도 미안한 현 고3들 [새창]
2020/08/31 14:25:52
가만히 내버려둬도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는 게 고3인데,
학교도 못 가, 학원도 못 가, 성적이나 입시 상담도 힘들어,
그나마 온라인 수업이라도 하긴 하는데,
다들 처음이다 보니 여기저기서 헛발질 하지...
그럼 그 스트레스를 풀 공간이나 기회라도 있어야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그것도 아예 안 되지...
애들이 얼마나 불안하고 힘들겠어요.
누군 그런 시절 안 겪어봤냐 하시는데,
네. 겪어보셨으니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지 잘 아실 거 아니에요.
과부 심정 홀애비가 안다고,
겪어본 사람들이 더 공감하고 위로를 해줘야죠.
솔직히 우리도 힘들잖아요.
사상초유의 일을 다 같이 겪으면서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딨겠어요.
그러니 서로서로 위로하고 힘이 되어주자구요.
그래도 우린 아이들 보다 더 많은 걸 겪어봐서
맷집이라도 키운 어른이잖아요.
그러니 아이들한테 온전히 혼자 힘으로 견디라고
방치하고 외면할 게 아니라
어른들이 울타리가 되어주자구요.
작고 약해 보잘 것 없는 울타리라도 없는 것 보단 낫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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